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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1부. 환경을 넘다 환경은 사람을 만들지 않는다. 단지 시험할 뿐이다 1장. 한 회사에서 30년 2장. 회사에서의 위기, 회장과의 갈등 3장. 고문, 2년간의 유예 4장. 다시 현장으로, 그리고 이별 5장. 회사를 떠나며, 그리고 새로운 시작 2부. 숫자를 통제하다 불안은 숫자를 모를 때 커진다 6장. 숫자를 지배하면 두려움이 줄어든다 7장. 돈을 알면 판단이 선명해진다 8장. 투자는 시간을 선택하는 일이다 9장. 새로운 시작, 숫자에서 시작된다 3부. 몸은 우리 삶을 지탱한다 결정은 머리가 아니라 몸에서 완성된다 10장. 30년 운동, 선택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힘 11장. 몸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12장. 꾸준함은 화려하지 않다 13장.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한다 14장. 운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4부. 기록은 배신하지 않는다 기록은 생각을 구조로 바꾼다 15장. 50권(+α) × 30년, 생각의 구조를 만들다 16장. 기록하는 사람의 하루는 24시간이 아니다 17장. 2년간의 글쓰기, 생각을 무기로 바꾸다 5부. 나는 은퇴하지 않았다 끝은 새로운 시작의 다른 이름이다 18장. 회사를 떠난 날, 달라진 건 환경뿐이었다 19장. 불안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통제되는 것이다 20장. 새로운 삶은 ‘시작하는 사람’의 것이다 21장. 결과는 반복에서 만들어진다 22장. 모든 것을 걸다 23장. 나는 은퇴하지 않았다 에필로그 감사의 글 Special Thanks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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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언젠가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서게 된다.
누군가는 퇴직이라는 이름으로, 누군가는 실패와 좌절이라는 이름으로, 또 누군가는 스스로 선택한 새로운 도전 앞에서. 환경은 달라지지만, 그 이후의 삶은 사람마다 전혀 다른 모습으로 흘러간다.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들었을까? 『나는 은퇴하지 않았다』는 30년 직장생활을 돌아보는 회고록이 아니다. 안정된 조직을 떠난 저자가 인생 2막을 어떻게 준비했고, 어떻게 다시 시작했는지를 담은 기록이다. 불안과 두려움을 현실에서 마주하고, 이를 하나씩 극복하며 다시 자신의 삶을 설계해 나가는 과정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저자는 말한다. 준비는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운동과 독서, 기록을 반복하는 습관, 그리고 매일의 작은 선택이 결국 한 사람의 미래를 만든다고. 이 책에는 거창한 성공 공식도,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정답도 없다. 대신 현실 속에서 흔들리고, 고민하고, 다시 일어선 한 사람의 진솔한 경험이 담겨 있다. 은퇴를 앞둔 사람에게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용기를, 지금도 조직 안에서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삶의 방향을 돌아보는 질문을,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모든 사람에게는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인생은 은퇴로 끝나지 않는다. 준비된 사람에게 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