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력추천
우리 누나는 다운증후군
경독 2006.04.20.
가격
7,500
10 6,750
YES포인트?
3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LeseKinder 레제킨더

책소개

저자 소개 2

롤프 크렌처

관심작가 알림신청
 

Rolf Krenzer

1936년 독일 딜렌부르크 출생. 마르부르크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한 후 딜렌부르크의 특수학교에서 수년간 정신지체아들을 가르쳤다. 장애인 교육과 종교 교육에 관한 수많은 전문서적과 함께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많은 작품들을 발표했고,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희곡 작품과 천여 개가 넘는 동요가사들을 발표했다. 늘 성인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부모들과 교사, 그리고 어린이 교육을 담당하는 여러 관계자들을 위해 활발한 세미나 활동을 벌이고 있다. 황금음반상을 세 차례에 걸쳐 수상하였고, 취리히 아동도서상, 황금만년필상 등을 아울러 수상하였다. 그의 작품에 일러스트를 담당하는 부인 다그마
1936년 독일 딜렌부르크 출생. 마르부르크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한 후 딜렌부르크의 특수학교에서 수년간 정신지체아들을 가르쳤다. 장애인 교육과 종교 교육에 관한 수많은 전문서적과 함께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많은 작품들을 발표했고,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희곡 작품과 천여 개가 넘는 동요가사들을 발표했다. 늘 성인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부모들과 교사, 그리고 어린이 교육을 담당하는 여러 관계자들을 위해 활발한 세미나 활동을 벌이고 있다.
황금음반상을 세 차례에 걸쳐 수상하였고, 취리히 아동도서상, 황금만년필상 등을 아울러 수상하였다. 그의 작품에 일러스트를 담당하는 부인 다그마 도미나와의 사이에 두 명의 자녀와 다섯 명의 손자를 두고 있다.
1941년 평북 선천에서 태어나 서울대에서 독문학을 공부했고, 현재 경기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경기대학교 아동, 청소년 문학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누엘과 디디』『아이들이 혼자 자란다고?』『수요일엔 과외가 없다』『맑은 날 흐린 날』등이 있다.

김정회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234g | 152*223*20mm
ISBN13
9788995685136

줄거리

11살짜리 올리버에게는 다운증후군이라는 장애를 갖고 있는 누나가 있다. 다니 누나는 올리버보다 4살이나 많지만, 언제나 동생인 올리버가 누나를 챙겨야 한다. 가끔 올리버는 반 아이들이 누나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게 누나가 아주 멀리 가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엄마 아빠와 함께 다니 누나를 데리고 쇼핑을 하거나 산책을 할 때 사람들이 이상하게 흘끔거리며 쳐다볼 때면 더욱 그러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다리를 다쳐 특수학교 스쿨버스를 타는 정류장까지 누나를 데려다 줄 수 없게 되자, 올리버가 누나를 데려다주어야 하는 상황이 된다. 올리버는 이리저리 핑계를 대 보지만 소용없다. 그날 저녁 아버지가 회의가 있어 하이델베르크에 가야 한다고 말하자, 다니는 하이델베르크에 계신 외할머니 댁에 자신도 가겠다며 떼를 부린다. 회의가 있는 날 아침 아빠는 일찍 떠났고, 엄마는 그런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다니를 간신히 달랜다. 엄마의 발에 별 차도가 없어 오늘도 올리버는 다니를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어야만 한다. 아침에 받아쓰기 시험이 있어 늦으면 안 된다고 고집을 부려본다. 하지만 늦으면 다니를 정류장에 두고 학교에 가도 좋다는 엄마의 말만 믿고, 올리버는 누나를 정류장 의자에 앉혀 놓고 학교로 가버린다. 그런 올리버는 받아쓰기를 마치고 나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다니가 학교에 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스쿨버스를 기다리던 다니는 하이델베르크에 계신 할머니를 떠올리고 다른 버스를 탔던 것이다. 올리버는 자책하며 울음을 터뜨리고 같은 반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교장선생님까지 모두가 다니를 찾기 위해 학교를 나선다. 올리버와 친구들은 다니를 찾지는 못하지만, 모두가 아무 일 없을 테니 염려 말라며 올리버를 위로해준다. 그제야 올리버는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게 된다. 다니는 버스 기사 아저씨에 의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온다.

추천평

이 책은 특수 교육대상 아동 중에 가장 예후가 어렵다는 다운증후군에 속하는 다니라는 여자 아이를 중심으로 그 가족과 이웃들의 삶을 다룬 교육실화로, 우리나라 특수교육 현장에서도 흔히 보고 들을 수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 책은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것은 바로 교육은 곧 삶이며 생활이라는 명쾌한 메시지를 저변에 깔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보통 있을 수 있는 평범한 일상임에도 불구하고 잔잔한 감동을 던져준다.
- 장애인복지형상회장 나사렛대학교 특수교육과 객원교수 김 송 석 -

리뷰/한줄평2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