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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둘러싼 모험
윤성원
문학사상 200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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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차례
책머리에_ 하루키 작품에 나타나는 치유의 양상들


1장 이야기의 힘
1. 이야기라는 주술
2. 새로운 이야기의 프롤로그


2장 사춘기라는 이계
1. 이계의 시점
2. 사춘기 동창회


3장 사춘기 체험과 죽음
1. 죽음의 가상 체험
2. 삶 속에 있는 죽음


4장 현실의 다층성
1. ‘보이는 신체’와 ‘보이지 않는 신체’
2. 양사나이의 세계
3. ‘입구의 돌’
4. 이미지의 힘
5. ‘저쪽’에서 오는 성과 폭력


5장 진정한 이야기로 살아가다
1. 이야기의 공유
2. 전체성의 회복
3. 이야기의 행방


후기_ 이 책이 나오기까지
추천의 글_ 하루키 소설에 드러난
다양한 사춘기 군상들 / 김정일

저자 소개 1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어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 중앙대학교 일본어교육원, 토론토 소재 고등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가르쳤다. 옮긴 책으로 『태엽 감는 새』,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73년의 핀볼』『먼 북소리』 등 무라카미 하루키의 주요작과 더불어, 아리카와 히로의 『사랑, 전철』, 미우라 시온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마키네 마나부의 『가모가와 호루모』 등 젊은 일본 작가들의 개성넘치는 작품, 그 외에 『그로테스크』, 『의미가 없다면 스윙은 없다』, 『토토와 함께한 내 인생 최고의 약속』, 『노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어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 중앙대학교 일본어교육원, 토론토 소재 고등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가르쳤다. 옮긴 책으로 『태엽 감는 새』,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73년의 핀볼』『먼 북소리』 등 무라카미 하루키의 주요작과 더불어, 아리카와 히로의 『사랑, 전철』, 미우라 시온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마키네 마나부의 『가모가와 호루모』 등 젊은 일본 작가들의 개성넘치는 작품, 그 외에 『그로테스크』, 『의미가 없다면 스윙은 없다』, 『토토와 함께한 내 인생 최고의 약속』, 『노란 코끼리』,『크게 보고 멀리 보라』 등이 있다.

윤성원의 다른 상품

저자 : 이와미야 게이코
세이신여자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돗토리대학 의학부 정신과에서 임상 과정을 수료한 후 임상 심리 상담실을 개업했고, 2001년부터는 시마네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만화와 소설을 좋아하고, 하루키의 새로운 작품 소식을 접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모두 찾아 읽는 하루키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사춘기를 둘러싼 모험 』에서는 하루키의 대표작과 실제로 자신이 체험한 임상 심리치료 현장에서 일어난 구체적인 사례를 접목시켜 하루키 문학의 이해를 돕고 사춘기의 심리적 외상의 치유를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살기 힘든 어린이들―상담 일지에서 』『강좌 심리 요법―심리 요법과 이니시에이션 』(공저)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434g | 145*210*20mm
ISBN13
9788970127491

출판사 리뷰

저자 이와미야 게이코는 심리치료를 논하면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거론하는 이유를, 하루키 자신이 소설을 쓰는 행위를 ‘자기 치유적인 것’이라고 대담이나 에세이에서 밝히고 있으며, 치료 과정에서 상당수의 상담의뢰인이 하루키의 소설을 화제로 삼고, 또 하루키 소설을 읽고 있으면 그 자체가 마치 심리치료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인 것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면서, ‘심리치료의 관점에서 바라본 하루키 소설’이라는 매우 새롭고 독창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하루키 작품 속에는 다양한 사춘기 소년 소녀와 사춘기의 영향권 안에서 살아가는 어른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현실 세계와의 마찰로 상처를 입고 ‘저쪽세계’로 가버린 ‘영혼’을 구하기 위해 그들 자신과 주변의 사람들이 함께 대처해 나가는 과정들이 담겨 있으며, 그 이야기 속에 바로 심리치료의 에센스가 담겨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 책은 픽션과 논픽션이 만나는 지점을 파헤치며 심층적인 지혜를 보여주고 하루키 작품과 심리치료의 본질에 다가가는 명저이다!” 일본의 저명한 심리학자 가와이 하야오가 이 책에 대해 한 말이다. 하야오의 말처럼 이 책은 상담을 통한 심리치료를 큰 주제로 하고 있지만, 하루키라는 거장의 작품을 심리치료에 응용하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임상심리학자인 저자는 하루키 마니아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이 책에서 하루키의 작품을 새롭게 해석하는 문학적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추천평

심리학자 이와미야 게이코는 심리치료 현장의 구체적인 사례를 하루키라는 거장의 작품과 접목하여 설명함으로써, 혹은 하루키 마니아로서 하루키의 작품을 자신의 사춘기 이론으로 들여다봄으로써 매우 직관적이며 독특한 한 권의 책을 만들어냈다. 이 책은 하루키 마니아들에게는 심리학적 측면에서의 하루키 읽기라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존재에 대한 의문·폭력·섹스·죽음 등을 고민하며 사춘기를 겪고 있을 청소년과 그 부모에게는, 지금의 방황과 고민을 이해하게 하는 실마리를 설득력 있게 전해준다. 또한 치료사에게는 하루키 작품 속의 메타포를 해석하여 상담시 치료사가 갖춰야 할 덕목과 역할을 사려 깊게 들려준다. -김정일(정신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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