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뭔가 신나고 멋진 일이 필요해!
지루하기 짝이 없는 여름, 닉과 로레타, 브루노 삼총사는 심심해서 좀이 쑤실 지경이에요. 키가 180cm나 되는 거대 암탉 헨리에타와 함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놀지만, 모든 게 슬슬 싫증이 났어요. 그러던 어느 날, 삼총사는 굉장한 것을 발견했어요. 누군가가 길바닥에 헨리에타의 모습을 그려 놓은 거예요. “이렇게 멋진 그림을 누가 그렸을까? * 루시 할머니의 그림교실 삼총사의 눈길을 사로잡은 거리 그림을 그린 사람은 유명한 거리 화가 루시 캐서롤. 꽃무늬 드레스에 높은 뾰족 구두를 신고 무릎보호대를 찬 자그마한 할머니에요. 삼총사는 루시 할머니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그림 그리는 법을 배우기로 했어요. 그림을 그리면 그릴수록, 삼총사에겐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모든 사물이 예전과는 전혀 다르게 보였거든요. 색깔도 다르고 빛도 달랐어요. * 삼총사의 여름방학 활동 - 화가가 되기 전 할일 없이 길거리 쏘다니기, 기차 구경하기, 강에서 침뱉기 시합하기, 지하실에서 책읽기, 공원에서 미끄럼틀과 그네 타며 놀기, 부두에서 예인선이 들락거리는 모습 지켜보기 - 화가가 된 후 맨해튼 화방에 미술 용품 사러가기, 머릿속의 상상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기, 정물화, 풍경화 그리기,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을 따라 그리기, 콜라주 만들기, 미술관 관람하기, 호보켄 거리 미술축제 참가하기 * 여러분도 화가가 되어보세요! 여러분은 나무를 잘 살펴본 적이 있나요? 눈을 크게 뜨고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닉과 로레타, 브루노 삼총사에게도 그림을 배우기 전까진 나뭇잎은 그냥 초록색일 뿐이었어요. 하지만 루시 할머니를 만나고, 그림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나뭇잎은 그냥 초록색만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죠! 루시 할머니가 가르쳐 준 그림 그리는 방법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