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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큰북작은북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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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처음 잡은 물고기
2 한눈팔기
3 거대한 쥐
4 여름 귤 사건
5 나쓰하와 갯지렁이
6 내가 보이지 않아!
7 연구 발표회
8 겐타가 이상해!
9 파란 모자
10 못하는 것도 재능이야
11 승부는 승부
12 게이이치의 결심
13 시상식
14 하늘을 올려다보며

저자 소개 1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일아동문학을 공부하며 일본의 좋은 어린이책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폭풍우 치는 밤에』, 『그림책 읽는 고양이 소크라테스』, 『고양이 소크라테스와 마법의 주문』,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트러블 여행사」 시리즈, 『이유가 있어요』, 『이게 정말 뭘까?』, 『도우니까 행복해!』, 『머릿속이 궁금해』, 『보건실의 마녀 선생님』 시리즈가 있다.

김정화의 다른 상품

글 : 아베 나쓰마루
일본에서 태어났다. 데뷔작인 「울지 못하는 물고기들」로 ‘일본판 톰 소여의 모험’을 썼다는 평을 들으며 어린이문학계에 등장하여 무쿠 하토주 아동문학상과 쓰보타 조지 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가물치의 휴식」(전국독서감상문대회 과제도서) 「올챙이의 운동회」(히로스케 동화상 수상) 등으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는 작가이다. 생생하고 힘 있는 문체로 살아 있는 생물들을 예리하게 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림 : 무라카미 유타카
일본에서 태어났다. 주간 「산케이」 연재소설 삽화로 데뷔하여 삽화에서 그림책까지 폭넓게 활약하는 작가로, 고단샤 출판문화상 삽화상과 쇼각칸 회화상 등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벌레 모으는 공주」와 「아오바 학원」 시리즈, 최근에는 「음양사」로 인기를 얻고 있다. 도쿄, 교토, 뉴욕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511g | 154*225*20mm
ISBN13
9788991963351

줄거리

학원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강가 다리에서 같은 반 친구 다이스케를 발견한 겐타는 호기심에 몰래 그 뒤를 좇다가 뜻하지 않게 잉어 낚시까지 하게 됩니다.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다이스케와 어울리는 게 마음 한구석으로는 찜찜하면서도 친구들 사이에 유행하는 놀이와는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되어 함께 노는 시간이 갈수록 늘어납니다. 전학 온 첫날, ‘삶은 감자를 좋아한다’는 소박한 한마디로 호감도 최고가 된 다이스케. ‘벌레를 먹는다’는 그다음 한마디 때문에 ‘거짓말쟁이 다이짱’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고, 6학년이 된 지금까지도 종종 친구들에게 놀림과 따돌림을 당합니다. 하지만 다이스케는 친구들의 놀림이나 반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새로운 게임기나 카드 모으기 따위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혼자 공원이나 강을 돌아다니며 자기 방식대로 여유있게 생활을 하지요. 다이스케와 어울려 놀게 되면서 겐타는 조금씩 달라져 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늘상 몰려다니면서도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지 않던 친구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되고, 밥맛이라고 멀리하던 친구와도 점차 거리를 좁히게 되지요. 또 평소에는 느끼지 못한 마을의 주변 환경에도 관심을 갖게 되고요. 겐타뿐 아니라 같은 반 최고 인기 여학생 나쓰하와 수재 게이이치도 다이스케와 어울리게 되면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반 년 남은 초등학생 시절을 즐겁게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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