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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초대교회를 찾아서
이영희
홍성사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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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신교)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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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픈 성서의 땅

책소개

목차

1부 여행자의 천국, 형제의 나라 터키
1. 한눈에 보는 터키
2. 터키의 아버지 아타투르크
3. 앙카라, 터키 제2의 부흥을 꿈꾸며
4. 앙카라 주변 둘러보기

2부 오스만 터키의 영광이 잠든 이스탄불
1. 이스탄불 둘러보기
2. 이스탄불에서의 첫째 날
3. 이스탄불에서의 둘째 날
4. 이스탄불에서의 셋째 날
5. 이스탄불에서의 마지막 날

3부 구약성서의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땅
1. 바다 같은 호수가 있는 곳, 반
2. 노아의 방주를 찾아서, 도우베야짓
3.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도시 디야르바크르
4. 신이 되고픈 인간의 욕망이 잠자는 곳, 넴룻 산
5. 아브라함과 함께 걷는‘금빛 이삭’의 도시, 하란
6. 선지자의 땅, 샨느울파

4부 신약성서 속 인물의 발걸음을 따라서
1. ‘기독교인’이라는 명칭을 처음 사용한 곳, 수리아 안디옥
2. 사도 바울의 고향, 다소
3. 전설의 땅, 천한 개 교회
4. 카파도키아, 기암괴석에 교회를 짓다
5. 메블라나의 도시 콘야
6. 바울이 이방인 선교에 헌신키로 한 곳, 비시디아 안디옥
7. 지중해 연안의 휴양 도시, 안탈리아
8. 성서 속의 히에라볼리, 파묵칼레

5부 소아시아 일곱 교회를 찾아서
1. 동양 최대의 시장이 있는 에베소
2. 한 편의 시와 같은 도시 서머나
3. 신들의 도시 버가모
4. 사도 바울이 만난 루디아 여인의 고향, 두아디라
5. 난공불락의 요새를 가진 사데
6.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빌라델비아
7. 주님께 책망받은 도시 라오디게아
8. 역사와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곳, 드로아·앗소·트로이

부록 터키 여행 정보/ 여행을 위한 간단한 터키 회화/ 터키에 있는 성서 지명/ 찾아보기

저자 소개

저자 : 이영희
1959년생. 터키여행 전문 가이드 겸 여행 플래너. 스물네 살, 좀 이르다 싶은 나이에 남편 김상진 씨가 너무 좋아 결혼을 하여 세 아이를 낳았다. 1990년 남편이 LG전자 터키 주재원으로 파견됨에 따라 터키에 발을 디딘 뒤 그곳에 살기를 15년. 국외여행 자유화에 맞춰 터키를 찾는 한국인들이 점점 늘어 갔지만 안내해 줄 마땅한 가이드가 없음을 안타까워하던 차에 터키를 사랑하는 마음을 꼭 나눠 주고 싶은 열정 하나로 평범한 주부에서 일약 터키 가이드로 변모했다. 사람들에게 흔히 알려진 터키 명소뿐만 아니라 ‘성서의 땅’ 터키를 느끼고 안내하기 위해 길도 나지 않은 초대교회 현장들을 찾아 헤매는 수고를 아끼지 않은 덕에 지금은 터키인 가이드들조차 샘을 낼 정도이다.

성지순례를 온 목회자들의 조언으로 터키 내 관광 가이드 책자를 우리말로 옮겨 펴냈고, 가이드로서가 아니라 여행가로서 터키 곳곳을 찾아다닌 끝에 사진집 《터키 사진 여행기》를 출간했다. 구수한 입담과 야한 웃음소리(?)로 터키를 찾는 한국인들에게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영희 씨는, 이시형 박사,박노해 시인,이희수 교수,탤런트 최불암 씨,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 100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물들과 동행했다. 터키 현지 여행사 ‘떠남과만남’(http://www.turkeytour.co.kr) 대표이자 이스탄불 한인부인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592g | 120*220*30mm
ISBN13
9788936507145

출판사 리뷰

-터키는 어떤 곳인가요?
터키는 여행객들이 원하는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가을 하늘보다 더 높은 푸른 하늘,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빛깔의 바다, 끝도 없는 들판, 그리고 무질서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이름 모를 들꽃들. 게다가 터키는 히타이트 제국, 비잔틴 제국, 오스만 터키 제국을 거쳐 왔기에 여러 문화와 문명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최초로 크리스천이라고 불림을 받은 수리아 안디옥, 사도 바울의 전도여행지, 요한계시록의 초대교회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향 다소가 터키에 있고, 사도 바울의 동역자 중 많은 이들이 이 지역 출신이라는 사실을 아는 분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15년 동안 터키여행 전문 가이드로서 활약하셨는데요…….
15년 전에는 성지에 관심 있는 목회자, 터키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사람 외에는 터키에 대해서 잘 몰랐습니다. 저 역시 그랬죠. 처음 가이드를 할 때는 “여기가 백두산, 여기가 모란봉” 하는 식으로 팀들을 각 지역으로 안내하고 간단한 설명만 해 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너무 무식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이후 이곳저곳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그 지방의 문화, 전승 등의 자료들을 구할 수 있었고, 같은 장소를 각기 다른 일행들과 여러 차례 오가면서 감동과 느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저는 여행 가이드보다는 다른 일행들과 함께 돌아다니며 내가 사는 땅이기에 조금 힘주며(?) 제가 아는 것들을 나눠 주는 여행자이고 싶습니다.

-서점에 가 보면 터키 관련한 여행 책자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 이 책의 차별점은?
머리에 있는 것을 풀어낸 책이라기보다는 가슴의 것을 담았습니다. 단순한 실용정보를 넘어 제가 터키에 살면서 만난 많은 순례자들과 함께했던 그 무엇이 담겨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터키를 찾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설명해 주듯이 썼습니다. 그러고 보면, 어느 분이 추천사에 써 주셨듯이, 기존에 나와 있는 단순한 한 권의 안내 책자는 아닐 것입니다. 이 책을 들고 여행에 나선다면 15년간 터키 곳곳을 누비며 다닌 베테랑 가이드(?)와 함께 다니는 셈이지요.

-이 책을 유익하게 활용하려면…….
아무 준비 없이 여행을 떠나면 낯선 것을 만나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대가도 치르게 되지요. 하지만 여행을 위해 사전에 조금 더 수고하면, 좀 더 편리하고 유익한 여행, 보고 담을 것이 많은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구입하셨다면, 먼저 차례를 살펴보면서 터키에 가서 둘러볼 수 있는 곳들을 그려 보십시오. 그리고 여행할 때 가져가셔서 좀 더 상세하게 하나씩 관찰하고 본인이 머릿속에 그린 그림에 색을 입혀 보십시오. 다녀와서는 여행을 하면서 그려온 머릿속 그림들을 마무리하는 데 이 책을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사진 자료도 많이 실려 있어서 찍어 온 사진들을 정리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추천평

박노해(시인)조선 땅에서 긴 머릿결을 날리며 유라시아 대륙을 말달려 터키에 도착한 여인 이영희. 낯선 터키 땅을 씩씩하게 누벼 온 그녀가 정직한 발로 써 온 책을 펴낸다니 반갑고 고맙다. 그가 있어 내 마음은 벌써 아잔소리 울리는 이스탄불 뒷골목을 걷고 있다.

윤병철(한국 FPSB 회장)파란만장했던 고대와 중세의 종교, 부침을 거듭한 강대국의 흥망성쇠, 동서양 문화의 교류사를 한꺼번에 간직하고 있는 땅이 터키다. 이 책은 저자가 현지에서 15년간 보고 들은 경험을 바탕으로 켜켜이 쌓인 그런 문명의 지층을 소개한 것이기에 더욱 실감나고 감동적이다.

이동원(지구촌교회 담임목사)가고픈 성서의 땅 ‘터키’는 찾을수록 그 땅과의 사랑에 빠지게 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땅의 거대한 신비는 우리로 아득한 물음부호를 갖게 한다. 그러나 그 땅에 살면서 그 땅을 찾는 순례자들의 친구와 섬김이로 오랜 세월을 봉사해 온 이영희 씨의 안내로 우리는 이제 신비를 넘어선 이 땅의 거룩한 실재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이동형(경기관광공사 이사, 건양대학교 관광학과 겸임교수)‘아는 만큼 느끼고 느낀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방문지에 대한 최소한의 여행정보를 숙지하고 떠난다면 여행의 결과는 기대할 만하다. 게다가 현지의 좋은 가이드와의 만남은 행복의 차원을 넘어 축복이다. 터키 제일의 가이드 이영희 선생의 저서를 통한 만남으로 터키를 가슴에 품고 여행길에 오른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다.

이호순(허브나라 원장) 여행은 누구와 함께 가고 누가 안내하느냐에 따라 얻어지는 지식과 가치의 깊이가 달라진다. 한국전쟁 참전국으로서의 고마움을 잊고 지냈던 약간의 미안함과 처음 가는 나라에 대한 설렘을 안고 터키에 첫발을 디뎠다. 터키는 반 토막 세계사에 길들여 왔던 내게 나머지 반쪽 세계의 존재와 공존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다. 이런 깨달음이 가능했던 것은, 물론 동행한 이영희 씨의 살아 있는 안내 덕이었다.

이시형(정신과 의사,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장)꿈꾸는 여자 이영희! 그의 안내를 듣고 있노라면 그 찬란했던 오스만 터키의 영화가 눈앞에 선히 펼쳐진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그와 함께 둘러본 터키는 경이 그 자체였다. 그는 내가 얼마나 편협한 세계관을 갖고 있었는지를 깨우쳐 주었다. 그의 저서는 결코 단순한 안내서가 아니다!

이희수(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한국,터키 친선협회 사무총장)이영희 씨는 터키에서 15년을 살아오면서 터키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터키 팬이다. 터키를 깊이 이해하고 구석구석 그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다. 이제 이 책으로 터키에 대한 여행 정보는 물론 독특하고 친절한 그의 안내로 우리는 비로소 제대로 된 터키 안내 책자를 한 권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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