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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원저
달곰미디어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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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문학 대표 시인 필사 노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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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윤동주님은......
-서시
-새로운 길
-바람이 불어
-자화상
-별 헤는 밤
-해바라기 얼굴
-편지
-내일은 없다
-코스모스
-비둘기
-눈
-길
-공상
-돌아와 보는 밤
-호주머니
-창
-햇비
-사랑스런 추억
-이별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바다
-비 오는 밤
-간판 없는 거리
-참새
-산울림
-가슴1, 가슴2
-명상
-눈 감고 간다
-풍경
-쉽게 씌여진 시
-십자가
-흰 그림자
-참회록
-위로
-팔복
-산협의 오후
-이런 날
-양지쪽
-종달새
-삶의 죽음
-비애
-장미 병들어
-트루게네프의 언덕
-오후의 구장
-모란봉에서
-꿈은 깨어지고
-눈 오는 지도
-소년
-흐르는 거리
-봄
-사랑의 전당
-달같이
-소낙비
-장
-산골 물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산림
-닭
-산상
-황혼
-남쪽 하늘
-창공
-거리에서

저자 소개 1

원저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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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東柱

일제강점기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일제 강점기 암울한 현실 속에서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노래한 민족시인. 우리 것이 탄압받던 시기에 우리말과 우리글로 시를 썼다. 윤동주는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 실을 가슴 아파하는 철인이었다. 그의 사상은 짧은 시 속에 반영되어 있다.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윤영석과 김룡의 맏아들로 출생했다. 윤동주는 청춘 시인이다. 절친한 친구였던 문익환 목사의 시 ‘동주야’에 의하면 아직 새파란 젊은이로 기억되고 있었다. 한글을 구사하면서
일제강점기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일제 강점기 암울한 현실 속에서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노래한 민족시인. 우리 것이 탄압받던 시기에 우리말과 우리글로 시를 썼다. 윤동주는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 실을 가슴 아파하는 철인이었다. 그의 사상은 짧은 시 속에 반영되어 있다.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윤영석과 김룡의 맏아들로 출생했다. 윤동주는 청춘 시인이다. 절친한 친구였던 문익환 목사의 시 ‘동주야’에 의하면 아직 새파란 젊은이로 기억되고 있었다.

한글을 구사하면서 작품을 발표한 192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만주 용정과 경성 신촌 일대에서 문학청년들과 몸을 부대끼며 시를 썼기에 청춘의 고뇌가 담겨 있다. 1925년(9세) 4월 4일, 명동 소학교에 입학했다. 1927년 고종사촌인 송몽규 등과 함께 문예지 [새 명동]을 발간했다. 1931년(15세) 명동소학교를 졸업하고 1932년(16세) 은진중학교에 입학했다. 1934년(18세) 12월 24일, 「삶과 죽음」, 「초한대」, 「내일은 없다」 등 3편의 시 작품을 썼고 이는 오늘 날 찾을 수 있는 윤동주 최초의 작품이다. 1935년(19세) 은진중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평양 숭실중학교 3학년 2학기로 편입했다. 같은 해 평양 숭실중학교 문예지 [숭실활천]에서 시 ‘공상’이 인쇄화되었다. 1936년 신사참배 강요에 항의하여 숭실학교를 자퇴하고 [카톨릭 소년]에 동시 「병아리」, 「빗자루」를, 1937년 [카톨릭 소년]에 동시 「오줌싸개 지도」, 「무얼 먹고 사나」, 「거짓부리」를 발표했다.

1938년(22세)2월 17일 광명중학교 5학년을 졸업하고 서울 연희전문학교(연세대학교) 문과에 입학했고 1939년 조선일보에 「유언」, 「아우의 인상화」, [소년(少年)]지에 「산울림」을 발표하였다. 처음 윤동주 시들은 노트에 봉인된 채, 인쇄되지도 않았고 신문 지면에 발표되지 않았다. 그가 후쿠오카 감옥에서 숨지고 난 후 동문들이 그의 노트에 있던 시를 모아 정음사에서 출판한다. 유해가 안치된 지 3년 후, 그러니까 1948년, 조선은 대한민국으로 국호가 바뀌어 혼란한 시기에 청춘 시가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인 1941년「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발간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자필로 3부를 남긴 것이 광복 후에 정병욱과 윤일주에 의하여 다른 유고와 함께「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48)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다.

만주 북간도에서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 「달을 쏘다」, 「자화상」, 「쉽게 씌어진 시」를 발표하였다. 연희전문을 졸업한 후 1942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 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고, 6개월 후에 교토 시 도시샤 대학 문학부로 전학하였다. 1943년 7월 14일, 귀향길에 오르기 전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교토의 카모가와 경찰서에 구금되었다. 이듬해 교토 지방 재판소에서 독립운동을 했다는 죄목으로 2년형을 언도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다. 그리고 복역 중이던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스물여덟의 젊은 나이로 타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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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 신미희
신미희는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MBC 문화방송, TBS 교통방송, SK 사내방송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그 밖에도 다큐멘터리 제작 및 취재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한 줄의 글을 쓰더라도 누군가에게 위로와 쉼이 되고, 따뜻한 웃음이 되길 소망하며 오늘도 착하고 예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32g | 150*205*20mm
ISBN13
8809416540306

출판사 리뷰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시인 윤동주. 일제강점기에 짧은 인생을 살다간 젊은 시인으로, 터널같이 어둡고 끝이 보이지 않는 가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 받는 조국의 현실을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며 고민하는 철인이었습니다. 그의 사상은 시 속에 고스란히 반영되었지요.젊은이들의 손 편지에 자주 등장하며 때론 낭만적으로, 때론 사랑으로, 때론 눈물로 함께 하곤 했습니다.

교과서에 실리며 문학소년·소녀들의 감성에 큰 획을 긋기도 하였지만, 시험 문제로 대하면서 시를 대하는 감성이 조금씩 사라져 버린 것은 아닐까요?
학창시절,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하루의 반 이상을 차지하던 날들, 그때는 시를 통째로 외워 시험을 보곤 했지요. 누구나 아름답게 상상하는 교정의 나무그늘 아래 앉아 문학책을 펼쳐놓고 시를 감상하는 모습이 아니라, 그야말로 달달달~밤새워 외우느라 진땀을 빼곤 했습니다. 이러한 추억 하나쯤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요. 그렇게 시어 하나하나에 감성을 담아, 내 것으로 만들기 전에 마치 녹음한 카세트 테이프를 틀기라도 한 것처럼 천편일률적으로 합창하듯 외웠던 우리나라 대표 문학 시들. 이제는 그것마저 추억이 되어 우리의 가슴을 따듯하게 적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먼지 가득 쌓인 오래된 책을 꺼내 보듯이 우리의 추억이 같이 묻어나는 시 구절들을 조용히 꺼내봅니다. 지금도 머릿속에 각인되어 저절로 읊어지는 시들이 꽤 있지만, 시 한 구절씩 곱씹어 보니 그 모든 것이 나의 이야기이고, 우리의 일상이며, 함께 울고 웃었던 모두의 추억이고 인생입니다. 그래서 감성의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로 돌아가 봅니다. 이제는 시험을 치르듯 시를 통째로 암기하는 내가 아니라, 오롯이 시를 감상하고 느끼며, 시가 내 마음이 되기를 가슴에 새기며, 하얀 종이 위에 필사를 시작합니다. 바쁜 일상과 잡다한 생각, 점점 짧아지는 것 같은 몰입과 집중력, 짧고 빠르게 흘러가는 디지털 세상에서 내 생각과 감성이 단단해지지 않도록 손에 힘을 주어 또박또박. 처음엔 부담스럽고 귀찮을 수 있지만 막상 한 페이지씩 써 내려가다 보면 시를 통해 미소 짓고, 복잡한 머릿속이 한결 시원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시인의 감성과 삶이 나의 감성과 필사가 만나 완성되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필사 책. 지금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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