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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의 99가지 수수께끼
박현주
지식여행 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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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기

제1장 다빈치가 그린 ‘세계를 뒤흔드는 암호’

1. 〈최후의 만찬〉
2. 〈모나리자〉에 숨겨진 수수께끼들
3. 〈비트루비우스의 인체 비례〉에 담긴 다 빈치의 고집
4. 이탈리아 미술의 걸작 〈모나리자〉가 루브르에 있는 이유
5. 루브르 미술관의 저주받은 과거
6. 교회를 화나게 한 〈암굴의 성모〉
7. 다 빈치는 이단이었다?
8. 사생아로 태어나 양친에게 버림받은 다 빈치
9. 다 빈치, 실은 꼼꼼하고 어두운 성격이었다?
10. 동성애로 두 번이나 고발되다
11. 빈곤, 방랑, 스파이? 파란으로 가득한 인상
12. 비밀결사의 총장 - 다 빈치 최대의 수수께끼

제2장 뉴턴도 맡았던 ‘시온 수도회 총장’의 수수께끼

13. 역사에 가려져 있던 비밀결사 ‘시온 수도회’
14. 놀라운 역대 총장 리스트
15. 보티첼리가 그린 명화 속 암호
16. 어둠의 총장을 맡은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
17. 총장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연금술사들
18. 기사 칭호와 연금술 - 뉴턴의 놀라운 이면성
19. 총장 자리를 둘러싼 다툼 - 샤를 노디에와 스탕달
20. 보들레르가 총장 자리를 이어받았다?
21. 『레미제라블』의 빅토르 위고가 총장이 된 이유
22. 베를렌과 랭보가 뒤흔든 후계자 문제
23. 드뷔시가 남긴 명곡 〈저무는 사원〉에 숨겨진 암호
24. 장 콕토가 남긴 총장 사인
25. 거짓인가 참인가? 시온 수도회의 진짜 목적
26. 시온 수도회의 기원에 관련된 몇 가지 수수께끼
27. 수수께끼로 가득한 ‘템플 기사단’과의 관계
28. 수수께끼의 인물, 피에르 플랑타르가 말하는 비밀
29. 시온 수도회에 숨겨진 메로빙거 왕가의 비밀

제3장 성배에 관한 전설과 렌 르 샤토의 엄청난 수수께끼

30. 손에 쥔 자는 세계의 왕이 된다
31. 롤기누스의 창 - 성배에 버금가는 성유물 전설
32. 성배는 에수의 제자에 의해 영국으로 건너갔다?
33. 막달라 마리아가 성배를 프랑스로 가져갔다?
34. 프랑스 남부에 전해진 막달라 마리아 신앙
35. 바그너가 오페라에 담은 성배 전설의 비밀
36. 바그너는 렌 르 샤토를 방문했었다
37. 성창을 손에 넣은 히틀러는 성배까지 찾고 있었다?
38. 이단 카타리 파의 성지였던 수수께끼의 마을
39. 계속 전해져 오는 카타리 파의 보물 전설
40. 카타리 파와 템플 기사단
41. 프랑스 국왕은 왜 템플 기사단을 파멸시켰는가?
42. 작은 마을 렌 르 샤토에 일어난 커다란 이변
43. 파리의 생 쉴피스 성당과 로즈 라인의 수수께끼
44. 양피지에 쓰인 암호의 내용은?
45. 묘석 위의 두개골은 무엇을 말하는가?
46. 수수께끼의 그림 〈아르카디아의 목자들〉에 숨겨진 암호
47. 비밀의 열쇠? 푸생의 그림 속 암호
48. 암호가 쓰인 묘석은 실제로 존재했다
49. 소니에르의 기묘한 아군 - 수수께끼의 신부와 가정부
50. 교회 지하에서 발굴된 해골과 ‘빛나는 물건’
51. 소니에르 신부가 손에 쥔 수수께끼의 거금
52. 귀족과 통하고 교황도 거드는 수수께끼의 인맥
53. 수수께끼의 죽음과 함께 사라져 버린, 비밀의 진상

제4장 모차르트도 남긴 비밀결사의 암호

54. 현대 프랑스에서 일어난 수수께끼의 살인사건
55. 시온 수도회는 무엇을 감추고,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 것일까?
56. 템플 기사단이 성지에서 찾은 보물이란?
57. 수수께끼로 가득한 성지 예루살렘의 보물 전설
58. 성스러운 군대 ‘십자군’의 숨겨진 목적
59. 템플 기사단은 어떻게 엄청난 부를 축적했을까?
60. 악마를 숭배하고 있었다? 템플 기사단의 검은 소문
61. 템플 기사단 학살에 얽힌 로마 교황 암살사건
62. 13일의 금요일과 템플 기사단의 저주
63. 템풀 기사단의 보물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64. 템풀 기사단의 보물이란 무엇이었나?
65. 템풀 기사단은 프리메이슨이 되었다?
66. 비밀결사는 무엇을 하려고 했을까?
67. 모차르트가 곡에 남긴 ‘프리메이슨의 암호’
68. 모차르트의 암호를 간파한 아인슈타인의 비밀
69. 일본의 역사도 바뀌었다? 프리메이슨의 활동
70. 수수께끼를 품은 현대의 비밀결사
71. 오푸스 데이가 하려던 것

제5장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 숨겨져 있는 충격적인 인생

72. 예수는 사생아였다?
73. 예쑤는 형제는 실재했다? 금세기 최대의 발견 ‘야곱의 묘’
74. 예수는 유대의 혁명가였다?
75. 예수는 독신이 아니었다
76. 새로 발견된 고문서에 쓰인 ‘예수의 반려자 마리아’
77. 여자를 싫어한 베드로와 막달라 마리아의 신경전
78. 예쑤의 처형은 보여 주기 위해 꾸며진 이벤트였다?
79. 에수는 가사(假死)상태였다?
80. 예수는 어디에서 죽었을까?
81. 예수는 신이었을까? 사람이었을까?
82. 예수가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이단 사상
83. 숨겨진 성서 〈나그함마디 사본〉이 밝히는 충격적인 진실
84. 금지된 사상이 낳은 엄청난 수수께끼와 비밀

제6장 다 빈치가 암호로 그린, 비밀의 진실

85. 예수의 자손이 프랑스 남부에 살고 있다?
86. 메로빙거 왕조는 예수의 자손일까?
87. 시온 수도회의 총장, 뜻밖의 고백을 하다
88. 비밀의 열쇠를 쥐다? 시온과 템플을 이은 ‘장미십자’
89. 다 빈치도 ‘장미십자단’의 비밀회원이었다?
90. 바티칸 VS 장미십자단의 싸움
91. 수수께끼의 로마 교활 켈레스티누스 5세의 비밀
92. 수수께끼의 열쇠를 손에 쥔 또 한 사람이 죽다
93. 수수께끼의 마을에 예수의 유골이 묻혀 있다?
94. 세계를 발칵 뒤집는다! - 예수의 유골
95. 그림에 그려진 관과 해골은 ‘묘를 자리키는 암호’였다?
96. 수수께끼의 마을에 숨겨진 보물은 ‘신의 묘’였다?
97. 수수께끼의 신부에게 거액을 준 것은 장미십자단일까?
98. 바티칸을 흔드는 ‘증거물’이란?
99. 어둠 속으로 사라진 보물의 행방

저자 소개 1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언어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 및 소설가, 에세이스트, TV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브로큰 하버》 《세계는 계속된다》 《트루먼 커포티 선집》(전 5권)과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전 6권), 찰스 부코스키의 소설과 시집 및 에세이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새벽 2시의 코인 세탁소》 《당신과 나의 안전거리》 《서칭 포 허니맨》 《나의 오컬트한 일상》(봄/여름 편, 가을/겨울 편) 등이 있다. 2018년 《하우스프라우》로 제12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번역가, 에세이스트, 칼럼니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언어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 및 소설가, 에세이스트, TV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브로큰 하버》 《세계는 계속된다》 《트루먼 커포티 선집》(전 5권)과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전 6권), 찰스 부코스키의 소설과 시집 및 에세이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새벽 2시의 코인 세탁소》 《당신과 나의 안전거리》 《서칭 포 허니맨》 《나의 오컬트한 일상》(봄/여름 편, 가을/겨울 편) 등이 있다. 2018년 《하우스프라우》로 제12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번역가, 에세이스트, 칼럼니스트, 장르 소설 서평가, 드라마 평론가, 그리고 소설가. 서사 텍스트 해석에 관심이 높아서, 수많은 매체에서 다양한 종류의 평론과 칼럼을 쓰고 있다. 이제까지 쌓아온 경험과 다채로운 관심사를 집약한 연작 미스터리 ‘나의 오컬트한 일상’ 시리즈를 시작으로 하여, 일상과 관계에 집중한 추리소설을 쓴다. 레이먼드 챈들러, 트루먼 커포티, 찰스 부코스키 같은 작가들의 작품을 포함, 많은 추리소설을 번역했으며, 소설 데뷔작 『나의 오컬트한 일상』외에 지은 책으로 장편 『서칭 포 허니맨』. 에세이집 『로맨스 약국』, 『당신과 나의 안전거리』가 있다.
물고기자리, B형.

박현주의 다른 상품

저자 : 후쿠치 레이
1958년 동경 출생. 여러 차례의 전직을 거친 후 출판사에 근무, 수수께끼와 신비로 가득 찬 논픽션 편집에 종사했다. 그 후 독립. 필명으로 마음의 문제와 치료 등을 중심 테마로 하는 폭넓은 집필 활동을 계속 진행 중이고, 동서고금의 여러 사건, 사고에 숨겨진 수수께끼의 발굴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 『타이타닉호의 99가지 수수께끼』,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진짜 이야기』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3쪽 | 34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054814

출판사 리뷰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관한 진실

후쿠치 레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유명한 작품인 <최후의 만찬>의 복원에서부터 첫 번째 수수께끼를 제시해 나간다. 오랫동안 훼손되었던 <최후의 만찬>을 복원하자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예수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사람(흔히 예수의 오른쪽에는 요한을 그리는 것이 법칙으로 돼 있다)이 누가 봐도 여성임이 분명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이 여성을 막달라 마리아라고 생각하는 설이 있음을 밝힌다. 저자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삶과 작품에 숨겨진 다양한 수수께끼들을 살피면서, 다 빈치의 여러 작품에서 기독교 교리와는 대치되는 사상이 담겨 있음을 발견한다. 그리고 저자는 다 빈치를 비밀결사 ‘시온 수도회’와 ‘템플 기사단’, ‘장미십자단’과 연결시켜 나간다.

*수수께끼의 비밀결사들

시온 수도회는 실제로 1956년에 프랑스에서 자신들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알린 단체다. 당시에는 ‘연구 및 회원들 간의 부조’라는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라고 했다. 그런데 이 단체에 관련된 수상한 문서들이 나돌기 시작했다. 그 문서에는 다빈치를 포함, 보티첼리, 뉴턴, 빅토르 위고, 장 콕토 등 유명인들이 시온 수도회의 총장이었다는 기록도 있었다. 후쿠치 레이는 이 사람들이 기독교에 반하는 이단 사상에 관심이 있거나 접근했던 증거들을 실제로 제시하면서, 시온 수도회에 관련된 다양한 소문과 진실들을 파헤친다. 그리고 저자는 이들 비밀결사들이 기독교의 성유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제시한다.

*손에 넣기만 하면 세계를 얻을 수 있다, 성유물 전설

예수가 최후의 만찬 때 사용했다는 성배, 예수가 처형됐던 십자가, 그때 썼던 못과 창, 유해를 쌌던 성해포 등 다양한 성유물 전설이 존재한다. 손에 넣기만 하면 세계를 얻을 수 있다는 전설 때문에 역사상 많은 사람들이 이 성유물들을 찾아 헤맸다. 물론 아직까지 진짜 성유물이 발견 됐다는 말은 없다. 발견된 적은 있어도 항상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저자는 20세기 프랑스에서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다룬다. 소니에르라는 평범한 사제가 교회를 수리하는 공사를 하다가 어떤 문서를 발견하게 되고, 갑자기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가 또 갑자기 죽는다. 그의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의문의 살해를 당하거나 돌연사한 사건이다. 저자는 이 사건이 성유물 중에서도 최고의 유물인 ‘예수의 무덤’과 연결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 한편으로 시온 수도회가 메로빙거 왕조의 보호를 위해 존재했다고 주장하는 관점을 소개한다. 메로빙거 왕조는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하여 낳은 아이에게서 이어진 혈통이며, 혈통 자체가 성유물이라고 보는 것이다.

*예수의 무덤 - 가톨릭 정교와 기독교 이단 종파들 사이의 갈등

로마 가톨릭에서는 예수가 십자가에서 처형되어 죽었다가 부활했고, 승천했다는 교리를 가지고 있다. 몸 자체가 승천한 것이기 때문에 예수의 유체란 존재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다. 반대로 예수를 인간으로 보는 그노시스주의(영지주의)의 카타리 파나 보고밀 파 등은 예수의 유체가 발견되기만 하면 자신들의 교리가 진실임을 밝힐 수 있다. 로마 가톨릭은 발견돼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의 무덤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고, 이단 종파들은 반드시 발견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찾기 위해 애를 쓸 수밖에 없다. 그래서 비밀결사가 나타나고, 그들과 얽힌 온갖 문서와 사건들이 생겨났다고 저자는 말한다.

후쿠치 레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99가지 수수께끼』에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소문과 전설을 다루면서도 한편으로는 기독교가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지 위해서 얼마나 많은 잘못을 저질러 왔는가를 지적하고 있다. 초기 기독교가 로마에서 받아들여진 후 이단 탄압이 계속돼 왔다. 예루살렘 탈환이라는 목표로 십자군을 만들어 이슬람 세계를 학살하기도 했고, 이단 처형이라는 이름으로 마녀 사냥과 화형이 무수히 이루어졌다. 이것은 모두 신의 이름으로 이루어졌지만, 사실상 로마 가톨릭의 기득권 유지와 부의 취득 등 현실적인 여러 이유 때문이기도 했다. 또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99가지 수수께끼』 속에 등장하는 다 빈치나 뉴턴 등의 과학자들이 기독교에 등을 돌렸던 이유는 새로운 도전과 발견이 중심인 과학까지도 기독교가 ‘신에 대한 불신’이라는 이름으로 금지했기 때문이었다.

분명한 것은 종교가 본연의 의미를 망각하고 밥그릇 지키기에만 집중하거나, 지나친 맹목이 되어 타인에게 강요를 넘어선 강압을 한다면, 애초에 그 뜻이 아무리 좋았다 한들 색이 바래고 말 것이라는 점이다. 저자는 실제의 사건과 가설을 넘나들며 다양한 사고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비판과 반성의 기회를 보물처럼 숨겨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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