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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안 샨양의 문화유산
2. 난징 샹하이의 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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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릉 가는 길에 있는 이곳에는 화청지 · 화청궁 · 구룡탕 · 어탕유지박물관 · 온천송비 · 하화각 · 오간청 · 여산 · 노군전 · 노모전 · 봉화대 등이 있는데 중국박물관지라는 책에는 당화청궁어탕박물관으로 소개되어 있다.
여산 아래에 있는 이곳은 주 · 진 · 한 · 당나라 때의 별궁으로 지어진 곳으라 탕천궁 · 온천궁 · 화청궁 · 여산궁 · 수령궁 등의 이름으로 불리었다. 당나라 현종황제가 양귀비 등을 데리고 14년 동안에 43차례나 놀러온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현종과 양귀비가 온천욕을 하던 어탕유지에는 매일 수만 명씩 몰려와 예날 이야기를 하면서 구경한다. 지금은 근처의 온천호텔 때문에 온천수는 고갈되어 솟어나오지 않는다. --- p.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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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한시대의 화상석, 남북조시대의 불상조각, 당대의 불상조각 등도 좋은 것이 많아 나그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땅에 이름을 남기면 금방 지워지지만 돌에 남기면 천년, 종이에 남기면 만년이나 빛나는 이름을 전할 수 있다고 하신 선친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비림을 빠져나왔다,
--- p.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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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이 일본제국의 강압에 밀려 1910년 8월 망한 후 9년 만에 독립을 찾기 위해 기미만세운동을 일으켰으나 실패하고 말았다. 3 · 1독립운동 실패 후 애국지사들은 국외로 망명했고 이들은 1919년 4월 10일 상해에 모여 대한민국임시정부를 결성하기로 하고 13일 정부성립을 세계 만방에 선포했다.
임시정부 청사는 여러 차례 옮겼고 1932년 5월에는 상해를 떠나 가흥 · 남경 등지를 거쳐 중경까지 가면서 해방을 맞이하였다. 필자는 여러 곳의 옛터 가운데 상해시 마당로에 있는 옛터와 중경시에 있는 옛터를 찾아보았는데 이곳에서는 상해에 있는 것부터 소개한다. 1919년 9월 17일에 찍은 사진에는 신익희 · 안창호 · 김구 · 나용균 · 여운형 · 신채호 등이 보인다. 또 1920년 1월 1일 에 찍은 임시 정부 의정원의원과 직원 수는 60명쯤 된다. --- p.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