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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과 건축가의 행복한 만남
부부 건축가가 찾아낸 재미있는 집구경
서울포럼 200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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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top2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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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집은 만남이다

01 17평땅 위에 아주 커다란 집을 만들다
예술가인 집주인과,건축가 최욱의 <스튜디오 스몰>

02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박스로 만든 '베이스캠프'에서 산다
집주인 다니엘과 젬마, 건축가 김광수의 <마운틴>

03 인생의 변곡점에서 지은 집에 '다리'를 놓다
집주인 김민수, 건축가 김헌의 <다이코그램>

04 책들이 사람과 함께 집의 주인이 되었다
집주인 박종일, 건축가 서혜림의 <책이 있는 집>

05 집주인 이름을 따서 집 이름을 짓다
집주인 이왕국, 건축가 문훈의 <실버킹덤하우스>

06 너럭바위를 품은 집에서 풍경을 끌어안다
집주인 황경숙, 건축가 김개천의 <중암>

07 다가구주택에 임대 든 사람이 건축가에게 편지를 쓰다
집주인 이혜경, 건축가 김인철의 <리플렉스>

08 '이상촌'을 꿈꾸다가 아주 조용한 집에 산다
집주인 염재호, 건축가 이종호의 가평 <위곡리 주택>

09 세상이라는 바다를 건너는 집에서 강이가 산다
집주인 송진헌, 건축가 함성호의 <강이네 집>

10 꽃과 나무가 아이스크림 콘 모양의 공간에 산다
집주인 임지수, 건축가 권문성의 <고막원>

11 그 적막한 풍경 뒤로 집이 한 채 서 있었다
집주인 김민호, 건축가 임형남+노은주의 <효자동 주택>

에필로그 - 집주인과 건축가가 행복하게 만난 집에서

저자 소개 2

건축은 땅이 꾸는 꿈이고, 사람들의 삶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다. 임형남&노은주 부부는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동문으로,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가온’이란 순우리말로 가운데·중심이라는 뜻과 ‘집의 평온함(家穩)’이라는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인다.
건축은 땅이 꾸는 꿈이고, 사람들의 삶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다. 임형남&노은주 부부는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동문으로,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가온’이란 순우리말로 가운데·중심이라는 뜻과 ‘집의 평온함(家穩)’이라는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인다.

2011년 ‘금산주택’으로 한국공간디자인대상을, 2014년 ‘루치아의 뜰’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리사랑상을, 2020년 ‘제따와나 선원’으로 아시아건축사협의회 건축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공간을 탐하다』, 『건축탐구 집』, 『도시 인문학』, 『집을 위한 인문학』, 『골목 인문학』,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생각을 담은 집 한옥』, 『그들은 그 집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집, 도시를 만들고 사람을 이어주다』, 『사람을 살리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나무처럼 자라는 집』, 『이야기로 집을 짓다』, 『서울 풍경 화첩』 등이 있다. EBS <건축탐구-집>에 출연해 집의 존재 이유와 중요성을 전하고 있고, 최근 ‘이야기로 집을 짓다(이집)’라는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
홍익대, 중앙대 등에서 강의를 했고, ‘금산주택’으로 2011년 공간디자인대상, 2012년 한국건축가협회 아천상을, ‘제따와나 선원’으로 2020년 아시아건축가협회 건축상을 수상했다. 『건축탐구 집』, 『집을 위한 인문학』, 『골목 인문학』, 『도시 인문학』 『서울풍경화첩』 『이야기로 집을 짓다』 『나무처럼 자라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사람을 살리는 집』, 『생각을 담은 집 한옥』 등 15권의 저서가 있고, 동아일보와 한겨레신문에 건축칼럼을 집필 중이다. 또한 EBS 〈건축탐구-집〉에 프리젠터로 출연해 집의 존재 이유와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금산주택(House in Geumsan)〉 〈루치아의 뜰(Lucia's earth)〉, 〈까사 가이아(CASA GAIA〉, 〈제따와나 선원(Buddhist temple ‘Jetavana’〉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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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은 땅이 꾸는 꿈이고, 사람들의 삶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다. 임형남&노은주 부부는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동문으로,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가온’이란 순우리말로 가운데·중심이라는 뜻과 ‘집의 평온함(家穩)’이라는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인다.
건축은 땅이 꾸는 꿈이고, 사람들의 삶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다. 임형남&노은주 부부는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동문으로,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가온’이란 순우리말로 가운데·중심이라는 뜻과 ‘집의 평온함(家穩)’이라는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인다.

2011년 ‘금산주택’으로 한국공간디자인대상을, 2014년 ‘루치아의 뜰’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리사랑상을, 2020년 ‘제따와나 선원’으로 아시아건축사협의회 건축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공간을 탐하다』, 『건축탐구 집』, 『도시 인문학』, 『집을 위한 인문학』, 『골목 인문학』,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생각을 담은 집 한옥』, 『그들은 그 집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집, 도시를 만들고 사람을 이어주다』, 『사람을 살리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나무처럼 자라는 집』, 『이야기로 집을 짓다』, 『서울 풍경 화첩』 등이 있다. EBS <건축탐구-집>에 출연해 집의 존재 이유와 중요성을 전하고 있고, 최근 ‘이야기로 집을 짓다(이집)’라는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
홍익대, 중앙대 등에서 강의를 했고, ‘금산주택’으로 2011년 공간디자인대상, 2012년 한국건축가협회 아천상을, ‘제따와나 선원’으로 2020년 아시아건축가협회 건축상을 수상했다. 『건축탐구 집』, 『집을 위한 인문학』, 『골목 인문학』, 『도시 인문학』 『서울풍경화첩』 『이야기로 집을 짓다』 『나무처럼 자라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사람을 살리는 집』, 『생각을 담은 집 한옥』 등 15권의 저서가 있고, 동아일보와 한겨레신문에 건축칼럼을 집필 중이다. 또한 EBS 〈건축탐구-집〉에 프리젠터로 출연해 집의 존재 이유와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금산주택(House in Geumsan)〉 〈루치아의 뜰(Lucia's earth)〉, 〈까사 가이아(CASA GAIA〉, 〈제따와나 선원(Buddhist temple ‘Jetavana’〉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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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재경
김재경은 사진현상소에서 수동기사로 일했으며 건축 잡지 사진기자의 일을 마친 후 지금까지 건축 사진 작업을 해오고 있는 사진가이다. 그는 독학으로 사진을 배웠고 건축 사진의 바른 기능과 역할에 대하여 사색한다. 첫 개인전 <건축사진> 이래 그의 작업 <자연과 건축>은 영국에 초대되었으며, 한국의 고건축에 대해 돋보이는 뛰어난 건축사진으로 평가되었다. <뮤트>는 한 쪽을 비추어서 나머지 한쪽을 알게하는 사진으로 이해되었으며, 최근의 작업 <사이트>는 이데올로기에 호소하는 주관적인 다큐멘터리 사진의 한계를 뛰어넘는 사진으로 비추어졌다. 최근의 중요 초대 기획전으로는 <앗제가 본 서울>, <풍경으로부터 사진, 사진으로부터 풍경>, <사진과 역사의 기억>이 있으며 두 권의 사진집을 출판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6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734264

책 속으로

"저건 내 집이네요!"
모형을 보는 순간 바로 결정을 했다.
집주인과 건축가의 마음에 집이 그려지고, 뚝딱뚝딱 만들어지고, 거기에 따뜻한 불빛이 들어오기까지...
집짓기는 바다를 헤쳐 나가는 항해와 비슷하고 여러 악기들이 하나의 이미지를 구성하는 오케스트라와 비슷하다.

--- 본문 중에서

건축가들의 공통적인 바람은 좋은 집주인을 만나는 것이다. 그것은 좋은 건물을 짓고 싶다는 욕망의 다른 표현이다. 사실 아무리 진보적인 사람도 자신이 살 집에 대해서는 보수적이고 방어적이 되기 쉽기 때문에, 집주인과의 크고 작은 갈등은 피할 수 없는 문제다. 그래서 종종 건축가가 직접 마음대로 설계해서 집을 지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마치 음악 없이 춤을 추는 것처럼 헐겁고 싱거운 일이다. 건축을 만들어가는 과정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의 요소가 없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집을 만드는 사람은 집주인일까 건축가일까? 집주인은 마음속에 살고 싶은 집을 갖고 있고, 건축가는 그 마음속 집을 꺼내어 손으로 그려 짓는다. 마음과 손이 잘 만나면 해피엔딩이다. 집주인과 건축가가 행복하게 만난 집은 결국 집주인이 행복해지는 집이다. 이 책에서 젊은 부부 건축가가 찾아낸 집들은 그렇게 행복하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내 마음 속의 집들이 떠오르고, 집 구경을 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고, 행복한 우리 집을 새삼 그리게 된다.
김진애 (도시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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