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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능력 있는 리더를 만드는가?
100년 전통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중 꼭 읽어야 할 대가들의 글만 엄선한 컬렉션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 다니엘 골먼, 피터 드러커 등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의 칼럼을 엮었다. 시대를 초월한 통찰력, 다양하고 풍부한 사례로 차원이 다른 경영서라 할 만하다.
2015.10.02.
경제 경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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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Makes a Leader?
무엇이 리더를 만드는가 What Makes an Effective Executive 능력 있는 임원을 만드는 것 What Leaders Really Do 리더들이 실제로 하는 일 The Work of Leadership 리더십의 일 Why Should Anyone Be Led by You? 왜 당신에게 리더가 필요한가? Crucibles of Leadership 리더십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Level 5 Leadership: The Triumph of Humility and Fierce Resolve 레벨5 리더십 : 겸손과 단호함의 승리 Seven Transformations of Leadership 리더십의 7가지 변환 Discovering Your Authentic Leadership 당신의 진실한 리더십을 발견하는 법 In Praise of the Incomplete Leader 불완전한 리더를 칭찬하며 Ind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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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인식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이 스스로와 타인,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잘 알고 있다. 자신이 촉박한 마감에 쫓기면 안 좋은 결과를 낸다는 걸 아는 사람은 기한보다 일찍 일을 끝낸다. 자기인식 수준이 높은 사람은 요구가 많은 고객과 업무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고객의 압박이 자신의 기분에 미치는 영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의 사소한 요구는 진짜 업무를 완수하는 데 방해가 될 뿐”이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상황을 건설적인 방향으로 돌릴 수 있는 것이다.
자기인식은 한 사람의 가치와 목표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자신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안다. 예를 들어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금전적으로 매력적이어도 자신 의 원칙이나 장기적인 목표와 맞지 않는 직업이라면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자기인식이 약한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자신이 포기한 것들 때문에 끊임없이 내적인 갈등을 겪게 된다. 어떤 사람은 일을 시작한 지 2년 정도 지나서 “보수가 높은 것 같아서 이직을 했지만 이 일은 내게 아무런 의미도 없고 따분할 뿐이다”라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에 부합하는 일을 선택한다. 그렇기 때문에 훨씬 일을 열정적으로 할 수 있다. ---「lesson 01 무엇이 리더를 만드는가」중에서 경영은 복잡한 것을 다루는 능력이다. 이는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진보인 ‘거대조직large organizations’이 부상하면서 만들어진 업무면서 과정이다. 좋은 경영이 없으면 기업이라는 복잡한 조직은 혼돈에 빠지며 존재를 위협 당한다. 좋은 경영을 하면 상품의 품질과 수익성 같은 중요한 요소에 질서와 일관성을 갖추게 된다. 반면 리더십은 변화를 다루는 능력이다. 최근 들어 이 능력이 중요해진 이유는 비즈니스 세계가 점점 더 경쟁적이고 변덕스럽게 변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기술의 빠른 진보와 치열한 국제경쟁, 시장규제 완화, 자본집약산업의 과도한 투자, 불안정한 석유 카르텔, 노동인구구조의 빠른 변화 같은 것들이 이런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에 따라 어제의 일을 오늘 반복하는 것이나 어제보다 5% 더 나은 실적을 내는 일은 더 이상 성공의 공식이 아니다. 이런 환경에서 변화는 생존과 효과적인 경쟁을 위해 점점 더 필수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다. 바로 그 변화를 위해서 리더십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는 것이다. ---「lesson 03 리더가 정말로 해야 할 일」중에서 리더가 자신의 약점을 드러낸다는 것은 단점을 포함해 모든 것을 밝힌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월요일 아침에는 짜증을 잘 낸다고 인정하거나, 정돈이 잘 되어있지 못한 모습을 보이거나 부끄러워하는 모습 같은 것이다. 이처럼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는 것은 효과가 있다. 왜냐하면 직원들은 리더가 어떤 일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전에는 약간의 결함이 있다는 것을 보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약점을 드러내는 것은 신뢰를 쌓게 해주고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만들어준다. 만약 임원이 자신은 모든 일에 완벽하다고 자신에 대해서 얘기한다면 누구라도 그를 도와줄 사람은 필요 없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팔로어가 필요 없다. 임원이 모든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얘기니까 말이다. 신뢰를 쌓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을 넘어서 약점을 드러내는 것은 리더와 팔로어를 결속시켜준다. 한 글로벌 경영 컨설팅회사 고위임원의 예를 들어보자. 그는 건강상태가 나쁜 상황에서도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하기로 했다. 다른 상황에서는 그에 대해 비판적이었을 사람들은 그가 약한 모습을 보여주자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임원은 발표 중에 “저도 당신들처럼 완벽하지 않습니다”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불완전한 모습을 공유하는 것은 진정성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효과가 크다. ---「lesson 05 왜 당신을 따라야하는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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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에 고민이 많은 당신이라면,
적어도 이 책에 수록된 10개의 칼럼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렸던 수 백 편의 칼럼 중 당신의 리더십을 극대화시켜줄 10편의 주옥같은 글을 모았다.” 무엇이 효과적인 리더십을 만드는가? 효과적인 리더십은 무엇일까? 카리스마로 조직을 지배하는 것?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뛰어난 조직 관리를 달성하는 것? 모두 리더십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조직을 비전으로 이끄는 것’이 리더십이다. 글로벌 경쟁 시장에서 ‘변화하지 않으면 사멸한다’는 사실은 진리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기업의 리더십은 변화를 이끌기에 부족하다. 기업의 경영자들은 지금도 조직을 안정되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 리더십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기업 현장에서 리더십은 타고난 개인의 능력으로 치부돼 온 것이 현실이다. 세계 최고의 경영학적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경제 월간지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서는 실증적인 연구와 다양한 사례 검증을 통해 쌓은 리더십의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리더십이란 무엇인가부터 조직에 리더십을 뿌리내리게 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시각의 접근을 시도 했다. 흔히 저지르는 경영자들의 실수와 잘못된 고정관념을 지적함으로써 새롭게 정립해야 할 리더십을 제안한다. 이 책에는 ‘리더십의 개념과 실행 방안’이 총망라 돼 있다.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중 한 사람인 다니엘 골먼을 비롯, 명실공이 세계가 인정하는 경영의 구루 피터 드러커, 스탠퍼드대학교 대학원 MBA의 교수이자 수많은 명저로 유명한 짐 콜린스 등 ‘대가’의 수식이 아깝지 않은 세계 석학들의 생각을 한 데 엮었다. 완전한 리더십을 세우기 위한 실천 방안 - 구성원들에게 동기부여하기 - 당신의 팀에 자신감 불어넣기 - 긍정적 변화를 유발하라 - 방향을 설정하라 - 스마트한 위기관리를 고무하라 - 깊은 공감능력으로 조직을 관리하라 - 당신의 성공으로 신뢰를 보증하라 - 자기인식을 냉철히 하라 - 역경으로부터 힘을 길러라 ‘기본으로 돌아가 최고를 만드는’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 왜 CEO들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경영방침에 언제나 목말라할까? 제대로 된 ‘경영 기본기’를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변화하는 상황에 맞는 ‘새로운 경영 트렌드’를 수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는 1922년 창간한 이후 세계적인 경영이론의 데뷔 무대 역할을 하고 있다.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는 그중에서도 꼭 읽어야 할 대가들의 글을 주제별로 10개씩 엄선해 펴낸 컬렉션이다. 시대를 초월한 통찰력, 다양하고 풍부한 사례 연구가 담겨 있다. 중요한 경영학적 이론과 사례를 한 번에 보고자 하는 독자에게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를 자신 있게 소개한다. 책 속에 담긴 조직심리와 인간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사례연구를 바탕으로 한 개선안은 차원이 다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