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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굴에 빗댄 관용어
귀가 얇다 귀에 딱지가 앉다 귓등으로 듣다 눈 깜짝할 사이 눈앞이 캄캄하다 눈에 띄다 눈을 씻고 보다 머리를 맞대다 얼굴이 두껍다 이를 갈다 입만 살다 입이 심심하다 코가 납작해지다 코웃음을 치다 2 몸에 빗댄 관용어 간 떨어지다 간이 붓다 맥이 풀리다 바가지 쓰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발목 잡히다 발을 빼다 발이 넓다 배가 아프다 손이 맵다 손이 크다 어깨가 무겁다 어깨를 견주다 엉덩이가 무겁다 3 자연에 빗댄 관용어 가시가 돋다 꼬리가 길다 꽃을 피우다 닭똥 같은 눈물 뜬구름 잡다 마음이 굴뚝 같다 물과 기름 물 만난 고기 물 쓰듯 하다 물불을 가리지 않다 뿌리를 뽑다 시치미를 떼다 파리 날리다 하늘이 노랗다 4 음식에 빗댄 관용어 국물도 없다 국수를 먹다 깨가 쏟아지다 더위를 먹다 뜨거운 맛을 보다 미역국을 먹다 입맛대로 하다 죽 끓듯 하다 죽도 밥도 안 되다 죽을 쑤다 초를 치다 파김치가 되다 한솥밥을 먹다 한술 더 뜨다 5 사물에 빗댄 관용어 가면을 벗다 가시방석에 앉다 감투를 쓰다 기름을 끼얹다 담을 쌓다 도마 위에 오르다 문을 두드리다 문이 좁다 비행기를 태우다 쐐기를 박다 줄행랑을 치다 첫 단추를 끼우다 풀이 죽다 허리띠를 졸라매 |
라온오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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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간식즈 4인방과 함께하는, 꿀잼 보장 관용어 대모험
누구보다 먹는 데 진심인 젤리 ‘하리봉’, 똑소리 나는 소시지계의 브레인 ‘천하정’, 꽉 막힌 것 같지만 누구보다 의리 있는 김밥 ‘김바비’, 새빨간 머리처럼 언제나 에너지를 뿜어내는 ‘덕복이’! 생김새도 성격도 제각각인 말랑간식즈 4인방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아요. 친구의 말을 ‘귓등으로 듣다가’ 티격태격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급식 메뉴를 더 받기 위해 ‘얼굴 두껍게’ 애교 대작전을 펼치기도 하지요. 아이들의 일상을 쏙 빼닮은, 배꼽 잡는 일화 속에 불쑥 튀어나오는 관용어를 보며 “아하,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하고 이해하게 될 거예요. 키득키득 웃다 보면 어느새 관용어가 입에서 술술 나오게 될 거예요. 관용어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 기초 ‘발이 넓다’니, 발이 운동장만 하다는 뜻일까요? ‘간이 떨어지다’니, 빨리 병원에 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관용어는 보이는 그대로 해석하면 오해하기 쉬워요. 하지만 일상 대화에서는 물론이고 뉴스, 교과서 지문, 논술 시험에서도 자주 등장하지요. 관용어를 잘 익히면 문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같은 상황도 더욱 생생하고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매우 놀랐다’고 표현하는 대신에 ‘간이 떨어질 뻔했다’고 표현하면 놀라움이 한층 실감 나게 전해질 거예요. 이 책에는 초등학생이 알아두면 좋을 필수 관용어 70개가 담겨 있습니다. 만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기 때문에 억지로 암기하느라 힘들지 않고, 아이의 기억 속에 오래 남아, 어휘력과 문해력의 기초가 단단해집니다. 머지않아 아이가 관용어를 가리키며 “나 이거 아는 말이야!”라고 말하는 순간을 만나게 될 거예요. 관용어를 쉽게 배우고 오래 기억하는 3단계 구성 이 책은 아이들이 관용어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는 3단계 학습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먼저, 만화 속 재미있는 상황과 대사를 통해 관용어가 일상에서 쓰이는 맥락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어요. 2) ‘단짠단짠 어휘력 상식’에서 관용어의 자세한 의미와 유래를 파악해요.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사자성어나 속담, 다른 관용어도 확인할 수 있어요. 3) ‘말랑달콤 생각 연습’의 질문에 답하다 보면 생활 속 자신의 경험과 연결 지으며 스스로 관용어의 의미가 정리됩니다. 뿐만 아니라,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나오는 초성 퀴즈로 배운 내용을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지요. 이 모든 구성은 독서 전문가 저자만이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설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