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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두란노 200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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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저를 위한 일입니까?
2. "내가 너의 어두운 면을 담당하겠다": 군병들의 침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3. "너처럼 될 만큼 너를 사랑했다": 가시 면류관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4. "너를 용서한다": 못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5. "너의 언어로 말하겠다": 죄패를 통한 하나님의 약속
6. "너에게 선택권을 주겠다": 두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약속
7. "너를 버리지 않겠다": 갈보리 길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8. "내 옷을 너에게 주겠다": 옷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9. "내 임재로 너를 부른다": 찢긴 몸을 통한 하나님의 약속
10. "너의 아픔을 이해한다": 포도주 적신 해융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11. "내가 너를 구원했고 너를 지킬 것이다": 물과 피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12. "영원히 너를 사랑하리라": 십자가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13. "너의 비극을 승리로 바꿔 주마": 수의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14. "나는 승리했노라": 빈 무덤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15. 당신은 십자가에 무엇을 내려놓으려는가?

저자 소개 1

저맥스 루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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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Lucado,맥스 루카도

1955년 1월 미국 텍사스에서 잭 루케이도와 셀마 루케이도의 넷째로 태어났다. Abilene Christian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본래 변호사가 되고자 했으나 성경 연구 코스를 수강하고 사역자로 그의 삶의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다. 이후 폴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며 그룹 성경공부를 지도하고 교회의 소식지에 칼럼을 쓰게 되었고 칼럼을 엮어 책인 On the Anvil을 출간하였다. 마이애미에서 거주한지 2년 후 맥스 루케이도는 아내와 함께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로 옮겨 계속해서 사역을 하였다.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1955년 1월 미국 텍사스에서 잭 루케이도와 셀마 루케이도의 넷째로 태어났다. Abilene Christian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본래 변호사가 되고자 했으나 성경 연구 코스를 수강하고 사역자로 그의 삶의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다. 이후 폴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며 그룹 성경공부를 지도하고 교회의 소식지에 칼럼을 쓰게 되었고 칼럼을 엮어 책인 On the Anvil을 출간하였다. 마이애미에서 거주한지 2년 후 맥스 루케이도는 아내와 함께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로 옮겨 계속해서 사역을 하였다.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로서 복음주의 계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한 사람으로 꼽힌다. 설교집, 논픽션, 어린이 책을 막론하고 그의 책은 대부분 90년대 미국 출판계를 휩쓸었고, 미국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팔렸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맥스 루케이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의 복음을 글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글 속에 녹아 있는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위트와 단순 명쾌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영적인 안목은 그가 가진 최고의 장점으로 볼 수 있다. 그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지친 사람을 위로하며’, ‘희망찬 삶을 살도록 격려하는’ 문장 만들기를 원칙으로 한다. 그 원칙을 내던지지 않고 한결같이 써온 덕에 저자로 활동한 지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 6천5백만 독자가 그의 책을 읽고 있다.

1999년도, 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 최고상, 미국 기독교서점협의회 [CBA]와 인터넷서점 아마존 '98,'99 연속 2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크리스채니티 투데이」지가 선정한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저술가'로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회(ECPA)에서 각 부문별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상을 7번이나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그가 세 딸 제나, 안드레아, 사라에게 밤마다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묶은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도 그림책으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예수님처럼』은 1년 이상 심혈을 기울려 집필한 그의 대표작이다. 그 밖에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하나님이 빚으시는 사람』, 『하늘에 있는 나의 집』, 『천사 이야기』, 『맥스 루케이도 여행』,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등의 저서가 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세상이 외면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사용하신다』, 『목사님, 사는 게 힘들어요』 ,『하나님, 저도 고치실 수 있나요?』,『복음』『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등 다수가 있다. 현재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오크 힐스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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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50g | 153*224*20mm
ISBN13
9788953100770

책 속으로

하나님은 얼마든지 다르게하셨을 수도 있다.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목을 축일 포도주가 예수님께 건네졌다. 그렇다면 얼굴 닦을 수건이 주어지지 말라는 법도 없지 않은가? 시몬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졌지만 예수님의 빰을 닦아 주지는 않았다. 그분의 기도 한마디면 천사들이 움직일 수도 있었다. 그렇다면 천사들이 예수님의 침을 닦아 줄 수도 있지 않았을까? 그럴 수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절대 그렇게 명하지 않으셨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못을 택하신 그분은 침도 택하셨다. 인간의 창, 해융과 더불어 그분은 인간의 침도 견디셨다. 왜? 야수 안에 있는 미녀를 보실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 p.37,38 내가 너의 어두운 면을 감당하겠다 중에서

예수님께도 오직 한 번뿐이었다. 자신의 마지막 행위들이 영원히 우리의 생각에 남을 것을 아셨을진대 마땅히 그분은 그 행위들을 신중하게 고르지 않으셨을까? 정성 들여? 두말할 필요도 없다. 그날 우연히 발생한 사건은 하나도 없었다. 예수님의 마지막 순간들은 절대 우연에 맡겨지지 않았다. 하나님이 길을 고르셨다. 하나님이 못을 택하셨다. 우리 주님이 세 개의 십자가를 꽃으셨고 죄패를 써 붙이셨다. 아들의 죽음에 대한 세부 사항 - 하나님의 주권이 그 일보다 더 철저히 나타난 적은 없었다. 우리 아버지가 신중하게 그 편지를 쓰셨듯이 당신의 하늘 아버지도 신중하게 이 메시지를 남기셨다. '내가 너를 위해 한 일이다. 다 너를 위해 한 일이다.'

--- p.237

예수님. 입술이 갈라지고 입이 부르튼다. 목이 너무 타 들어가 침조차 삼킬 수 없다. 목소리는 잔뜩 쉬어 말도 못한다. 그는 목마르다.그분의 입술에 마지막 물기가 닿았을 때를 찾으면 다락방의 식사 때로 족히 열두시간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거기서 포도주를 입에 대신 후 예수님은 맞고 침뱉음을 당하고 멍들고 찢겼다. 십자가를 져야 했고 죄를 지셔야 했다. 단 한 방울의 물도 그분의 목을 적셔 주지 못했다. 그분은 목이 마르다.

왜 그분은 가만히 계시는 걸까? 얼마든지 능력이 있지 않은가? 물 항아리를 포도주 항아리로 바꾸시지 않았던가? 요단 강에 벽을 세우고 홍해가 갈라지게 하시지 않았던가? 말씀 한 마디로 비가 그치게 하시고 파도를 잔잔케 하시지 않았던가? 성경은 그분이, 광야를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차돌로 샘물이 되게 하셨다고 말하지 않는가? 하나님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리라'고 하지 않으셨던가?

이런 질문에 덧붙여 물어야 할 질문이 또 있다. 그분은 왜 사마리아에서 피곤하셨고, 나사렛에서 괴로우셨으며 성전에서 화나셨을까? 왜 갈릴리 바다의 배 안에서 주무셨고 나사로의 무덤에서 슬프셨으며, 광야에서 배고프셨을까? 그분은 목말라 괴로워하시지 않아도 되셨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되셨다. 여섯 시간 전에 누군가 그분께 마실 것을 드렸었다. 그러나 그분은 거부하셨다.

예수를 끌고 골고라 하는 곳에 이르러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받지 아니하시니라. 십자가에 못박고 그 옷을 나눌새 누가 어느 것을 얻을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막15:22~)

못 박히시기 전에 마실 것을 드렸었다. 마가는 그 포도주에 몰약을 탔다고 말한다. 마태는 쓸개 탄 포도주라고 표현했다. 몰약과 쓸개는 둘 다 감각을 마취시키는 진통 성분이 들어 있다. 예수님을 그것을 받지 않으셨다. 약물의 마취를 거부하셨다. 고통을 그대로 다 느끼려 하신 것이다. 왜? 왜 그분은 그 모든 감각을 견디신 것일까? 당신도 그런 아픔을 느끼리라는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 pp.154-155

리뷰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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