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ob Grimm, Wilhelm Grimm,야콥 그림, 빌헬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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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가 아닌 ‘리추얼’로!
시리즈의 이름에 쓰인 ‘리추얼’은 책 안에서 이렇게 정의된다. “하루 중 나만을 위해 오롯이, 의미를 담아 반복하는 작은 약속.” 영어 공부를 의욕과 의지력의 문제로 두지 않고, 하루 한 장이라는 작고 분명한 단위로 나눠 일상에 스며들게 하자는 것이 이 시리즈의 출발점이다. 필사는 눈으로 읽을 때 지나치기 쉬운 관사, 전치사, 문장 부호까지 한 글자씩 짚으며 문장을 따라가게 만든다. 여기에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를 영어 원문으로 만나는 즐거움을 더해, 처음 영어 필사를 시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한 장을 끝낼 수 있도록 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문학 작품으로 시작하는 영어 필사 The Happy Prince (행복한 왕자) 도시를 내려다보는 동상 ‘행복한 왕자’와 제비의 우정, 그리고 희생을 그린 오스카 와일드의 대표 단편이다. 60일 필사 분량으로 한 작품을 오래 곁에 두고 천천히 완주하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하다. The Last Leaf (마지막 잎새) 가난한 화가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서, 폐렴에 걸려 담쟁이 잎이 다 떨어지면 자신도 죽을 거라 믿는 젊은 화가와 그를 살리기 위해 비바람 치는 밤 벽에 마지막 잎 하나를 그려 넣은 늙은 화가의 이야기다. 40일이면 영어 필사를 끝낼 수 있다. Grimms’Fairy Tales (그림 형제 동화) 〈브레멘 음악대〉, 〈빨간 모자〉 두 이야기를 담았다. 그림 형제의 정식 작품집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동화』는 1812년 제1권을 시작으로 평생에 걸쳐 개정·증보되며, 독일 전역에 구전되던 민담을 모은 오늘날 그림 동화의 뿌리다. 45일 필사 분량으로 구성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하루 한 장, 손으로 쓰는 시간을 습관으로 만들고 싶은 독자 · 영어 원서 읽기를 시작하기 전에, 짧은 고전으로 원문 읽기에 익숙해지고 싶은 독자 · 손글씨와 필사를 취미로 즐기는 독자 · 영어 공부를 여러 번 시작했지만, 매번 중간에 멈춘 학습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