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장화홍련전
장화와 홍련을 잘 부탁해요 장화와 홍련을 쫓아내고 말리라 장화가 아이를 떼었다고! 떠나는 장화 홍련아, 행복하게 살아다오 홍련이도 언니 뒤를 따르겠어요 저희의 한을 풀어주십시오 은혜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장화와 홍련이 다시 태어나다 *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쓴 〈장화홍련전〉 2. 흥부전 놀부에겐 심술보가 달렸다 놀부와 흥부가 장가를 들었네 형님, 어디로 가란 말이에요 형수님, 이 뺨도 때려 주세요 볼기라도 맞아야지 이놈의 구렁이, 저리 가라, 저리 가! 흥부가 부자가 되었다네 흥, 나도 부자가 될 테다! 흥부야, 나 좀 살려 다오 * 조선 후기 백성들의 소망이 들어 있는 〈흥부전〉 |
|
옛날이야기 가운데에는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이야기가 많은데, 〈장화홍련전〉과 〈흥부전〉은 그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두 작품 다 지은이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주인공 모두가 착한 성품으로, 나중엔 모두 행복하게 산다는 점도 같습니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여러분은 조상들이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이라고 여겼는지 알 수 있으며, 당시 사람들의 소망이나 생활 방식도 엿볼 수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