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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랜드 2
그림자들의 흥청망청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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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보트를 타고 까마귀들과 함께 출발 11
2장 숲의 그림자들 23
3장 달열매 언덕의 순록 34
4장 소녀의 모습을 한 문 53
5장 넌 자유로운 짐승이야 76
6장 코끼리의 불타는 심장 97
막간 이야기 - 까마귀 두 마리 122
7장 고블린 경제학 125
8장 나이트도도새의 조용한 이야기 150
9장 비통한 송곳 167
10장 흥청망청 파티 178
11장 모험 물리학 196
12장 기억의 광산 219
13장 꽃들도 공작부인 234
14장 귀리 기사의 사과 245
막간 이야기 - 까마귀 두 마리 262
15장 미친 임시 조수 265
16장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녀 284
17장 세상의 구멍 296
18장 모두의 집 314
19장 은바람, 검은 바람, 빨간 바람 334
20장 살게 해줘 346
21장 갑자기 358
22장 전쟁에서 한 일은 잊을 수가 없어 367

저자 소개 3

캐서린 M. 밸런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Catherynne M. Valente

미국의 소설가 캐서린 M. 밸런트는 1979년 워싱턴 주 시애틀 싱코데마요에서 태어났다. 15살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고 캠퍼스와 에든버러 대학교에 진학하여 그리스 언어학에 중점을 둔 고전학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박사과정에서 학업을 흐지부지 중단한 그녀는 일본으로 건너가 장기간 체류하였다. 현재는 메인 주 해안에서 동떨어진 작은 섬에서 배우자와 개 두 마리, 고집 센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지내고 있다. 2004년에 장편 『미로The Labyrinth』로 데뷔했다. 오펀스 테일스 2부작의 1편 『소녀와 비밀의 책The Orphan's T
미국의 소설가 캐서린 M. 밸런트는 1979년 워싱턴 주 시애틀 싱코데마요에서 태어났다. 15살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고 캠퍼스와 에든버러 대학교에 진학하여 그리스 언어학에 중점을 둔 고전학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박사과정에서 학업을 흐지부지 중단한 그녀는 일본으로 건너가 장기간 체류하였다. 현재는 메인 주 해안에서 동떨어진 작은 섬에서 배우자와 개 두 마리, 고집 센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지내고 있다.

2004년에 장편 『미로The Labyrinth』로 데뷔했다. 오펀스 테일스 2부작의 1편 『소녀와 비밀의 책The Orphan's Tales: In the Night Garden』(2006)으로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상을 수상하고 세계환상문학상 후보에 오르면서 주목을 받았으며, 『팔림프세스트Palimpsest』(2009)로 람다 문학상을 수상하고 휴고 상과 네뷸러 상 후보에 올랐다. 그녀의 작품은 앙드레 노튼 상과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 미서피익상, 리슬링 앤 밀리언 작가상을 포함해 다양한 상을 받으며 인정받았다. 「시공간을 보는 열세 가지 방법」을 통해 신화의 탄생을 탁월하고도 선동적인 시선으로 다시 조명해본다. 2010년 「클라크스월드」에 처음 발표되었고, 로커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 밖에도 안드레 노턴 상·로커스 상을 수상한 YA 판타지 시리즈 「페어리랜드Fairyland」와 아마존에서 준비 중인 드라마 「데드타운Deadtown」의 원작인 『냉장고에 갇힌 자들의 독백The Refrigerator Monologues』 등의 대표작이 있다. 현재 발렌티는 메인 주의 작은 섬에서 가족과 거주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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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아나 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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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Juan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동화 일러스트레이터. 첫 번째 그림책 『프리다』가 미국도서관협회의 주목할 만한 책과 미국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밤을 먹는 요정』으로 2005년 에즈라 잭 키츠 뉴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더글러스 애덤스의 「더크 젠틀리」 시리즈,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켄 그림우드의 『다시 한 번 리플레이』, 피츠 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핍 본 휴스의 『페트록의 귀환』, 아이라 레빈의 『로즈메리의 아기』, 칼렙 카의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릭 시먼의 『더 패스』,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의 『피터팬과 런둔의 비밀』, 『피터팬과 그림자도둑』, 『피터팬과 마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더글러스 애덤스의 「더크 젠틀리」 시리즈,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켄 그림우드의 『다시 한 번 리플레이』, 피츠 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핍 본 휴스의 『페트록의 귀환』, 아이라 레빈의 『로즈메리의 아기』, 칼렙 카의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릭 시먼의 『더 패스』,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의 『피터팬과 런둔의 비밀』, 『피터팬과 그림자도둑』, 『피터팬과 마법의 별』, 라디카 자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마이클 코디의 『루시퍼의 눈물』, 딘 쿤츠의 『살인예언자 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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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482g | 140*210*30mm
ISBN13
9788972882688

책 속으로

심장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다른 심장을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무섭도록 강하고 탄탄한 그물을 짜 서로를 영원히 매듭으로 묶어놓는다.--- p.87

줄무늬 야생 고양이들이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모른다고 해서 그들이 꼭 포악한 짐승들이라는 법도 없어요. 어쩌면 그 고양이들은 그냥 살쾡이다운 소망과 풍족함과 사고방식을 갖고 살아가는지도 몰라요. 전 고양이들에게서 그런 것들을 배우고 좀 더 야생적이고 좀 더 고양이스럽고 좀 더 줄무늬가 많게 변할 수도 있을 거예요. --- p.70

난 알람시계 하나 맞출 줄 몰라서 계속 잠만 자는 멍청한 왕자랑 결혼하기 싫어. 그냥 내가 여왕이 될래. 그게 마음에 안 들면 머어 왕자더러 커피 두 잔을 들이켜고 날 만나러 오라고 해.--- p.253

반짝이는 별들과 달, 라쿤, 올빼미, 반딧불이, 버섯, 고양이, 매혹, 그 밖에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훌륭한 것들이 어둠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걸 잊지 마. 도둑질, 음모, 몰래 숨어 다니기, 비밀, 너무 강렬해서 기절할 것 같은 열망도 어둠이 있어야 존재할 수가 있어. 그리고 내가 장담하는데, 밝은 면이라고 해서 꼭 좋기만 한 것도 아니야. 어둠이 없이 밝기만 하면 꿈을 꿀 수가 없어. 제대로 쉬지도 못해. 달빛이 비추는 발코니에서 연인을 만날 수도 없지. 어둠이 없는 세상이 무슨 가치가 있을까? 어두운 면은 반드시 필요해. 어두운 면이 없다면 너의 절반이 없는 셈이니까. --- p.292~293

너희도 꿈을 먹고 살아. 잠도 안 자고 꿈도 안 꾸면 병들어 죽어. 너희가 먹는 그 지긋지긋하고 맛없는 만찬이 몸이 계속 살아 있게 해주듯이, 꿈은 심장이 계속 살아 있게 해주는 거야.--- p.322

심장은 멍청하거든. 몸집만 클 뿐 물렁물렁한 데다가 어리석은 망상들로 가득 차 있어. 시를 쓰겠다며 몸부림이나 치고 동경할 가치도 없는 자를 멍하니 동경하기나 하지. 실제로 여행을 다니거나 괴물과 싸우거나 무릎 꿇리길 좋아하는 이 앞에서 무릎을 꿇는 일을 하는 건 뼈야. 심장이 품은 거창한 계획을 실행에 옮겨주는 게 바로 뼈지. 심장은 네가 원하는 게 뭔지를 알 뿐이지만, 뼈는 너에게 필요한 게 뭔지를 알아.--- p.134

책은 문이야.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늘 그럴 거야. 책은 또 다른 장소, 또 다른 마음, 또 다른 세상으로 통하는 문이란 말이 있지. 그런데 이 책은 진짜 문이야. 문은 이 도서관에 있는 책들 사이를 이리저리 떠돌아다녀. --- p.215

지상 페어리랜드에서는 지하 세계로 내려가면 악마랑 용이 잔뜩 있다고 했어. 그런데 막상 내려와보니까 그렇지도 않았어! 어디를 가든 다른 이들이 살고 있을 뿐이야. 같은 나라 출신이 아니고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서 누군가를 악마로 몰아붙이는 건 형편없는 짓이야. 지하 세계는 무모하고 재빠르고 대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고, 난 무모하고 재빠르고 대담한 일들이 좋아.”

--- p.260

출판사 리뷰

원더랜드와 오즈보다 매혹적인 세계,
앨리스와 도로시보다 영리하고 용감한 캐릭터,
재미와 깊이를 동시에 갖춘 현대 고전의 탄생

“캐서린 M. 밸런트는 지금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쇼를 절대 놓치지 말라!” _타임 매거진

섹슈얼리티의 영역을 확장시킨 공으로 수여하는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어워드, 미소픽 판타지 어워드 등을 수상했고 세계 판타지 문학상에 노미네이트되면서 판타지 작가로 입지를 굳힌 캐서린 M. 밸런트는 2009년 인터넷에 페어리랜드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셉템버와 마녀의 스푼(The Girl Who Circumnavigated Fairyland In a Ship Of Her Own Making)’을 무료로 공개했다. 이 작품을 읽은 닐 게이먼, 코리 닥터로 등 유명 판타지 작가들이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입소문을 내면서 페어리랜드 시리즈는 인터넷상에서 큰 인기를 끌기 시작한다. 이 작품은 같은 해인 2009년, 네뷸러 상의 청소년문학 부문인 앙드레 노튼 상을 수상하면서 ‘출간하기도 전에 주요 문학상을 수상한 최초의 작품’으로 기록된다. 이미 맥밀란칠드런과의 판권 계약도 끝난 상태였다. 캐서린 M. 밸런트의 에이전트는 웹 소설이던 이 작품을 경매에 내놓았고, 맥밀란 출판사의 임프린트, FEIWEL AND FRIENDS의 편집장 리즈 슬라블라가 익히 그 명성을 알고 있던 바 이 작품을 주저 없이 선택한다.
이 작품은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동화 일러스트레이터 아나 후안의 일러스트를 더해 2011년에 마침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웹 소설로 시작된 페어리랜드 시리즈는 세계적인 출판사와의 판권 계약, 앙드레 노튼 상 수상,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라는 신화를 차례로 만들어냈다. 이에 타임지는 페어리랜드 시리즈와 캐서린 M. 밸런트가 이룩하고 있는 신화에 주목하며, 페어리랜드 시리즈를 ‘금세기에 출간된 최고의 판타지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천 개의 노래, 천 개의 춤
천 개의 종족이 함께하는 한바탕 댄스파티!

셉템버는 그림자들이 살고 있는 페어리랜드의 지하로 내려간다. 인공 달이 비추는 밤의 세계에는 실체에서 떨어져 나와 자유를 획득한, 온갖 종족의 그림자들과 그림자가 아닌 이들이 어울려 살고 있다. 그리고 매일 밤 신나는 흥청망청 파티가 열린다! 파티의 주인공은 지하 세계의 여왕, 핼러윈이고, 놀랍게도 그녀는 셉템버의 그림자다!
여왕 핼러윈이 마법의 원천인 그림자들을 지하로 납치하는 바람에 마법이 부족해진 지상 페어리랜드는 마법을 배급해 쓰고 있다. 한편, 마법이 넘쳐나 소망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가질 수 있게 된 지하 페어리랜드는 시장이 붕괴했다. 셉템버는 지상과 지하 사이의 마법 불평등 사태를 해결하고 그림자들을 제자리로 돌려보내기 위한 긴 여정을 시작한다. 하지만 이번에도 쉽지 않다. 핼러윈을 비롯한 그림자들이 주인인 몸에 종속되지 않은 채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보라노랑, 진홍은색, 주황초록”처럼 인간 세계에서는 볼 수 없는 색들로 구성된 세계, 눈코입이 없는 이, ‘잡종’ 미노타우로스, 힘없고 이름 없는 그림자, 존재가 지워져버린 투명 요정까지, 사회에서 배제된 이들을 상징하는 괴물들이 권력을 획득하고 자유롭게 춤을 추는 지하 페어리랜드! 모든 이가 평등하고 풍요로운 꿈의 세계에서는 대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성과 권력을 뒤집는 전복적 상상력
소녀여, 잠자는 왕자를 구하라!

페어리랜드 시리즈의 세계관은 선과 악, 낮과 밤, 이데아와 현실세계, 남성과 여성, 정신과 물질 같은 서양의 이분법을 뒤집고 비트는 상상력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그 세계관이 가장 아름답게 구현된 것이 바로 2권 그림자들의 흥청망청 파티다. 2권의 지하 페어리랜드는 악과 밤, 여성과 물질의 세계이며 지상 페어리랜드라는 이데아의 그림자다. 캐서린 M. 밸런트는 전통적인 이분법을 전복하면서 기독교적 선악 구분에 의문을 제시한다.
왕자가 잠자는 공주를 깨우는 기존의 동화를 보란 듯이 뒤집으며 셉템버는 지하 페어리랜드 의 원래 왕이 될 자였다는 잠자는 왕자를 만나러 간다. 이는 『백설공주』,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 기존 동화에서 쓰이던 서사 구조와 전통적인 성 역할을 역전시킨 것이다. 옷을 훔쳐 여자를 사냥하듯 차지하는, ‘선녀와 나무꾼’ 식의 설화도 ‘흐레인족’의 이야기를 통해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페어리랜드는 아래로 내려갈수록 더 많은 이들이 높은 지위를 가지는데, 이러한 설정도 인간 사회의 위계를 완전히 뒤집은 것이다. 페어리랜드의 왕은 지하 세계 출신이어야만 하며, 깊고 깊은 지하에는 “꽃들도 공작부인”이고 “라즈베리도 칸”이다. 이 세계에는 신분이나 성별, 돈 같은 위계의 척도가 없다.

한 소녀의 험난한 모험과 성장을 응원하는
어른들을 위한 판타지

이제 열세 살로 청소년이 된 셉템버의 심장에는 용서, 비애, 이별의 슬픔 같은 어른들이 느끼는 감정들이 자라기 시작한다. 우리의 주인공 셉템버가 점점 커지고 무거워지는 심장에도 여전히 당차고 씩씩한 숙녀로 자랄 수 있을지 조마조마하며 지켜보는 것은 페어리랜드 시리즈를 읽는 큰 재미 중 하나다. 이제 꿈과 직업, 미래에 대해 고민할 나이가 된 셉템버는 사회가 요구하는 역할이나 정해진 운명이 아닌,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자신이 사랑하는 이를 좇아 나아간다.
여전히 놀랍고 경이로운 일들이 가득한 페어리랜드의 지하에는 요정의 그림자들뿐만 아니라 끝나지 않는 전쟁과 비참한 현실에서 구출된, 외롭고 상처받은 인간의 그림자들이 살고 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가난과 전쟁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아이들의 안타까운 소망이 서정적으로 묘사되며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페어리랜드 시리즈는 그저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로 읽어도 좋지만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상징과, 생각할거리들, 현실상과 아이들의 아픔을 곱씹어 즐긴다면, 그냥 읽을 때와는 사뭇 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페어리랜드 시리즈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독자층을 폭넓게 아우를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페어리랜드 시리즈에 쏟아진 찬사

“밸런트는 원더랜드와 오즈처럼 매혹적인 세계를, 앨리스와 도로시처럼 영리하고 용감한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정교하고, 풍부하고, 오래 기억에 남을 작품.”-커커스 리뷰

“금세기에 출간된 가장 뛰어난 판타지 작품,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이야기.”-타임 매거진

“따뜻한 감성과 지혜로, 빅토리아풍의 동화와 모더니즘 사이에서 절묘하게 균형을 이루어낸 작품이다.”-닐 게이먼(뉴베리 상 수상 작가)

“미치게 맛있는 요정 이야기. 기발하고, 엉뚱하고, 유쾌하다.”-홀리 블랙(『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의 작가)

“읽기 쉬운 문체로 아름답게 쓰인 현대 고전. 판타지 애호가들과 고전 애호가들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가디언 독자 리뷰

“첫 페이지부터 사로잡는 매혹적인 책. 작가 밸런트는 모든 세대에게 새로운 발견이다.”-피터 S. 비글(『라스트 유니콘』의 작가)
“친숙한 스토리텔링 요소와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요소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었다. 풍부한 문장이 이국적이고 상상력 넘치는 이미지 위로 흘러넘친다.”-커커스 리뷰

“눈부시게 빛나는 작품.”- 더 아틀랜틱

“이 책은 그야말로 금광이다!”-북리스트 우수 리뷰

“밸런트의 전복적인 스토리텔링은 완전히 마법이다.”-타모라 피어스(마가렛 에드워드 상 수상 작가)

“‘곧바로 고전의 반열에 오르는 작품’은 별로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그렇게 부를 만하다.”-케이티 몽고메리, 블라우더 북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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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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