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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보는 성서 인물
최형묵
한울 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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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꿈을 향하여
새로운 도전을 향하여 아브라함
낯선 땅 나그네에서 민족 해방 지도자로 모세
전환기의 경세가 사무엘
바른 길, 그리고 사랑 엘리야
혼을 일깨운 지도자 요시야

제2부 뒤집으면 보이는 진실
가진 것 없는 사람의 지혜 야곱
희망과 절망의 이중적 표징 다윗
메마른 지혜, 굶주린 사랑 솔로몬
뒤집으면 보이는 또 다른 진실 여로보암
잘못된 것은 미련 없이 버려라 예레미야

제3부 내가 선 자리
공을 이루면 머무르지 않는다 기드온
마르지 않는 샘물 엘리사
아이러니한 지식인 이사야
개혁을 원하거든 자기부터 느헤미야
경계를 넘어 요나

제4부 영욕의 여인사
통쾌한 역전 다말
여자이기 때문에? 미리암
일상을 지배하는 여성의 힘 드보라
아름다운 인연 룻과 나오미
내가 가진 모든 것으로 에스더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신학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연구원 및 계간 「신학사상」 편집장으로 일했다. 현재는 천안살림교회 목사로 대안적인 교회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이론과 실천, 신학과 목회의 통일을 지향하며 교회 밖의 여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제3세대 민중신학을 대표하는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기획위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학연구위원, 계간 「진보평론」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제3세대 민중신학의 대표 주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추세 속에서 제기되는 민중의 고통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신학적 성찰을 시도하면서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신학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연구원 및 계간 「신학사상」 편집장으로 일했다. 현재는 천안살림교회 목사로 대안적인 교회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이론과 실천, 신학과 목회의 통일을 지향하며 교회 밖의 여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제3세대 민중신학을 대표하는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기획위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학연구위원, 계간 「진보평론」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제3세대 민중신학의 대표 주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추세 속에서 제기되는 민중의 고통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신학적 성찰을 시도하면서,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대안적 사회와 대안적인 교회의 모색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회 변혁운동과 기독교 신학』『보이지 않는 손이 보이지 않는 것은 그 손이 없기 때문이다』『뒤집어 보는 성서인물』『죽은 님중의 시대 안병무를 다시 본다』, 『한국 기독교의 두 갈래 길』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예수시대의 민중운동』『무함마드를 따라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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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형묵
최형묵은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신학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연구원 및 계간 ≪신학사상≫ 편집장으로 일하다 6년 전에 천안살림교회를 개척하여 대안적인 교회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이론과 실천, 신학과 목회의 통일을 지향하며 교회 밖의 여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제3세대 민중신학을 대표하는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기획위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학연구위원, 계간 ≪진보평론≫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제3세대 민중신학의 대표 주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추세 속에서 제기되는 민중의 고통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신학적 성찰을 시도하면서,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대안적 사회와 대안적인 교회의 모색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7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6035379

출판사 리뷰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었다. 성서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인물들을 시대나 직분에 따라 구별하는 방식이 편하겠지만, 이 책은 대체적인 전형적 특성별로 나눠진 네 개의 범주 안에서 시대 순서로 인물을 분류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제1부>는 대개 모범적 지표를 보여주는 인물들로 구성되었다. 아마도 성서의 인물들에게서 어떤 모범 답안을 기대한다면 이 부분이 그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가장 근접해 있을 것이다. 물론 다른 인물들이 전혀 모범적일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 여기에 포함된 인물들은, 재해석의 과정에서 흔히 기억되는 통념상의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모범적일 뿐이다.
<제2부>는 그 삶이나 메시지에 대한 통념상의 이미지를 크게 뒤집어 해석을 가한 인물들로 구성되었다. 너무 떠받들어지거나 정반대로 너무 폄하되는 인물을 뒤집어 그 이면을 들여다보려고 한 경우다.
<제3부>는 다소 모순적인 인물들로 구성되었다. 자기가 선 자리와는 상반되는 듯한 역할을 감당한 인물이나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떤 역할을 맡은 인물, 또는 모순되는 듯한 개성이 복합되어 있는 인물들이다.
<제4부>는 눈에 띄는 그대로 여성들로 구성되었다. 남녀를 평등하게 다룬다면 성별로 구별하는 방법은 지양되어야 할 것이나, 오늘날 우리 현실에서 여성들은 소수자의 지위에 있고, 말할 것 없이 성서 시대에는 더더욱 그러했다. 그런 불평등한 현실에서 남녀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소수자인 여성들을 위한 ‘여성비율할당제’를 적용하는 것처럼, 여기서도 별도로 구성하여 오히려 두드러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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