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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우치전
도술을 부리는 선비 황금 대들보 금덩이 사시오 말을 하는 유리 조각 고추가 사라진 선비 신기한 족자 죽은 사람의 혼령으로 자수하고 얻은 벼슬 도적 떼와의 한판 승부 그림 속으로 사라진 전우치 꼬리 아홉 달린 여우 질투가 부른 화 거지 강림 도령 태백산에 묻힌 비서 * 사회 현실의 모순을 바로 잡으려는 《전우치전》 2. 장끼전 날짐승 꿩 가족 그 콩 먹지 마세요, 제발 장부 간장 다 녹는다 장끼의 장례식 뜻밖의 청혼 까투리의 선택 * 그릇된 사상을 꼬집는 《장끼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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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조선시대에는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전우치전〉과 〈장끼전〉은 바로 조선시대의 모순을 바로잡고, 그릇된 사상을 꼬집는 작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전우치전〉에서 전우치는 배고픔에 시달리는 백성들을 외면하고 자신들의 배만 채우는 벼슬아치들을 혼내 주는 영웅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우치의 재미있고 통쾌한 도술 이야기는 조선 시대가 가지는 사회적 모순을 비판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꿩을 의인화하여 그려낸 장끼와 까투리 부부의 이야기 〈장끼전〉은 남존여비라는 엄격한 유교 윤리를 꼬집고 있습니다. 암꿩 까투리의 눈물어린 반대를 무릅쓰고 끝내 고집을 굽히지 않는 장끼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전우치의 신통방통한 도술 이야기와 장끼와 까투리의 옥신각신하는 모습을 엿보러 떠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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