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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듣는다는 것에 대하여 진정한 배움에 대하여
권위에 대하여 자기를 안다는 것에 대하여

2. 무엇이 된다는 것에 대하여 믿음에 대하여
행위에 대하여 선과 악에 대하여

3. 의존에 대하여 집착에 대하여
관계에 대하여 두려움에 대하여

4. 욕망에 대하여 섹스에 대하여
결혼에 대하여 열정에 대하여

5. 지성에 대하여 느낌에 대하여
말에 대하여 조건에 대하여

6. 에너지에 대하여 주의 집중에 대하여
자각에 대하여 폭력에 대하여

7. 행복에 대하여 고통에 대하여
마음의 상처에 대하여 슬픔에 대하여

8. 진리에 대하여 실재에 대하여
관찰자와 피관찰자에 대하여 실제에 대하여

9. 지능에 대하여 생각에 대하여
지식에 대하여 마음에 대하여

10. 시간에 대하여 인식에 대하여
두뇌에 대하여 변화에 대하여

11. 삶에 대하여 죽음에 대하여
재탄생에 대하여 사랑에 대하여

12. 홀로 존재한다는 것에 대하여 종교에 대하여
신에 대하여 명상에 대하여

저자 소개 2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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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ddu Krishnamurti

1895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의 가난한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에 신지학협회(Theosophical Society)의 지도자 애니 베전트에게 발탁되어 ‘세계 교사’로 선택받았고,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했다. 그러나 1929년, 수만 명의 추종자 앞에서 스스로 그 역할을 내려놓았다. 자신을 위해 세워진 조직을 해산하고, 모든 자산을 반환하며 선언했다. “진리는 길이 없는 땅이다.” 이후 그는 어떤 조직에도, 어떤 종교에도, 어떤 국가에도 속하지 않은 채 60여 년간 전 세계를 돌며 강연했다. 권위를 따르지 말 것을, 전통에 기대지 말 것을, 스승을 갖지 말 것을 요
1895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의 가난한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에 신지학협회(Theosophical Society)의 지도자 애니 베전트에게 발탁되어 ‘세계 교사’로 선택받았고,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했다. 그러나 1929년, 수만 명의 추종자 앞에서 스스로 그 역할을 내려놓았다. 자신을 위해 세워진 조직을 해산하고, 모든 자산을 반환하며 선언했다. “진리는 길이 없는 땅이다.” 이후 그는 어떤 조직에도, 어떤 종교에도, 어떤 국가에도 속하지 않은 채 60여 년간 전 세계를 돌며 강연했다. 권위를 따르지 말 것을, 전통에 기대지 말 것을, 스승을 갖지 말 것을 요청했다. 자신의 말조차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스스로 탐구하라고 했다. 조지 버나드 쇼는 그를 가리켜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인간”이라 했고, 올더스 헉슬리는 그와 평생의 벗으로 지냈다. 인도 초대 총리 네루와 깊은 교류를 나눴으며, 물리학자 데이비드 봄과는 수십 년에 걸쳐 의식과 물질의 본질을 논했다. 에크하르트 톨레, 조지프 캠벨, 앨런 와츠, 디팩 초프라가 그의 영향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1억 단어 이상의 저작을 남겼으며, 그 가르침은 현재까지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다. 이 책은 그 모든 가르침의 정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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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영어영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가장 자연적인 환경 속에서 영성과 예술을 통합시키는 삶을 꿈꾸며, 번역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던 마임과 포스트모던 마임》,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 《사람은 왜 사랑 없이 살 수 없을까》, 《디오니소스》, 《병을 부르는 말 건강을 부르는 말》, 《달라이라마의 자비명상법》, 《틱낫한 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 《식물의 잃어버린 언어》, 《생활의 기술》,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산책》, 《생각의 오류》, 《유모차를 사랑한 남자》, 《만약에 말이지》, 《스스로 행
한림대학교 영어영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가장 자연적인 환경 속에서 영성과 예술을 통합시키는 삶을 꿈꾸며, 번역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던 마임과 포스트모던 마임》,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 《사람은 왜 사랑 없이 살 수 없을까》, 《디오니소스》, 《병을 부르는 말 건강을 부르는 말》, 《달라이라마의 자비명상법》, 《틱낫한 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 《식물의 잃어버린 언어》, 《생활의 기술》,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산책》, 《생각의 오류》, 《유모차를 사랑한 남자》, 《만약에 말이지》, 《스스로 행복한 사람》, 《영혼들의 기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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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7쪽 | 69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949638

출판사 리뷰

10여 년간 변함없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지표가 되어준 인생의 교사 크리슈나무르티 가르침의 정수를 담은 책!

세계적인 종교단체인 신지학회의 별의교단을 이끌며 동서양의 사상을 겸비한 조화로운 사상가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던 크리슈나무르티가 새로운 깨달음을 통해 스스로 교단을 해체한 뒤 어떤 종파나 교리에도 얽매이지 않은 철인으로서 보여준 삶에 대한 놀라운 통찰과 지혜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생활의 기술》은 크리슈나무르티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자 스스로 인생의 해답을 찾도록 도와주는 삶의 길잡이이다. 그는 특정 종교나 교리를 바탕으로 하지도 않고 구체적인 방법이나 해결책을 제시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가 보여주는 진리와 자유의 본질, 심오하고 신선한 삶의 태도는 그 어떤 가르침보다도 명쾌하고 큰 울림을 준다. 그는 논리에 치우친 차가운 스승이나 자기 기만과 권위에 갇혀버린 가짜 스승이 아니라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연민을 바탕으로 자신과 삶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 그 사랑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행복과 가장 인간적인 삶을 해법을 제시한 인생의 스승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자신의 삶의 창조자가 되기 위한 생활의 기술,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연민을 바탕으로 한 인생의 해법

크리슈나무르티는 수십 년간 쉼 없이 전 세계를 돌며 수천 번의 강연을 했고 그의 가르침과 지혜를 담은 수십 종의 책은 4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그가 전하고자 한 것은 언제나 한 가지였다. 삶은 항상 현재이므로 누구나 순간 속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매 순간 자신의 내면과 행위의 깊이를 관찰함으로써 자신과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크리슈나무르티가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전하고자 한 것은 자기 인식을 통해 스스로 삶의 창조자가 되는 방법, 세상과 어우러지면서 자신의 희망대로 현실을 창조해 나가는 ‘생활의 기술’이다.
《생활의 기술》은 크리슈나무르티가 우리에게 가르침을 들려줄 때와 비슷한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1년 365일 동안 매주 새로운 주제를 제시한 뒤 그 주제를 발전시켜가면서 삶을 통해 진리를 찾아가는 형식으로, 각각의 주제는 크리슈나무르티 가르침 전반에 반복적으로 등장해온 인간과 삶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필요한 모든 면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자기를 안다는 것’ ‘무엇이 된다는 것’ 등 자기 자신에서 시작해 ‘의존’ ‘집착’ ‘두려움’ 등 소통과 관계의 문제, ‘행복’과 ‘고통’, ‘삶’과 ‘죽음’, ‘종교’와 ‘명상’에 이르기까지 매 순간 자기 인식을 통해 스스로 삶의 해답을 찾고 새로운 삶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크리슈나무르티는 단순히 논리적이고 지적인 방식으로 해답을 찾기보다는 질문이나 문제를 탐구하는 과정에 더 큰 의미를 두었다. 자신이 강연을 하는 목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요한 어떤 것, 말하자면 실재를 발견하는 길을 알려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정해진 체계로서의 방법이 아니라 탐구를 시작하는 방법 말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이것을 발견한다면, 여러분 모두는 각자의 삶에서 그 실재를 말하고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여러분과 내가 이 진리를 발견하고 진리에 따라 살아간다면―삶이란 바로 이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전도사가 되지는 않을 겁니다. 창조적인 인간, 완벽한 인간이 아닌 창조적인 인간이 되겠지요. 이 둘은 아주 다릅니다.”

일체의 권위나 맹목적인 믿음을 거부하고 용감하게 자신을 대면하고 들여다보라고 한 그의 가르침을 따라가다 보면 혼란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고, 보다 충만한 삶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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