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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마당 함께 일하고 함께 나누어 땀과 지혜로 일궈 낸 문명_원시 공동체 사회
둘째 마당 청동 거울과 함께 빛나는 족장의 위엄_청동기 시대 셋째 마당 국가 시조에게 기원하는 생존, 풍요 그리고 화합_원삼국 시기 넷째 마당 정복하는 왕과 구원하는 부처님_삼국 시기 다섯째 마당 지상에 건설하려는 부처님 세계_남북국 시기 신라 여섯째 마당 권력과 이상의 세계-부귀와 영화의 영원_고려시기 일곱째 마당 유교적인 근엄함과 선비들의 풍류_조선 전기 여덟째 마당 솟아오르는 민중의 생명력_조선 후기 |
The Association of Korean History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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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만들어진 것 중 원형그대로 전해지는 것은 무엇일까?
노래나 이야기는 그 어떤것도 원형 그대로 전해지지 않는다. 그러나 미술품의 경우는 어떠한가? 성덕대왕 신종의 경우 천여년을 내려오면서 그 소리마저도 그대로 전해주고 있지 않은가? 우리는 미술품을 통하여 과거 역사의 단면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그것이 만들어진 시기의 사회상을 조명해 봄으로써 그 시대의 역사상에 대한 인식으로까지 나아갈 수 있다. --- p.책 뒤표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