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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대한민국 강소기업 경영자의 희망 1
강소기업 사장의 법칙 1. 사람에 올인한다! 땀 흘려 인재를 키운다 / 어미사자가 새끼사자를 떨어뜨리는 마음으로 / 급여만 잘 연구해도 직원의 의욕이 올라간다 / 대한민국 강소기업 경영자의 희망 2 강소기업 사장의 법칙 2. 소통하는 조직 만들기 '정보공유'라는 말이 허무해지지 않기 위하여 / 업무 개선에 필요한 기초체력이란 건강한 조직을 만드는 철칙 / 조직의 수장으로서 사장의 역할과 마음가짐 / 대한민국 강소기업 경영자의 희망 3 강소기업 사장의 법칙 3. 강한 경영, 강한 조직을 위한 강한 시스템 만들기 중소기업 사장은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가 / 일하기 좋은 구조를 만들기 위해 / 사장이 알아야 할 데이터 분석 / 대한민국 강소기업 경영자의 희망 4 강소기업 사장의 법칙 4. 효과적으로 디지털을 활용하는 구조 만들기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디지털 도입에 관한 기초지식 / 도구에 거부반응을 보이는 직원 대처법 / 디지털을 쓰는 목적은 무엇인가 / 대한민국 강소기업 경영자의 희망 5 |
Noboru Koyama,こやま のぼる,小山 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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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누구나 사내에서 자신의 서열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 신경을 쓴다. 예를 들면 과장으로 승진하면 기쁘다. 그러나 승진한 순간, 이번에는 과장 중에서 몇 번째인지가 걱정이다. 서열을 매기는 입장에서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대상이 되는 직원은 상당히 신경이 쓰인다. 그것은 불평불만을 낳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는 기업의 규모나 사업 내용 등과는 관계없이 어느 조직에서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우리회사에서는 완전히 대중의 평가에 의해 직원의 서열을 매기고 있다. 나를 포함한 과장직 이상의 전 직원이 사내 네트워크에 로그인하여 투표하는 방식이다. 투표자에게는 개별 패스워드를 부여하고, 이는 나와 투표자 본인만 확인할 수 있다. 그러므로 본인이 누설하지 않는 한 투표 내용이 밖으로 새어나가는 일은 없다. 사장으로서는 귀찮은 일이 하나 더 늘어나는 셈이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를 부하에게만 맡겨서는 안 된다. 사장 스스로 집계하지 않으면 공정성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 p.6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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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나 경력사원이 들어오면 책상과 의자를 준비한다. 직위나 일의 내용에 따라 다소 크기 차이가 있겠지만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개인 책상이 주어진다. 그리고 사장은 가장 안쪽, 임원은 그 앞, 이런 식으로 자기가 앉을 장소도 정해진다. 인사이동 등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자리는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회사의 풍경은 아무리 지나도 거의 변화가 없다. 이것이 보통 기업이다. 그러나 우리 회사의 관리직은 개인 책상이 없다. 회사에 나오는 순서대로 안쪽 책상에 앉는다. 출근이 늦어져서 책상이 없는 관리직은 다른 부서의 빈자리에서 일을 한다. 우리회사에서 개인 책상은 직책이 낮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다.
책상은 공용이고 관리직은 서랍 대신 문서 케이스 하나씩, 임원은 두 개씩을 받는다. 우리회사의 임원 대 우는 문서 케이스 두 개가 고작이다. 사내 네트워크에 접속하면 어디에 있어도 일은 할 수 있으므로 컴퓨터만 있으면 개인 책상은 필요 없다. 기업에서 책상은 일종의 지위이다. 그러므로 관리직에게 개인 책상을 없애는 것은 엄청난 전쟁이었다. 처음 전쟁은 가장 큰 서랍을 안의 내용물을 포함하여 그대로 버리게 한 것이었다. 그런데 아무도 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아무도 서류를 버리지 않았다. 기 싸움에서 진 나는 집에다 서류를 보관하는 것은 인정했다. 그제서야 겨우 서랍을 전부 버릴 수 가 있었다. 그리고 서랍이 없는 공용 책상을 구입했다. --- p.173-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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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을 잘 활용하는 중소기업만 살아남을 수 있다
30년 경력의 베테랑 사장이 '인재육성'과 함께 강조하는 것, '구조의 힘'이다. 책은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틈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디지털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최근에는 '손가락 하나로 모든 정보를' 이라고 주창하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모토처럼,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도 디지털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컴퓨터를 들여놓았다고 "우리 회사가 디지털화 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자사의 직원 수준을 고려한 철저한 교육, 자사의 구조에 맞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직원이 디지털을 자유자재로 업무에 활용할 때 진정한 지식화, 정보화된 기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기업의 상황에 맞는 디지털 도입방법과, 디지털 생활화를 통해 전 직원이 거부감 없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리나라 중소기업 사장 235명이 고백한 그들의 애환과 희망 이 책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인이 가진 고민과 애환, 희망을 인터뷰하여 책의 곳곳에 실은 것이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인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고민은 크게 '인재'와, '구조'를 꼽을 수 있다. 사장의 고민은 국적이나 시대를 불문하고 모두 같아서 이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중점을 두고 있는 내용과 같다. 이 책을 접하는 독자는 먼저 우리 중소기업의 애환과 그들의 희망에 대해 살펴본 후, 그에 대한 해결책을 본문에서 찾아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이 주장하는 것은 하나다. 중소기업에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먼저 회사에 가장 잘 맞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그 구조를 만드는 것도 구조를 응용하게 하는 것도 모두 사장의 의지에 달려 있다. 그래서 사장이 희망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