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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존 J. 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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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J. Muth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폭넓은 독자로부터 갈채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캐런 헤스의 이야기에 그림을 그린 『비야, 내려라』는 미국에서 설립된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 주는 금상을 받았고, 레프 톨스토이의 단편을 각색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세 가지 질문』에 대해 [뉴욕타임스 북리뷰]는 “소리 없이 삶을 변화시키는”이야기라고 평했습니다. 동양의 고전에 뿌리를 두고 있는 세 가지 이야기를 모아 새롭게 꾸민 『달을 줄걸 그랬어』로는 2006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하고, 커커스 리뷰 올해의 책으로 꼽히기도 하였습니다. 1960년 미국의 오하이오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폭넓은 독자로부터 갈채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캐런 헤스의 이야기에 그림을 그린 『비야, 내려라』는 미국에서 설립된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 주는 금상을 받았고, 레프 톨스토이의 단편을 각색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세 가지 질문』에 대해 [뉴욕타임스 북리뷰]는 “소리 없이 삶을 변화시키는”이야기라고 평했습니다. 동양의 고전에 뿌리를 두고 있는 세 가지 이야기를 모아 새롭게 꾸민 『달을 줄걸 그랬어』로는 2006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하고, 커커스 리뷰 올해의 책으로 꼽히기도 하였습니다.

1960년 미국의 오하이오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18세에 첫 개인전을 가지며 재능을 인정받았고 수많은 그림책과 만화책을 그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달을 줄 걸 그랬어》를 비롯해 《비야, 내려라!》, 《돌멩이국》, 《도시 개와 시골 개구리》 등 많은 책을 작업했습니다.

존 J. 무스의 다른 상품

李賢周, 관옥(觀玉), 이오(二吾), 이 아무개

대한민국의 감리교 목사, 동화작가, 번역가. 아무개 또는 무무无無라는 자호自號도 사용하고 있다. 이름을 내세우지 않고 겸허히 살겠다는 그의 의지는 그 사상의 주요틀인 ‘세상일에 함부로 나서지 않는다(不敢爲天下先)’는 노장老莊사상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1944년 충주에서 출생하여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변선환 박사의 제자였으며, 죽변교회 등에서 목회했다. 동화작가 이원수의 추천으로 문단에 나왔다. 기독교서회, 크리스찬아카데미 편집기자를 거쳐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며 대학과 교회에서 강의했다. 그는 동서양과 유불선 등 지역과 종교를 넘나들며, 이에 대한 성찰의 과정과 결과를
대한민국의 감리교 목사, 동화작가, 번역가. 아무개 또는 무무无無라는 자호自號도 사용하고 있다. 이름을 내세우지 않고 겸허히 살겠다는 그의 의지는 그 사상의 주요틀인 ‘세상일에 함부로 나서지 않는다(不敢爲天下先)’는 노장老莊사상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1944년 충주에서 출생하여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변선환 박사의 제자였으며, 죽변교회 등에서 목회했다. 동화작가 이원수의 추천으로 문단에 나왔다. 기독교서회, 크리스찬아카데미 편집기자를 거쳐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며 대학과 교회에서 강의했다. 그는 동서양과 유불선 등 지역과 종교를 넘나들며, 이에 대한 성찰의 과정과 결과를 글로 나누고 있다.

스승 장일순과 문답형식의 노자 해설서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이야기』를 썼으며, 장자 해설서인 『이 아무개의 장자산책』, 대학·중용 해설서인 『이현주 목사의 대학·중용 읽기』, 금강경 해설서인 『기독교인이 읽는 금강경』을 썼다. 이외에도 불교의 벽암록, 원불교의 경전인 대종경 등의 여러 동서양 경구를 다룬 『길에서 주운 생각들』과 논어를 쉽게 풀이한 『내 인생의 첫 고전 논어』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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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1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74g | 253*227*8mm
ISBN13
978895998442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행복해지는 것은 참 간단한 일이지요.”
서로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깨닫다!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존 무스가 더욱 깊이 있게 그려낸 구전 동화

무엇이 사람을 행복하게 할까?
마음의 문을 꼭 닫은 사람들에게
돌멩이 국으로 행복의 의미를 알려준다고?

세 스님이 산길을 따라 여행하고 있습니다. 셋 중 가장 어린 스님이 가장 지혜롭고 나이 많은 스님에게 ‘무엇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지’ 묻습니다. 마침 산 아래 마을 하나가 보였습니다. 가뭄, 홍수, 전쟁 등을 겪으며 삶에 지친 이들이 살고 있는 곳이었지요. 마을 사람들은 피폐해진 삶을 일구려 열심히 살고 있었지만, 오로지 자기밖에 몰랐습니다. 자기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세 스님이 마을로 들어서자 사람들은 모두 문을 닫고 안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낯선 이들을 반겨줄 마음도, 작은 것 하나라도 내어주고 베풀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자기한테 피해가 생길까 걱정했지요. 마음의 문을 꼭 닫고 사는 이들은 분명 행복하지 않은 게 틀림없습니다. 스님들은 이들에게 ‘행복’을 알려주기 위해 마을 한가운데에서 돌멩이 국을 끓이기로 합니다.

“그건 우리 집에 있으니 내가 가져오지!”
“나도” “나도”
그렇게 완성된 푸짐하고 맛있는 돌멩이 국

돌멩이 세 개만 넣고 국을 끓인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길에 널린 돌멩이로 국을 끓일 수 있다면 정말 편하고 경제적으로도 이로울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둘 호기심을 보입니다. 그리고 “소금이 들어가면 더 맛있는데.” “양파가 있으면 좋겠는데.” 하는 스님의 말에 집으로 달려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향신료와 채소 등을 가지고 오지요. 작은 냄비에 돌멩이 세 개를 넣고 끓이기 시작한 국은 어느새 커다란 솥에 갖은 양념과 채소들이 듬뿍 들어간 정말 맛있는 국으로 완성됩니다. 마을 사람들은 다 함께 둘러앉아 완성된 국을 먹으며 모처럼 즐겁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저 자기가 갖고 있는 채소나 양념을 나눈 것뿐인데, 이처럼 마음이 행복할 수 있다니.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일은, 돌멩이 국을 끓이는 것만큼이나 간단한 일이었던 겁니다.

가진 것을 내놓고 몇 배로 돌려받은 사람들
함께해야 슬픔과 아픔을 이겨낼 수 있어요!

‘돌멩이 국’은 여러 나라에서 구전동화처럼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상생의 중요성을 말하는 이 이야기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바 있는 존 무스의 손을 거쳐 더욱 철학적이고 깊이 있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존 무스는 중국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다시 쓰고 그리며 장면 하나하나에 철학적 메시지를 담아 놓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세 스님의 이름은 복(福), 록(祿), 수(壽)로 건강, 부귀, 장수를 뜻합니다. 부와 성공이 아닌, 행복과 화목, 건강이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하며 그 행복은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존 무스 특유의 사색적인 어조와 투명한 수채화 그림 또한 잔잔한 여운을 주며 메시지를 더욱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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