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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 어설픈 지식과 무지가 위장병을 키운다!
Part 01 음식물이 저장되는 그곳, 위 01 소화관 따라 위 속으로 위가 살고 있는 큰 집, 소화관 | 위의 겉과 속 살펴보기 | 위가 하는 일은 뭘까? Dr.TIP 자장면 세 그릇을 먹을 수 있게 해주는 ‘미주 신경’ | 술은 위가 직접 흡수한다 02 위만의 특징, 위산의 모든 것 쇠못도 녹이는 강산, 위산 | 위산, 어떻게 분비될까? 03 위가 보내는 S.O.S 신호 속이 메스껍고 구토가 난다 |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하다 | 배가 아프다 | 오른쪽 윗배가 자주 아프다 | 왼쪽 윗배가 자주 콕콕 찌르듯이 아프다 | 배꼽 주위가 늘 아프다 | 아랫배가 살살 아프다 | 속이 쓰리고 신물이 넘어온다 | 목에 무엇이 걸린 것 같다 | 시도 때도 없이 방귀가 나온다 | 하루 종일 트림을 한다 | 며칠 동안 딸꾹질을 한다 | 배 속에서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진다 Dr.TIP 체했을 때 손가락을 따거나 체를 내리면 정말 좋아질까? | 쓸개가 없어도 살 수 있나? | 음식물이 자꾸 목으로 넘어온다면? | 급체한 것과 헷갈리기 쉬운 급성 충수염 증상 04 위가 어떻게 탈이 났는지 알아보는 검사법 위 내시경 | 수면 내시경 | 소장을 관찰하는 내시경 | 위 X선 촬영 | 내시경의 한계를 보완하는 중요한 검사 Best 3 Dr.TIP 복강경으로 검사와 치료 모두 |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법 Part 02 위장병 최대의 적,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01 주목!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의 발견 | 헬리코박터의 생존법 | 헬리코박터는 어떻게 감염될까? | 헬리코박터의 위장병 02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의 검사와 치료 헬리코박터 감염 여부, 어떻게 알아낼까? | 헬리코박터! 꼭 없애야 할까? | 헬리코박터, 약으로 없앤다 | 헬리코박터에 대한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Dr.TIP 감염 예방을 위한 백신의 현주소 Part 03 유형별 위장 질환바로 알고 치료하기 01 위의 알 수 없는 반란, 기능성 위장 장애 기능성 위장 장애란 뭘까? | 기능성 위장 장애에 대한 오해와 편견 | 기능성 위장 장애, 어떻게 치료될까? Dr.TIP 위 내용물 배출이 늦어지는 이유 | 순수한 소화제는 과연 도움이 될까? 02 감기만큼 흔한 위장병, 위염 위를 괴롭히는 염증 바로 알기 | 왜 위염이 생길까? | 가벼운 위염, 심각한 위염, 종류도 여러 가지 | 위염, 관리가 곧 치료다 | 급성 위염과 닮은꼴, 식중독과 식감염 | 음식물 알레르기의 실체 Dr.TIP 항생제를 오래 쓰면 위가 나빠진다? | 음식물 알레르기의 구분 03 위산이 문제, 위산 관련 질환 왜 위산이 말썽을 부릴까? | 소화성 궤양 바로 알기 | 소화성 궤양, 치료는 이렇게 | 위산의 역류, 역류성 식도염 Dr.TIP 소다 가루로 속 쓰림을 달랜다고? | 위궤양의 또 다른 중요한 원인, NSAID | 위궤양이 있으면 사과처럼 신 음식을 먹으면 안 되나? 04 심상치 않은 신호, 위와 장의 출혈 위장관 출혈의 모든 것 | 위장관에 구멍이 뚫리는 천공 Dr.TIP 토혈과 각혈의 차이 05 드물고 특이한 위 질환 매독 균이 위를 침범했다, 위 매독 | 생선회충 감염, 아나사키스 | 위에 딱딱한 이물질이 들어 있다, 위석 | 잘못해서 이물질을 삼켰다, 위 이물 | 독극물로 인한 위 손상 | 위 전정부가 약간 파였다, 이소성 췌장 | 내부 점막이 위벽을 뚫고 돌출되었다, 위 게실 Part 04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암, 위암 01 위암, 아는 것이 힘이다 우리나라에서의 위암, 어디까지 왔나 | 악성 종양과 양성 종양의 차이 | 양성 종양의 종류별 대응 방법 | 악성 종양, 위암의 구분 02 위암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 알게 모르게 위를 괴롭히는 만성 위장병 |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 위암과 관련된 음식물 | 유전적인 요인 | 술과 담배 Dr.TIP 악성 빈혈과 위암 03 위암의 증상은 어떻게 나타날까? 소화불량의 위험 신호 증상 | 위암이 생긴 자리에 따른 증상 | 위암이 전이되었을 때의 증상 Dr.TIP 조기 위암 발견을 위한 검진 04 위암, 이렇게 고친다 암의 진행 정도 파악이 우선 | 내시경을 이용한 위암 치료,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 | 가장 기본적인 위암 치료법, 수술 | 암 세포를 죽이는 약물요법 | 위암 재발 예방과 치료 Dr.TIP 위암을 구분하는 TNM은 무엇? Part 05 건강한 생활 습관이 건강한 위를 만든다 01 위를 보호하는 건강한 식사 습관 ? 생활 습관 짜게 먹지 않는다 | 한꺼번에 많이 먹는 과식을 피한다 |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다 | 술잔 돌리기와 찌개를 함께 떠먹는 습관을 버리자 | 과음은 금물, 위장병이 있는 사람은 금주가 좋다 | 건강한 위, 금연은 필수다 Dr.TIP 지나친 술은 ‘독’이다 02 위를 튼튼하게 하는 음식, 위를 힘들게 하는 음식 위가 좋아하는 음식, 위를 튼튼하게 하는 음식 | 위가 싫어하는 음식, 위를 힘들게 하는 음식 Dr.TIP 소금 섭취를 줄이는 지혜 03 위염 ? 소화성 궤양을 이기는 식사요법 급성 위염을 이기는 식사요법 | 만성 위염을 이기는 식사요법 | 소화성 궤양을 이기는 식사요법 04 위암을 이겨내기 위한 식사요법 왜 식사요법이 중요한가? | 덤핑 증상을 없애기 위한 식사요법 | 수술 뒤 단계별 위암 식사요법 | 이런 음식, 이렇게 먹자 Dr.TIP 매운 음식도 위에 해로울까? 05 위에 독이 되는 약! 알고 먹어야 탈이 없다 위 점막에 손상을 일으키는 약물 | 하부 식도 괄약근을 이완시키는 약물 Dr.TIP 이런 사람들은 아스피린 복용 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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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 위궤양에서 위암까지 위장병에 대한 올 가이드
위장병은 예방이 가능한 질병임에도 조기 발견과 치료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큰 병으로 키우게 된다. 구토가 난다, 속이 더부룩하다, 배가 아프다 등의 자칫 소홀히 다루기 쉬운 증상부터 기능성 위장 장애, 위염, 위산 관련 질환, 만성 위장병, 위와 장의 출혈, 위암, 위 매독 등의 드물고 특이한 위 질환까지 자세한 설명과 치료법, 사례를 실었다. 또 내시경 검사로 검사와 치료를 동시에 시행하여 조기 진단하고 조속히 치료하는 법, 최근 각광받는 복강경 그리고 위장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식습관과 식사요법에 대해서도 각 질환별로 세분화하여 다루었다. 위암으로 사망에까지 이르기 전에 예방하고 관리하려면 적어도 상식으로 가져야 할 위와 위장병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이럴 땐 이런 병을 의심해야 한다! 그냥 두면 암이 되는 만성 위장병을 잡아라! 속이 메스껍고 구토가 난다 뇌압이 올라가는 뇌종양, 뇌 손상, 뇌막염, 차멀미 등은 모두 구토를 일으킨다. 급성 위장병도 복통, 설사와 함께 구토를 한다. 저절로 가라앉기도 하지만 심할 경우 위에서 피가 나므로 내시경으로 지혈 치료를 해야 한다. 소화가 잘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하다 위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단지 소화가 안 되는 기능성 소화불량부터 위염, 위궤양, 위암에 이르기까지 위와 관련된 질병 전반에 걸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 나이가 많은 분들은 한번쯤 위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오른쪽 윗배가 자주 아프다 간이 곪는 간농양, 십이지장 궤양이 심할 경우, 쓸개에 담석이 생겼을 경우, 오른쪽 신장에 염증이나 결석이 생겼을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처음에는 명치가 아프다가 병이 깊어지면서 오른쪽 윗배가 아프므로 초기에 놓치지 않도록 한다. 아랫배가 살살 아프다 윗배의 통증은 위와 관련된 경우가 많지만 아랫배의 통증은 대부분 대장과 관련이 있다. 음식, 심리적인 요인, 스트레스, 호르몬 등이 원인이 되는 과민성 장 증후군, 대장암, 직장암, 크론병, 위막성 장염인지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다. 속이 쓰리고 신물이 넘어온다 속 쓰림을 일으키는 원인은 대부분 위산이다. 위산이 문제가 되어 발생하는 질병은 소화성 궤양과 역류성 식도염을 들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일 경우에는 위에서 식도로 거꾸로 위산이 넘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속보다는 가슴이 쓰린 것처럼 느껴진다. 목에 뭔가 걸린 것 같다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에게서 이런 증상이 많이 나타나지만 역류성 식도염이나 식도 운동 장애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나이가 많고 담배를 피운다면 위 식도 내시경 검사나 이비인후과 검사를 통해 식도암이나 인후암이 아닌지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하루 종일 트림을 한다 어쩐지 점잖지 않아 보이고, 음식물 냄새도 함께 올라와 불쾌감을 주지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처럼 트림은 심리적인 영향이 크므로 안정제만으로도 좋아진다.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식후에 배가 팽창한다 위가 정상적으로 기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술과 담배를 피하고 생활습관을 바꾸어 식사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소화가 잘되도록 적당히 운동하고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한다. 위가 부었다 의사가 ‘위가 부었다’고 할 때는 위의 건강 상태가 나쁘다는 정도지, 실제로 위가 붓진 않는다. 초기에는 식사요법이나 운동요법만으로도 충분하며 약물 치료는 초기 위염, 만성 위염을 지나 통증이 발생한 뒤에 시작해도 늦지 않다. 원인은 헬리코박터에 감염되었기 때문이다. 피를 토하거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 위나 장에 생긴 상처가 점막은 물론 점막하층까지 뚫고 들어가 동맥이나 정맥을 손상시킨 것이므로 서둘러 치료를 해야 한다. 또한 출혈은 암을 예고하는 신호탄일 수 있으므로 결코 예사롭게 보아 넘겨서는 안 된다.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불편한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 일반적인 소화불량 증상과 더불어 체중 감소, 출혈, 빈혈이 동반되면 일단 위암 적신호다. 심해지면 등 쪽에 통증이 있다. 암이 어느 정도 진척되었는지 우선 파악해야 하며, 수술이나 약물 요법 등을 통해 치료하고 재발을 예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