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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철학교실
고통없이 철학하라!
재인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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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머글을 위한 호그와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그리핀도르 용기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기숙사
1장 해리 포터, 그 용기의 비결
2장 더즐리 부부와 자기기만적인 삶
3장 볼드모트의 추종자들, 말포이의 패거리, 해그리드의 친구들 :좋은 우정 Vs 타락한 우정
4장 마법세계의 페미니즘과 기회의 평등

후플푸프 성실한 사람들을 위한 기숙사
5장 천당과 지옥, 그리고 해리 포터
6장 용서받지 못할 저주 :과학기술의 윤리
7장 소망의 거울 :겉모습과 진실의 차이
8장 집요정 크리처의 눈물 :차별, 무관심, 그리고 사회 정의

슬리데린 야망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기숙사
9장 슬리데린이 호그와트에 있는 이유 :야망도 미덕일까?
10장 ‘악’의 존재와 삶의 선택
11장 볼드모트와 보이티우스 :악의 자기 파괴적 결과
12장 마법과 머글, 그리고 도덕적 상상력

래번클로 지혜로운 사람들을 위한 기숙사
13장 9와 4분의 3번 승강장으로 가는 길 :다른 세계가 있을까?
14장 시간여행으로 진실을 돌이킬 수 있을까?
15장 유령 빈스 교수와 목이 달랑달랑한 닉 :육체와 영혼, 그리고 개인의 정체성
16장 트릴로니의 예언 :운명인가 자유 의지인가

부록 전직교수들의 어록

저자 소개 2

톰 모리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Tom Morris

노트르담 대학교에서 15년 동안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퇴직 후 미국 전 지역을 순회하며 새로운 기업 윤리와 기업 문화의 창출에 관해 많은 강연을 하였다. 고대철학에서 삶의 기술로써의 철학을 재발견하고 글로벌 기업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통해 삶과 맞닿은 실용철학을 전파하고 있다. 그는 매년 전 세계 유명 기업의 경영자들이 참석하는 주요 회의나 세미나의 기조연설자로 초청 받고 있으며, IBM, 제너럴 모터스, 포드 같은 세계적 기업의 경영진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과 기업 내부를 철학자의 눈으로 면밀히 들여다본 뒤, 새로운 기업 윤리와 기업 문화의 창출에
노트르담 대학교에서 15년 동안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퇴직 후 미국 전 지역을 순회하며 새로운 기업 윤리와 기업 문화의 창출에 관해 많은 강연을 하였다. 고대철학에서 삶의 기술로써의 철학을 재발견하고 글로벌 기업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통해 삶과 맞닿은 실용철학을 전파하고 있다. 그는 매년 전 세계 유명 기업의 경영자들이 참석하는 주요 회의나 세미나의 기조연설자로 초청 받고 있으며, IBM, 제너럴 모터스, 포드 같은 세계적 기업의 경영진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과 기업 내부를 철학자의 눈으로 면밀히 들여다본 뒤, 새로운 기업 윤리와 기업 문화의 창출에 관한 강연을 하고 있다. 그는 특히 동료, 노동자와 경영자, 고객, 공급업자 등 기업과 관련 있는 모든 사람들이 존엄성과 인간성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협동하는 새로운 기업 문화를 주장한다. 『진정한 의미의 성공 : 탁월함에 관한 새로운 철학(True Success:A New Philosophy of Excellence)』 『아리스토텔레스가 제너럴 모터스를 경영한다면(If Aristotle Ran General Motors)』 『해리 포터 철학 교실(Harry Potter and Philosophy)』,『철학 길라잡이 (Philosophy for Dummies)』,『성취의 기술 (The Art of Achievement)』등이 있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윌밍턴에서 모리스 인간가치연구소(Morris Institute for Human Values)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했다.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영어와 프랑스어 전문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총 균 쇠』, 『습관의 힘』, 『12가지 인생의 법칙』,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산책』,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등 100여 권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원서, 읽(힌)다』,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원문에 가까운 번역문을 만드는 법』 등이 있다.

강주헌의 다른 상품

저자 : 톰 모리스 외
데이비드 배게트(David Baggett)
펜실베이니아 킹스 칼리지 철학과 조교수. 윤리학, 인식론, 종교 철학에 관련한 논문들을 주로 발표했다. 피즈 위즈비(사람을 1~2분간 뜨게 해주는 마법 사탕) 중독증에 걸려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야 할 지경이다.

그레고리 배스햄(Gregory Bassham)
펜실베이니아 킹스 칼리지 철학과 과장이며, 공공생활을 위한 윤리 센터의 소장. 『철학으로 반지의 제왕 읽기』의 공동 편집자였고, 『최초의 의도와 헌법:철학적 접근』을 썼다. 『대학생을 위한 비판적 사고 입문』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프레드와 조지 위즐리처럼, 그레고리는 자신의 미래가 학교 밖에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가레스 매튜스(Gareth B. Mattews)
매사추세츠 대학 앰허스트 캠퍼스에서 철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술지 『사고(Thinking)』지에 ‘이야기 속에 담긴 생각’이란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소크라테스의 당혹과 철학의 본질』과 『어린시절의 철학』을 썼다. 최근에 주말이면 런던에서 지내면서 킹스 칼리지 기차역의 9번과 10번 승강장 사이에 쇼핑카트를 몇 번이고 밀어 넣어보았다는 소문이 있다.

제이슨 T. 에벌(Jason T. Eberl)
인디애나-퍼듀대학교 인디애나폴리스 캠퍼스에서 철학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형이상학, 생명윤리학, 중세철학에 관심이 많다. 케빈 데커와 더불어 『스타워즈와 철학』을 공동편집자로 내정되었다. 한가한 시간이면 ‘퀴디치 시합 중에 일어난 가장 중대한 부상들’을 모은 특별판 DVD를 보며 소일한다.

하랄드 서스러드(Harald Thorsrud)
뉴멕시코 주립대학의 철학 조교수. 그리스철학과 로마철학을 연구해왔다. 강의실에서 조는 학생들이 있으면 가차 없이 아지타시오 주문을 사용한다.

캐서린 잭 디벌(Catherine Jack Deavel)과 데이비드 폴 디벌
세인트 토마스 대학교 철학 조교수. 고대 그리스 철학을 전공했다. 남편인 데이비드 폴 디벌(David Paul Deavel)은 뉴욕 포드햄 대학교에서 역사신학 박사 학위 논문을 쓰고 있으며, 『로고스: 카톨릭 사상과 문화 학회지』의 편집 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디벌 부부의 두 자녀는 언제나 집안을 이상하게 만들어버려 최근 『예언자 일보』 특집기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미미 글래드스틴(Mimi R. Gladstein)
엘파소 텍사스 대학에서 영희곡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문과, 철학과, 연극?영화과, 여성학과, 서구문화유산학과 등의 책임자를 지냈다. 아인 랜드, 포크너, 헤밍웨이, 스타인벡 등에 관련된 책과 논문을 다수 썼다. 미미의 시험지에는 언제나 커닝방지 주문이 걸려있다.

벤 립스컴(Ben Lipscomb)과 크리스 스튜어트(Chris Stewart)
두 사람 다 호턴 대학교에서 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벤은 윤리론의 전공자로 환경?정치철학과 칸트에 큰 관심을 갖고 연구와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크리스는 과학사와 과학철학을 전공했지만 철학사, 기업윤리, 키르케고르, 미국의 실용주의에 관심을 갖고 연구와 강의를 병행한다. 연금술에 관심이 많으며 둘 모두 트롤어를 능통하게 구사한다.

스티븐 패터슨(Steven W. Patterson)
미시간 디트로이트의 매리그로브 칼리지 조교수로 윤리학과 정치철학을 가르친다. ‘머글들을 위한 호그와트’에서 이번 학기에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마이클 실버스틴(Michael Silberstein)
엘리자베스타운 칼리지의 철학 부교수로 메릴랜드 대학에서도 가르친다. 메릴랜드 대학교 물리학 프로그램 재단의 교수요원인 동시에, 철학 및 과학 위원회 위원이기도 하다. 그는 물리학의 철학과 인지신경과학의 철학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에 피터 매커머와 『블랙웰 과학철학 입문』을 공동으로 편찬했다. 어린 시절의 친구들이 그의 플루 가루를 오렌지 주스가루로 바꿔놓는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

제리 월스(Jerry L. Walls)
켄터기 윌모어의 오스버리 신학교 철학교수 겸 ‘인간가치 함양을 위한 모리스 연구소’ 선임 강연자. 그의 네 번째 책이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에서 출간된 『천국: 영원한 기쁨의 논리』였고, 조 돈겔과 함께 쓴 『내가 칼뱅주의자가 아닌 이유』가 다섯 번째이자 가장 최근에 발표한 책이다. 제리는 1973년형 푸른색 트라이엄프 TR6을 타고 켄터키의 뒷길을 드라이브하면서 철학적 문제를 사색하기를 즐기며, 지금도 그 자동차를 공중에 뜨게 만들 버튼을 찾아 헤매고 있다.

제니퍼 하트 위드(Jennifer Hart Weed)
토론토 틴들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철학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세 철학, 근대 형이상학, 종교 철학을 전공했다. 『마법사 위클리』지의 표지에 두 번씩이나 ‘가장 아름다운 눈썹’의 소유자로 소개되었다.

션 E. 클라인(Shawn E. Klein)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철학과 재학생 상담역으로 일하며, 같은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준비 중이다.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와 메사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철학을 가르치며, 윤리학과 사회철학이 그의 관심분야이다. 그의 고향인 보스턴 퀴디치 팀이 월드컵에서 우승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다이애나 머츠 시에(Diana Mertz Hsieh)
콜로라도 대학교 볼더 캠퍼스의 철학과 대학원생. 형이상학에서 정치까지 폭넓은 관심을 갖고 있지만 특히 정직과 같은 미덕들에 오래 전부터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왔다. 미국의 어떤 대학에서도 마법의 철학사로는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뒤늦게야 머글의 학위과정에 등록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58쪽 | 506g | 153*224*30mm
ISBN13
9788990982155

출판사 리뷰

해리와 함께 철학을!

해리 포터는 전세계 수천만의 독자에게 마법을 걸었다. 이제 ‘호그와트’나 ‘퀴디치’와 같은 단어들은 세계 전역에서 보통명사처럼 사용되면서 상상 세계의 한 부분을 어엿하게 차지하고 마법의 주문을 만들어낸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대중적으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지만, 문학 평론가와 학계도 어느덧 이 시리즈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를 주제로 한 최초의 대규모 학술대회 중 하나였던 〈님부스(해리 포터에 나오는 요술 지팡이의 기종 중 하나) 2003〉은 플로리다의 올랜도에서 열렸다. 문학, 문화, 철학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룬 이 ‘해리 포터 심포지엄’에서는 정의, 도덕의식의 발달, 여성의 역할, 용기 등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와 유사한 학술 대회가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따라서 이제 독자들은 해리 포터의 길고 험난한 모험에 무언가 더 깊은 의미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마법 세계의 좀 더 뜻 깊은 진실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손에 쥔 이상 당신이 꼭 호그와트 도서관 출입증을 발급받을 필요는 없다. 순간 이동 자격증도 필요 없으며, 투명 망토를 입고 몰래 그곳에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열일곱 명의 유쾌하고도 호기심 많은 철학자들이 머글을 위한 호그와트를 열었기 때문이다.
친절하면서 해학이 넘치는 그들의 강의를 듣다 보면 철학은 어느새 우리 곁으로 다가와 미소 짓고 있다.

경이로움은 철학의 출발점

이미 널리 알려졌듯이, 『해리 포터』시리즈 1권의 제목은 『해리 포터와 철학자의 돌』이었다. 그런데 이 책이 미국에서 출간되면서 철학자가 ‘마법사’로 돌변했다. 철학이란 단어가 미국인들에게는 난해한 것이란 인식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철학은 어려운 고담준론이라는 것이 일반인들의 생각이다.
하지만 이제 『해리 포터 철학 교실 』에서 철학은 본래의 의미, 즉 애지(愛知=지혜에 대한 사랑)의 학문이란 뜻을 되찾는 듯하다. 지혜를 어렵게 이야기한다면 어떻게 보통 사람이 그 지혜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플라톤은 “철학은 경이로움에서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어린아이에게는 철학적 호기심을 구태여 가르칠 필요가 없다. 철학적 호기심은 자연스레 생긴다. 우리가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주변 세계와 신비로운 현상들이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 누가 신을 만들었을까?
최근 들어 해리 포터 시리즈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상상력과 경이로움을 일깨워준 대중 문학은 없었다. 다시 말해 해리 포터 시리즈는 플라톤이 말한바 철학을 시작하게 해주는 매우 강력한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해리 포터 시리즈가 가진 이와 같은 중대한 의미를 발견한 열일곱 명의 철학교수들이 『해리 포터 철학 교실 』을 통해 우리에게 철학으로의 초대장을 던졌다. 모두가 해리 포터의 열렬한 팬인 그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해리 포터를 분석하면서, 그것이 가진 대중적, 문화적, 철학적 의미를 명쾌하게 전달하고 있다. 그들과 함께 산책하는 해리 포터의 마법 세계에서 우리는 혼자서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철학적 의미들을 발견하게 되고, 이제 해리 포터는 철학의 전반을 두루 섭렵할 수 있는 로드맵이 되어 준다.


『해리 포터 철학 교실 』이 던지는 철학적 질문

‘용기’, ‘지혜’, ‘성실’, ‘야망’ 같은 덕목들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특히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덕목들이다. 뿐만 아니라 사회의 성공적인 운영에도 반드시 필요한 덕목들이다.
해리 포터가 다니는 마법 학교인 ‘호그와트’의 네 기숙사들은 바로 이러한 덕목 중 하나씩을 각각 추구하고 있다.
학생들은 입학 첫날, ‘마법의 분류 모자’에 의해 자신이 들어갈 기숙사를 배정받는다.
『해리 포터 철학 교실 』에서도 호그와트와 마찬가지로 철학을 주요 덕목에 따라 네 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관련된 철학적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먼저 ‘용기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기숙사’인 ‘그리핀도르’에서는 주로 용기와 우정, 그리고 남녀의 문제를 다룬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 볼 문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 진정한 용기란 무엇이며 어디서 나오는가.
* 좋은 우정과 타락한 우정의 차이는 무엇인가.
* 남자는 이성적이고 여자는 감정적인가?

다음으로 ‘성실한 사람들을 위한 기숙사’인 ‘후플푸프’에서는 죽음의 문제와 신, 그리고 사회적 정의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기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 죽음 이후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 신은 존재하는가.
* 차별이나 편견은 왜 나쁜가.
* 타인에 대한 무관심도 나쁜 행동일까?

‘야망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기숙사’인 ‘슬리데린’은 주로선과 악에 관한 문제를 다룬다.
* 야망도 미덕일까?
* 세상에 악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마지막으로 ‘지혜로운 사람들을 위한 기숙사’ ‘래번클로’에서는 형이상학에 관련된 여러 가지 흥미로운 질문들을 다룬다.
* 우리가 모르는 다른 세계가 있을까?
* 시간 여행으로 이미 일어난 일을 돌이킬 수 있을까?
* 육체와 영혼이 분리될 수 있을까?
* 인간의 운명은 미리 정해져 있는 것일까?

머글을 위한 호그와트로의 초대

철학자 헤겔은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 무렵에야 날개를 편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당신은 행운아이다. 당신의 부엉이가 이미 당신을 찾아왔기 때문이다. ‘머글을 위한 호그와트’에 당신을 개인적으로 초대하는 이 책이 바로 미네르바의 부엉이이다. 여기에서 당신도 철학의 마법을 배우고 철학의 매력을 즐기면서 어린 시절의 호기심을 되찾을 수 있다. 빨간 봉투에 담긴 호울러*를 받고 싶지 않다면 입학식이 열리는 대연회장으로 발걸음을 재촉하라! 다른 학생들은 이미 연회장에 도착했고, 선생님들은 의자에 앉아 계신다. 마법의 분류 모자가 곧 노래를 부르려 한다.

* 호울러는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꾸짖는 일종의 경고성 마법 편지이다.

추천평

"유수한 대학의 철학교수들이 소설을 이토록 진지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철학적으로 분석하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여기서 제시한 많은 철학적 문제들은 고대로부터 많은 철학자들이 진지하게 고민해 온 문제이자, 21세기를 사는 우리들 역시 조금도 비켜갈 수 없는 삶의 근본적이고 피할 수 없는 물음들이다." -이석록, 메가스터디 평가연구소장

"철학적인 통찰력과 유머로 가득한 멋진 책이다. 독자들은 머글의 학교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철학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 로데릭 오웬, 매리 볼드윈 칼리지 철학 교수

"모든 해리 포터 관련 서적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책이다. 어떤 부분은 그 명석한 철학적 사고에 감동해 큰 소리를 내어 읽지 않을 수 없었다. 각각 고등학생과 대학생인 내 아이들은 모두 해리의 팬인데, 우리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녁 식탁에 마주 앉아 불꽃 튀는 지적 논쟁을 벌이곤 한다." - 코니 닐, 『The Gospel According to Harry Potter』의 저자

"책의 4분의 1쯤에 이르자 어느새 철학적 사고와 논리를 즐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브로콜리에서 초콜릿 맛을 느끼도록 해주는 책이다" -아마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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