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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며 방황하며 하나의 풀잎까지 사랑하리라
문지사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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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나는 별이다 -
시를 쓰는 서점 점원 · 7


제1부
방랑의 길에서

유년 시절 · 24
어린 소년 · 25
어린 시절부터 · 26
젊음의 꽃밭 · 27
혼자 · 30
그러나 내일은 · 31
내가 자주 꾸는 꿈 · 32
꿈 · 33
젊음의 노래 · 36
내 젊음의 초상 · 39
멀어져가는 젊음 · 40
젊음과 방황 · 41
젊은 날의 고개를 넘으며 · 42
젊은이 · 45
젊음의 밤 · 46
안개 속 · 50
절망을 넘어서 · 52
지금도 혼자서 · 53
도정道程 · 54
그러나 · 56
새로운 체험 · 57
사라진 날들 · 58
둘 다 같다 · 59
어디선가 · 60
목표를 향하여 · 62
통곡하는 바람처럼 · 63
통풍痛風 · 64
해안海岸 · 65
두 골짜기에서 · 67
때때로 · 68
동생에게 · 70
나의 고뇌 · 71
취한 마음 · 72
남국南國 · 74
고향 마을 · 75
산속에서의 하루 · 76
북녘에서 · 78
편지 · 79
그때 · 80
어둠이 내릴 무렵 · 82
피로한 저녁 · 84
외로운 저녁 · 85
어둠과 나와 · 86
깊은 밤 길거리에서 · 88
잠들기 전에 · 89
아름다운 밤 · 90
사념思念의 밤· 91
밤의 노래 · 92
밤에 홀로 눈을 뜨고 · 93
외로운 밤 · 94
밤의 의미 · 95
밤의 감정 · 96
밤의 불안 · 98
밤의 산 · 100
어두운 나의 길 · 101
어느 밤길에서 · 102
야행夜行 · 104
휴식의 밤 · 105
잠에서 깨어 · 106
새벽에 · 108
내 그림자의 죽음 · 110
방랑의 길에서 · 112
가엾은 무리 · 113
방랑의 길 · 114
나그네 · 116
나그네와 여인숙 · 118
가을 나그네 · 119
눈 속의 나그네 · 122
순례자 · 124
때때로 인생은 · 126
귀가歸嫁 · 128
노년에 이르러 · 129
천 년 전 어느 날 · 130


제2부
들꽃으로 피어

2월의 저녁 · 148
3월 · 149
3월의 태양 · 150
봄날 · 152
봄 · 153
봄의 하루 · 156
봄의 편력 · 158
로카르노의 봄 · 160
봄밤 · 162
봄의 말씀 · 163
꽃과 나무와 새 · 164
꽃이 핀 가지 · 166
만발한 꽃 · 167
이른 아침에 · 168
아침 · 169
숲속의 아침 · 170
들을 넘어서 · 171
한 점의 구름 · 172
풀밭에 누워 · 174
저녁 무렵의 파란 하늘 · 176
포근한 목장 · 177
풍경 · 178
구름 · 179
흰 구름 · 180
마을의 저녁 무렵 · 181
마을의 저녁 · 182
5월의 노래 · 183
바람 부는 6월 어느 날 · 185
초여름 밤 · 186
7월의 아이들 · 188
7월의 뇌우雷雨 · 189
여름의 하루 · 191
번개 · 192
비 · 194
밤비 · 196
장마철 · 199
여름 저녁 · 200
여름 저녁의 술집 · 202
폭풍 속의 이삭 · 204
남국의 여름 · 205
8월 · 206
산장의 여름 · 207
여름밤 · 208
계곡의 호수를 본다 · 212
삼복三伏 · 214
여름의 절정 · 216
무성한 여름 · 217
늦은 여름 · 218
여름의 종말 · 220
크링졸의 여름을 회상하며 · 221
1929년 여름 시 · 222
9월 · 225
9월의 정오 · 226
가을의 표정 · 227
가을의 향기 · 228
가을날 · 229
가을비 · 230
가을비 오는 날 · 232
늦은 가을의 길 · 234
10월 · 236
가을의 뒷모습 · 237
건풍乾風 부는 밤 · 238
마른 잎 · 240
지는 낙엽 · 242
11월 · 243
겨울날 · 245
회색의 겨울날 · 246
첫눈 · 248
눈 · 249
12월의 아침 · 250


제3부
사랑이 가기 전에

사랑의 노래 · 266
어느 소녀에게 · 268
사랑 · 270
나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 272
나는 사랑한다 · 274
사랑하는 이에게 · 275
애인에게로 가는 길 · 276
사랑하는 남자 · 277
너를 꿈꾼다 · 278
어느 여인에게 · 280
여자 친구에게 보내는 엽서 · 282
엘리자베트 · 283
니논에게 · 288
게르트루트 부인 · 290
로오자 양 · 292
노을 속의 백장미 · 293
라벤나 · 294
고백 · 296
충격 · 297
루루 · 300
피리 연주 · 301
너 없이 · 302
빨간 정자 · 304
처음 핀 꽃 · 306
꽃의 생명 · 308
나비 · 310
파랑 나비 · 312
작은 노래 · 314
고요한 집 · 315
비눗방울 · 316
하루하루가 · 317
아름다움 · 318
시들어 가는 장미 · 319
행복 · 320
행복한 시간 · 321
일상日常에서 · 322
꾸중 · 323
슬픔 · 324
취소 · 326
노래책을 가지고 · 327
쓸데없는 생각 · 328
4월 밤에 쓴 이야기 · 332
야상곡夜想曲 · 334
그러면서도 나의 마음은 · 335
한 장의 그림 · 336
누이에게 · 337
모래 위에 쓴 낙서 · 338
아름다운 사람 · 342
나의 어머니께 · 343
어머니의 정원에 · 344
어느 친구에게 · 345
높은 산 속의 저녁 · 346
저녁의 대화 · 348
그는 어둠 속을 걸었다 · 349
추방된 사람 · 350
나의 길 · 351
재회再會 · 352
냉정한 사람들 · 353
환상에서 깨어난 사람 · 354
사모곡思母曲 · 356
귀 기울이다 · 358
추억 · 360
회상回想 · 362
꽃에 물을 주며 · 364
귀의歸依 · 366
황혼 속의 집들 · 368
이별하며 · 369
위안慰安 · 370
빛 · 372
화려한 왈츠 · 373
제4부
마른 잎 하나에도
기도하게 하소서

나는 한 줄기 빛이다 · 386
내면內面으로의 길 · 388
아벨의 죽음의 노래 · 389
기도祈禱 · 392
젊은 수도승 · 394
구세주 · 397
그리스도 수난의 금요일 · 398
유리알 유희 · 399
동방 수레 · 400
운명을 낚는 사신死神 · 401
잠언箴言 · 404
불멸의 사람들 · 406
나는 이런 사람들을 알고 있다 · 408
쉴 사이도 없이 · 410
사원寺院 · 411
격언格言 · 412
우울함에 대하여 · 413
다락방 · 414
환락歡樂 · 416
비눗방울의 꿈 · 417
우리의 꿈 세계 · 420
늦은 시련 · 422
나는 속였다 · 424
나는 알고 있다 · 425
고뇌하는 친구에게 · 426
한탄 · 428
한탄과 위안 · 430
나의 길 · 432
열병을 앓는 사람 · 433
희생과 봉사 · 434
인생의 계단 · 436
자작나무 · 439
부러진 가지의 노래 · 440
미망迷妄 · 441
병상의 시 · 442
병 · 446
황야의 이리 · 448
앓는 사람 · 450
고통 · 452
사색思索 · 454
운명의 나날 · 456
고독에 이르는 길 · 460
행복 · 462
위안이 끝난 후 · 463
죽음 · 464
죽음은 나의 형제 · 467
어느 친구의 죽음을 듣고 · 468
죽음끼리 산다 · 469
세상이여, 안녕 · 470
갖가지 죽음 · 472

시골 묘지 · 474
노인의 손 · 476
평화平和 · 478
평화를 향하여 · 480
스승의 모습 · 482
죽은 어느 벗에게 · 484
그래도 우리는 존재한다 · 485
전쟁 4년 되던 해에 · 486
『화가畵家 놀텐』을 다시 읽으면서 · 487
장엄한 저녁 음악 · 490
책 · 494
예술가 · 495
언어言語 · 496
시인詩人 · 498
시인과 그 시대 · 500
시인의 모습 · 502
어느 시인에게 주는 말 · 504
어느 시집에 부쳐서 · 506
무상無常 · 508
위기초危機抄에서 · 509
생의 한가운데서 · 514
헤르만 헤세 연보 · 533

저자 소개 2

저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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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ann Hesse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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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두천시 출생 건축가로서 공간디자인과 함께 틈틈이 글을 쓰며 詩와 낭송 분야에서 ‘소리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7시 퍼포먼스 그룹 ‘소리시사랑’ 창단 1998 ‘시와 음악의 향연’ 시낭송대회최우수상 수상 2001 전국 재능 시낭송대회최우수상 수상 2002 대한민국 ‘시낭송전문가’ 제1호 녹명 시 낭송 음반에 [소리시편지](2001.5) [약해지지마](2013.3) 시 낭송 극으로 [아이야!](2003.10) [오르골](2004.11) [사랑과 그리움의 편지](2005.3) 등이 있음 현재 (사)한국시낭송전문가협회서울회장 대한민국 낭송
경기도 동두천시 출생
건축가로서 공간디자인과 함께 틈틈이 글을 쓰며 詩와 낭송 분야에서 ‘소리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7시 퍼포먼스 그룹 ‘소리시사랑’ 창단
1998 ‘시와 음악의 향연’ 시낭송대회최우수상 수상
2001 전국 재능 시낭송대회최우수상 수상
2002 대한민국 ‘시낭송전문가’ 제1호 녹명

시 낭송 음반에 [소리시편지](2001.5) [약해지지마](2013.3)
시 낭송 극으로 [아이야!](2003.10) [오르골](2004.11) [사랑과 그리움의 편지](2005.3) 등이 있음

현재 (사)한국시낭송전문가협회서울회장
대한민국 낭송동인 ‘소리시인’ 수석대표
인사동 詩전문소극장카페 ‘시가연’ 대표

저서 : 『삶의 디딤돌』 『삶의 시』 『낙엽의 여인들』 『하나의 풀잎까지 사랑하리라(근간)』
YouTube : 「봄비아저詩의‘소리시’」
shorts : 「잠詩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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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36쪽 | 128*188*35mm
ISBN13
9788983086280

출판사 리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의 시선집
『하나의 풀잎까지 사랑하리라』
헤세가 네 살하고 여덟 달이 되었을 때의 모습을 쓴 어머니 마리 여사의 일기를 보면 헤르만이 심한 개구쟁이 노릇을 하면서도 시 같은 것을 종종 짓기도 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숲속에 사는 새는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며
미끄러지듯 둥지 속으로 들어가지요.

어머니의 일기에 적혀 있는 이 넉 줄의 짧은 시는 어린 헤세가 지은 것 중에서 가장 오래된 시이다. 자연에 좀 더 가깝고 고독하게 사는 것이 헤세 삶의 바탕인데, 그것이 유년 시절부터 시작되고 있던 것이다.
유년 시절을 노래한 시집 『고독자의 음악』을 비롯하여 『청춘 시집』 『밤의 위안』 『도상(途上)』에 이르기까지 단행본 시집으로 가장 중요한 시를 수록하고 있다.
헤세 최후의 시 「부러진 나뭇가지」를 책상 위에 놓여 있는 탁상 캘린더 여백에 써놓고, 그날 밤 그는 라디오에서 사랑했던 모차르트의 소리를 들은 다음 잠들었다가 뇌출혈로 영원한 잠에 들었다.
1962년 8월 2일은 그의 생을 마감한 날이다.
시인이 되겠다는 소년의 끈질긴 바람을 실현하며, 최후의 날까지 시에 마음을 쏟고 눈을 감았다.
헤세의 삶은 사는 방법과 죽는 방법에 있어서 후회 없는 일생이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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