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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님은......
-진달래꽃 -봄비 -설움의 덩이 -님의 노래 -그 사람에게1 -그 사람에게2 -못 잊어 -먼 후일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부모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맘 속의 사람 -가는 길 -산유화 -산 위에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개여울 -흘러가는 물이라 맘이 물이면 -초혼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옛이야기 -엄마야 누나야 -나의 집 -우리 집 -신앙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눈 오는 저녁 -꿈꾼 그 옛날 -만리성 -세월은 지나가고 -맘 켕기는 날 -고적한 날 -고독 -그를 꿈꾼 밤 -꿈으로 오는 한 사람 -첫 치마 -바리운 몸 -고락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봄비 -불운에 우는 그대여 -하다못해 죽어 달래가 옳나 -마음의 눈물 -산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댈 땅이 있었더면 -여수 -가련한 인생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가는 봄 삼월 -구름 -잊었던 맘 -사랑의 선물 -임과 벗 -외로운 무덤 -죽으면? -낙천(樂天) -금잔디 -기회 -바다 -건강한 잠 -상쾌한 아침 -드리는 노래 |
金素月, 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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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진달래꽃]
우리나라 서정시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는 《진달래꽃》으로 널리 알려진 시인 김소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김소월 시인의 진달래꽃, 엄마야 누나야, 산유화 등의 시를 읊조리곤 했지요. 명시로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남아 있는 만큼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에도 잊히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먼지 가득 쌓인 오래된 책을 꺼내 보듯이 우리의 추억이 같이 묻어나는 시 구절들을 조용히 꺼내봅니다. 머릿속에 각인되어 저절로 읊어지는 시들을 한 구절씩 곱씹어 보니 그 모든 것이 나의 이야기이고, 우리의 일상이며, 함께 울고 웃었던 모두의 추억이고 인생입니다. 그래서 감성의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로 돌아가 봅니다. 바쁜 일상과 잡다한 생각, 점점 짧아지는 것 같은 몰입과 집중력, 짧고 빠르게 흘러가는 디지털 세상에서 내 생각과 감성이 단단해지지 않도록 손에 힘을 주어 또박또박 필사를 시작합니다. 처음엔 부담스럽고 귀찮을 수 있지만 막상 한 페이지씩 써 내려가다 보면 시를 통해 미소 짓고, 복잡한 머릿속이 한결 시원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시인의 감성과 삶이 나의 감성과 필사가 만나 완성되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필사 책. 지금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