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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이이 성학집요
곽은우 이진영 그림 손영운 기획
주니어김영사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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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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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성학집요》는 어떤 책일까?
2장 이이(李珥)의 삶
3장 수기(修己) 편 - 입지(立志)
4장 수기(修己) 편 - 수렴(收斂) , 궁리(窮理)
5장 수기(修己) 편 - 성실(誠實) , 교기질(矯氣質) , 양기(養氣)
6장 수기(修己) 편 - 정심(正心) , 검신(儉身)
7장 수기(修己) 편 - 회덕량(恢德量) , 보덕(輔德) , 돈독(敦篤)
8장 정가(正家) 편 - 효경(孝敬) , 형내(刑內) , 교자(敎子)
9장 정가(正家) 편 - 친친(親親) , 근엄(謹嚴) , 절검(節儉)
10장 위정(爲政) 편 - 용현(用賢) , 취선(取善)
11장 위정(爲政) 편 - 식시무(識時務) , 입기강(立紀綱) , 안민(安民)
12장 성현도통(聖賢道統) 편

[부록]
이이의 스승 ① 신사임당
이이의 스승 ② 이황
이이 〈고산구곡가〉vs 이황 〈도산십이곡〉
이이의 사회개혁론
성학(聖學)을 위한 이황의 《성학십도》
선조의 사람들
조선의 성리학
조선의 교육과 과거제도
중국의 필독 고전 《사서오경》
삼황오제

저자 소개

글 : 곽은우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공부횄다. 1998년,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부임한 후 17년 동안 교직에 몸담았다. 현재는 교육연구사로 교육부 대변인실에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중《정약용 목민심서》《최제우 동경대전》《쑨원 삼민주의》,〈세계 석학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중《마오쩌둥과 중국 공산당》등이 있다.
그림 : 이진영
1993년 주간『아이큐 점프』에 〈백록화〉를 연재하면서 만화계에 데뷔했다. 깔끔한 펜선과 세밀한 묘사가 돋보이는 그림체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대륙전사》《초시공전사 넥스트》《만화 가방 들어주는 아이》《일연 삼국유사》《알렉산드로스 대왕과 헬레니즘》등이 있다.

기획 : 손영운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 및 과학영재교육 전문가로 오랫동안 활동했다.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에 7차례 선정되는 등 과학 전문작가로 큰 호응을 얻으며 재미있고 신나는 과학 글쓰기와 다양한 어린이 책 기획 작업에 힘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서양과학사》《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답사기》 등이 있고, 시리즈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2012년 소년한국 우수도서 특별상(기획부문)’을 수상한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등을 기획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632g | 153*224*20mm
ISBN13
9788934971856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고전 읽기의 기준,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조선 최고의 제왕학 지침서, 인문고전 52《이이 성학집요》출간!

500만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국내 500만 독자의 확고한 지지를 바탕으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시리즈는 최근 중국과 대만 등에도 판권이 수출되는 등 입지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조선의 천재 유학자에게 배우는 제왕의 리더십!
조선 최고의 유학자로 손꼽히는 율곡 이이는 자신의 학문적 성과를 정치에 실현시키고자 노력했던 인물이다. 그가 거친 관직은 학문적 성과를 실현시키는 장이었고, 그가 남긴 저서는 유학을 공부하는 선비들에게 학문의 지침서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이이가 조선 14대 임금 선조에게 이이가 바친 《성학집요》는 성인 혹은 임금이 배워야 할 학문과 지식을 담은 책이다. 더불어 이이가《성학집요》집필동기에서 밝혔듯이, 학문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은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이이의 생각이나 주장을 담기보다는 고전으로 널리 알려진 《대학》을 중심으로 유학 경전의 핵심만을 모아 놓은 유학의 요약본이자 족보라고 할 수 있다. 총 다섯 편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서론인 제1편 통설(通說) 편을 지나 제2편부터 본격적인 본문이 펼쳐진다. 제2편 수기(修己) 편은 자기 몸을 수양하는 방법을, 제3편 정가(正家) 편은 가정을 올바르게 다스리는 방법을 담았다. 제4편은 위정(爲政) 편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과 정신을 설명한다. 이 책의 결론에 해당하는 제5편 성현도통(聖賢道統) 편에서는 과거 성현들의 업적을 배워 끊어진 도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개인은 자기 수양을, 왕은 나라를 바르게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더욱 필요한 책,《성학집요》
16세기의 조선은 정치적 , 사회적으로 매우 혼란스러운 시대였다. 이이는 조선 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개혁하고자 《성학집요》를 집필해 임금께 바쳤다. 이 책이 어려운 시기에 왕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알고 있어야 하며,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과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그러므로《성학집요》가 지금도 조선의 교과서, 제왕학의 표본, 한국적 리더십의 대표적 저서로 소개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하겠다.

그렇다고《성학집요》를 권력을 가진 이, 통치하는 자만을 위한 책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성학집요》는 핵심적인 유학 사상 체계를 수기(修己, 자신의 몸을 수양하다), 정가(正家, 집안을 바르게 하다), 위정(爲政, 세상을 통치하다)으로 나누었으며 이를 통해 세상을 위해서 일하고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자기 자신을 갈고닦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성학집요》가 조선 중기에 쓰인 책임에도 수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현재에 더욱 의미가 깊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유학의 근본 사상인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를 기본으로 모든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혜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 시대의 대표 유학자 이이의 지혜가 집약된 《성학집요》는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잘 사는 길인지 몰라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추천평

인문고전은 인류 공통의 언어입니다. 언어를 모르면 대화를 할 수 없듯이 고전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역사와 대화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도 대화하지 못합니다. 인문고전을 만화로 엮은 이 시리즈는 인류 문화의 핵심을 어린이가 언어를 익히듯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합니다.

신영복(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 우리의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의 고전이다. 국민 만화를 지향하는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이 인문학 고전을 알기 쉽고 정확하게 널리 펼쳐, 국민 모두가 손쉽게 고전에 가까이 다가가 마음을 풍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권재일(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교수, 전 국립국어원장)
지동설의 불씨를 당긴 위대한 과학자 코페르니쿠스. 하지만 그의 과학은 고대 그리스 시대의 고전에서 출발한 것이었다. 르네상스 시대의 고전 되살리기를 통해 그는 중세 유럽의 고정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하늘의 질서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다. 고전 읽기는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출발선이다.

김영태(아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 이학박사)
수업 시간에 제목만 듣던 작품들을 만화로 만난다는 것, 그래서 더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지식의 팔이 다섯 뼘쯤 더 길어진 느낌이다.

허영만(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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