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존 무스
존 무스의 그림책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폭넓은 독자들로부터 갈채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캐런 헤스의 이야기에 그림을 그린 『비야, 내려라』로 미국에서 설립된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 주는 금상을 받았고, 에릭 킴멜이 글을 쓴 『거션의 괴물』은 별 세 개 평점과 함께 ‘미국 도서관 협회 우수 어린이 책’ 상과 유대 어린이문학에 주는 상인 ‘시드니 테일러 상’을 받았습니다. 레오 톨스토이의 단편을 각색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세 가지 질문』에 대해 뉴욕타임즈 북리뷰는 “소리 없이 삶을 변화시키는” 이야기라고 평했습니다. 동양의 고전에 뿌리를 두고 있는 세 가지 이야기를 모아 새롭게 꾸민 이 책으로 2006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했습니다.
역자 : 이현정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좋은 어린이 책을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땅꼬마 산타크로스』『내 코딱지』『세상에서 가장 작은 반딧불이 레오』<카르헨> 시리즈(전3권) <눌리와 프리>(전5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