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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삶
한 번뿐인 인생을 사는 법 양장
전경일 저
열린박물관 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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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1999년 『세계의 문학』 겨울호에 시 〈눈 내리는 날〉 외 2편으로 등단했다. 소설로 쿠바 혁명과 꼬레아노 이야기를 담은 『백 만년 동안 내리는 비』, 명화 〈인디아나 존스〉의 실제 모델 로이 채프먼 앤드루스의 1912년 조선 울산 장생포 포경기지 방문 사건을 추적한 『붉은 장미』, 불멸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를 등장시켜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이념적 갈등을 겪는 인간을 그린 3부작 『마릴린과 두 남자』, 피터 폴 루벤스 그림에 얽힌 인간의 욕망과 구원을 다룬 2부작 『조선남자』 등이 있다. 에세이로는 『마흔으로 산다는 것』, 『맞벌이 부부로 산다는 것』,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
1999년 『세계의 문학』 겨울호에 시 〈눈 내리는 날〉 외 2편으로 등단했다. 소설로 쿠바 혁명과 꼬레아노 이야기를 담은 『백 만년 동안 내리는 비』, 명화 〈인디아나 존스〉의 실제 모델 로이 채프먼 앤드루스의 1912년 조선 울산 장생포 포경기지 방문 사건을 추적한 『붉은 장미』, 불멸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를 등장시켜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이념적 갈등을 겪는 인간을 그린 3부작 『마릴린과 두 남자』, 피터 폴 루벤스 그림에 얽힌 인간의 욕망과 구원을 다룬 2부작 『조선남자』 등이 있다. 에세이로는 『마흔으로 산다는 것』, 『맞벌이 부부로 산다는 것』,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와 여행기 『쿠바, 한 개의 심장을 그곳에 두고 왔다』, 조선화가의 삶과 예술혼을 그린 『그리메 그린다』, 현대판 징비록인 『남왜공정』, 인문적 통찰을 담아 낸 『이끌림의 인문학』 등 42권의 저서가 있다. 2022년 소설 『조선남자』의 불어판이 『L'Homme de Coree』 제목으로 번역·출간되었다. 2020년 DMZ문학상(수필), 2024년 한국안데르센상(동화)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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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Anna Robertson Brown Lindsay
이 책을 저술한 Anna Robertson Brown Lindsay는 1800년대에 웨슬리대학을 졸업하고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893년 집필된 『What is worth while?』은 10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미국인들에게 참된 가치와 감동을 전하는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또 다른 저서로는 『The Victory Of Our Faith』 『Giving What We have』 『The Warrior』 등이 있다.
감수 : 박남주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리버티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 및 교회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장유우리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말씀을 가르치고 양육하는 목회를 위해 전념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1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3쪽 | 266g | 152*183*15mm
ISBN13
9788992043090

책 속으로

삶의 길목에서 만나는 수많은 불안과 실망, 좌절과 슬픔 앞에서 우리는 곧잘 길을 잃고 헤맵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새로운 일에 용기 있게 도전해 보지만 뜻하지 않은 헛된 결과가 빚어지기도 합니다. 많은 인생의 지침서에서 일러주는 노력과 용기만으로 생을 잘살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어떤 이들은 잘살고자 하면서도 늘 마음 안에만 머물며 세월을 보냅니다. 이들은 삶을 사랑하지만, 제대로 사랑하는 지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 p.10

우리는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의 일부입니다. 그 힘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가 내쉬는 숨결과 심장박동 소리 그리고 열심히 쏟은 삶의 기운은 영원으로 남아 세상에 퍼져 나갈 것입니다.

--- p.48

삶이 보여주는 진실을 깨닫고, 단 한 번의 생을 위한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십시오. 우리가 인생이라는 고귀한 선물을 받게 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제, 당신의 인생을 더 깊이 사랑해야 할 일만 남았습니다.

--- p.70

출판사 리뷰

저자는 단어와 수사를 최대한 절제하면서 매우 함축적인 글로써 삶의 가치를 전달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참된 가치는 자신의 삶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의 변화에서부터 비로소 얻어질 수 있다는 평범한 지혜가 이 책을 관통하는 또 하나의 성찰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이 책이 전하는 강렬한 메시지 중 하나는 ‘삶에 대한 진지한 개척정신’일 것이다. 저자는 집착을 버리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밝힌 후 인생의 항로에서 해야 할 ‘가치 있게 사는 방법’을 차곡차곡 늘어놓는다.
그 첫 번째 방법은 다름아닌 ‘시간과 일’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100여 년이 지난 오늘날의 관점에서 보자면, 현재의 삶을 충실하게 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과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정진하는 자세가 ‘가치 있는 삶의 물적 토대’가 된다는 맥락으로 이해해봄 직하다. 현재의 삶에 대한 게으름과 관념성은 ‘가치 있는 삶’과 거리가 멀다는 저자의 통찰은 삶의 여정에서 부딪히는 관계와 사람의 마음을 겨냥하며 ‘보다 넓고 나누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지혜’를 얻으라고 충고한다.
이 짧은 글을 모두 펼쳐 놓은 뒷자리는 아마도 삶에 대한 용기와 균형감으로 다가오는 평범하지만 강한 울림일 것이라는 어느 독자의 말처럼, 이 책은 인생을 관조하는 듯한 명상서와는 확실히 다른 면모를 느낄 수 있다.
마치 100여 년 전의 성직자가 바로 곁에서 “현재의 삶을 용기있게 혜쳐나가고 그 과정에서 접하는 자신과 사람들 사이에서 함께 나눌 인생의 비밀을 만들어나가라.”고 설교하는 듯하다. 아마도 이 책이 100여 년 전 미국 사회를 배경으로 쓴 시대적 상황과 관련이 있어 보이며, 무엇보다 기독교적인 가치관이 책 전체에 녹아 있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어 보인다.

진짜 자신의 삶을 100% 누리는 것은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용기와 실행력에 의해 가능해진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면서, 책장에 적혀 있는 텍스트를 넘어선 자기 성찰과 더불어 진정한 생의 의미를 찾아나설 때, 이 책은 비로소 읽는 이에게 참된 가치를 선사해 줄 것이다.
리뷰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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