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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 인생을 사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1장 홍 대리, 기획팀에 발령받다 최 사장의 고민 괴짜 대리 홍 대리 홍 대리와 박 대리 사람은 많은데 쓸 만한 사람이 없다 K패션 창립자 최 회장 최 사장의 선택 새로운 출발 박지은의 이상형 2장 홍 대리, 기획인간에 도전장을 던지다 K패션 대회의실 기획 인간 배움의 능력 지수 러닝 어빌리티를 키우는 방법 현장 순례 프로그램 믿을 건 나 자신뿐 김 팀장의 과거 역지사지 운명과 손금 기획이란 무엇인가 뭔가를 만드는 사람, 기다리기만 하는 사람 새로운 프로젝트 3장 홍 대리, 드디어 기획으로 승부를 걸다 변화를 두려워 말라 전략 대안 토론 세잔의 사과 선의의 경쟁 임원 프레젠테이션 김 팀장의 사료 울지 마라 홍 대리 아, 마케팅 기획팀 기획 인간의 스승 두 번째 임원 프레젠테이션 기획 동아리 4장 기획천재의 마인드 엿보기 홍 대리의 비밀 노트 공개 어떻게 기획 천재가 되는가? 기획 인간은 호기심형 인간이다 기획 인간은 창조형 인간이다 기획 인간은 전략형 인간이다 기획 인간은 비전형 인간이다 기획 인간은 이야기꾼이다 기획 인간은 감성형 인간이다 5장 기획천재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워라 커뮤니케이션은 왜 그토록 중요한가? 커뮤니케이션 제대로 활용하기 기획 인간은 커뮤니케이터에 대해 고민을 쏟는다 기획 인간은 메시지에 대해 두 배의 노력을 기울인다 미디어는 기획 인간의 손과 발 그리고 머리다 커뮤니케이션은 수용자에서 시작된다 6장 기획 천재와 실전 기획 코드를 맞춰라 기획 인간의 실전 활용법 실전 기획 코드 1: 상황 파악 실전 기획 코드 2: 소비자 문제 실전 기획 코드 3: 핵심 문제 실전 기획 코드 4: 세그멘테이션 실전 기획 코드 5: 포지셔닝 실전 기획 코드 6: 마케팅 믹스 실전 기획 코드 7: 피드백 및 평가 홍 대리의 기획비밀 노트를 덮으며 대한민국에 분명, 기획은 있다 |
Ha, Woo 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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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여러분은 이런 인재를 뽑으시면 틀림없을 것입니다. 바로 ‘전문성을 갖춘 기획 인간’입니다. 전문성이 없는 사람은 이미 회사에서는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미 그런 자리는 없어졌다고 이야기하는 게 맞겠죠. 재무, 생산, 마케팅, 영업, 유통, 고객관리, 연구개발 등 어떤 곳에서도 비전문가는 발붙일 곳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각 요소에 적합한 전문성을 갖춘 기획 인간을 최우선으로 뽑아야 합니다.”---p.41
“기획 인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전문성만을 지닌 인재는 진정한 인재라고 할 수 없지요. K패션의 사원들이 전문성이 없어서 지금 상황이 악화된 건 아니니까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우리 사원들에게 부족한 게 바로 기획력이었습니다.”---p.49 ‘맞아, 저 아이가 한 일이야말로 전형적인 기획의 모습이 아닐까. 기획자는 손에 쥐어진 재료를 가지고 머릿속에 목표를 그린 다음, 항상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지. 그리고 그 새로운 것은 자신이 아닌 또 다른 이들을 즐겁게, 편하게 그리고 기쁘게 하지. 지금 이 순간에도 모든 회사와 조직에서는 끊임없이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있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새로운 유통, 새로운 고객 관리 기법, 새로운 요금 체계, 새로운 부가 서비스, 새로운 광고, 새로운 프로모션, 새로운 시장 개척, 새로운 영업 기법, 새로운… 또 새로운… 무언가를. 그뿐인가, 이 세상은 늘 새로운 무언가에 의해 보다 나은 내일이 열리고, 편리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기대하게 되고, 또 맞이하게 되는 거지. 그렇다면 이 모든 새로운 것을 주도적으로 만들어내는 사람은 누구일까? 뭔가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그들이 바로 기획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겠지.---pp.109~110 “좋아, 그렇다면 잘 듣게. 첫 번째 선생님은 바로 ‘미디어’네. 자네도 마케팅 환경 분석을 할 때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검색하겠지? 그렇다면 그 자료의 출처는 어디인가? 신문이나 잡지, 협회 자료, 조사 기관의 발표 자료나 책에서 발췌한 것이기도 할 테지. 이렇듯 자네가 원하는 자료의 상당 부분을 미디어가 알려주고 있네. 인터넷, 신문, 잡지, 협회보 등 전문지, 통계 연감, 기타 서적들. 이것이 다 뭔가? 미디어라구. 그러니까 미디어를 자네의 훌륭한 선생님으로 모시란 것이네.”---p.144 “맞아, 두 번째 선생님은 바로 소비자야. 우리가 알고 싶은 바를 소비자는 다 알려줄 수 있다구. 그런데 말야, 이 소비자 선생님은 미디어 선생님보다는 조금 까다로운 절차를 요구하지. 그렇지만 그리 어려운 것도 아냐. 소비자에 대해 알고 싶으면 소비자를 직접 만나면 되는 거야.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사실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지. 내 경험상 10명의 기획자 중 소비자를 충분히 만나는 기획자는 두세 명에 불과해.”---p.145 만약에 태어날 때부터 기획 인간이 따로 있었다면 나는 이런 글을 쓰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이른바 천재들에 대해 오히려 동정적인 생각을 품고 있다. 노력 없이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 것처럼 재미없는 일이 또 있을까? 나는 진정한 천재란 만들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늘이 준 사람보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부대끼며 세상을 알아나가고 부단한 노력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킨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천재다. ---p.171 우리 모두는 기획 천재로 가는 문의 문턱에 한 발을 올려놓고 있다. 기획 천재와 그리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아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는 사람은 아무리 기획 천재와 가깝더라도 결코 기획 천재는 될 수 없다. 한 발만 더 움직이면 기획 천재가 될 수 있으나 우리는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pp.172~173 환경의 커다란 변화는 바꿀 수가 없다. 하지만 대처할 수는 있다. 그리고 또 가볍고 지엽적인 수준의 변화 정도는 노력 여하에 따라서 사람의 힘으로, 또 나의 의지와 의도대로 바꾸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단 그러기 위해서는 전략적 사고와 행동이 필수 전제 요소이다. ---p.185 보통의 경우 사람들은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나 프로젝트를 구상할 때 자기 본위로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거니까, 내가 남들보다 잘하는 거니까, 우리 회사가 늘 해오던 거니까, 우리 제품이 항상 1등을 해왔으니까…… 그러나 커뮤니케이션 인간들이 거의 모든 상황에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생각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할까?’ ‘상대의 지금 상황은 어떻길래’ ‘그가 지금 겪는 문제점은 무엇일까?’ ‘소비자는 과연 이 제품을 좋아하기만 할까?’ ‘혹시 소비자들이 불만 요소로 갖고 있는 것은 뭘까?’ ‘소비자들의 새로운 욕구는 과연 무엇일까?’ ---pp.233~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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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채용·승진 1순위는 ‘기획력’ 높은 사람
기술 평준화로 ‘기획’ 역할 나날이 커지는 추세 기업… 기획 우수사원 선발, ‘승진·포상’ 확대 불황일수록 ‘기획력’ 뛰어난 인재 스카웃 전쟁 화려한 스펙도 기획력 앞에선 못 당한다 K기업 기획실에 근무하는 김재철(31)씨는, 직장생활 4년차에 과장으로 진급했다. 동기들은 이제 대리를 달았는데, 그는 과장이 되었다. 동기들에 비해 승진 속도만 빠를 뿐 아니라 연봉도 훨씬 높다. 지방대 출신에 보잘 것 없는 외국어 실력. 그의 이력을 보면 그가 입사한 것만도 ‘미스테리’라 할 만한데 초고속 승진까지 하니 주위에서도 놀랄 만하다. 게다가 상사 역시 그를 전적으로 신뢰한다. 주위 동료들은 그를 두고 수군거린다. ‘아마 줄을 잘 섰을 거야.’ ‘우리가 모르는 배경이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는 줄을 설 만큼 눈치가 빠르지도 않으며, 내세울 만한 배경도 없었다. 대신 그에겐 남들에게 없는 특별한 능력이 있었다. 바로 탁월한 ‘기획력’의 소유자라는 것. 그는 어떤 프로젝트가 내려지면 항상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관점으로 새로운 기획안을 내고, 또 그것을 실행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안했다. 그가 낸 기획들이 성과를 내는데, 회사 입장에서 그를 중용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그가 내세울 만한 스펙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입사할 수 있었던 이유도, 스펙보다 ‘실제 현장에서 누가 더 높은 창의력과 기획력을 보여줄 것인가’를 기준으로 채용을 했기 때문이었다. 화려한 스펙을 가진 사람들을 채용해도 채용 이후에는 결국 실무에서 성과를 낼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학 시절부터 ‘괴짜’ 소리를 들으며 각종 아이디어들을 기업체나 단체에 제안하며 새로운 시도를 하고 후원을 받아낸 그의 이력은 똑같은 스펙들로 가득 찬 이력서들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띄었다. 게다가 불황일수록 새롭고 참신한 ‘기획력’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법이니, 요즘 같은 때에 기획력은 스펙보다 더 중요한 취업의 조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기획력’은 어떻게 배워야 할까? 점수를 매겨 자격증처럼 취득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책 많이 읽고, 경험 많이 하고, 다르게 생각하라’는 추상적인 조언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누구나 탁월한 기획력으로 능력을 발휘하고 싶지만,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은 막막하기만 하다. 기획 초짜에서 기획의 전설이 되기까지 홍 대리의 좌충우돌 기획 천재 변신기를 재미있는 소설로 만난다 이 책은 기획의 ‘기’자도 모르던 홍대리가 어느 날 갑자기 기획마케팅부로 발령받아 좌충우돌하며 기획의 노하우를 터득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소설로 그린 책이다. ‘이거 완전 내 이야기야!’ 하고 무릎을 칠 만큼 공감력이 높은 스토리는 독자로 하여금 마치 홍대리가 자기 자신인 것처럼 몰입하게 만들고, 홍대리에게 주어진 기획의 미션을 풀기 위해 자기도 모르게 집중하게 만든다. 기존의 기획 관련 도서들은 모두 각종 이론들과 매뉴얼로 딱딱하게 구성되어 있어, 기획의 중요성은 알지만 그것을 많은 사람들이 쉽게 배우지는 못했다. 또 기획은 기획이나 전략 관련 부서에 있는 사람들만 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기획 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각 기업체의 모든 부서, 또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그 외 모든 업종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이 몸담은 조직이나 자기 스스로를 위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능력이라고 역설하며, 누구나 쉽게 기획의 핵심을 배울 수 있도록 그 노하우를 소설로 보여주고 있다. 홍대리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기획 천재가 된 홍대리는 2004년 출간된 이후로 지금까지 ‘기획 분야의 가장 쉽고 탄탄한 입문서’로 인정받으며 1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이 책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개정한 것이다. 이 책이 이처럼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기획’은 중요한 업무 능력이며 오히려 시대가 갈수록 더 그러한 능력이 요구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입문자에겐 기획의 정수를 쉽게 알려주는 친절한 책, 경력자에겐 놓치고 있던 것을 깨닫게 해주는 날카로운 지침서! 기획 천재가 된 홍대리의 이야기는 사실 이 책의 저자 하우석, 본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씌어진 매우 리얼한 이야기이다. 20대에 마케팅?광고 업계에 입문하여 현장에서 좌충우돌하며 기본기를 쌓았고, 1,000건 이상의 다종다양한 기획 업무를 진두지휘해 온 그는 일찍이 실력을 인정받아 직장에서 초고속 승진을 하고, 남들보다 일찍 자기 분야에서 창업을 했다. 그는 현장을 뛰면서도 매번 자신이 맡았던 프로젝트에 대해 꼼꼼한 기록을 빼먹지 않았는데, 이 기록들뫀 이후 업계 후배들에게 자기만 알고 싶은 ‘비밀 노트’로 전해졌?. 이 책의 뒤에 부록으로 담은 ‘홍대리의 비밀 노트’는 그 비밀노트의 정수만을 골라낸 것이다. 한때 잘나갔지만 이제 경쟁사에 1위 자리를 내주고 고전하고 있는 K패션. 그리고 K패션을 살리기 위해 기획마케팅팀과 홍 대리가 머리를 맞대고 발로 뛰며 다시 패션 업계 1위를 되찾는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통해, 흥미진진함은 물론 기획의 핵심도 놓치지 않는 이 책은 기획의 세계에 막 입문한 사람들에겐 기획의 정수를 담은 책으로, 오랜 기획의 경험을 쌓은 사람들에겐 그들이 놓치고 있던 것을 깨닫게 해주는 날카로운 지침서가 될 것이다. 또한 자신이 기획과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사람들도, 기획 천재 홍대리를 만난다면 자신의 꿈과 인생을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