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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양장
리영희
한길사 200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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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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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저작집

책소개

목차

어떤 서사(序辭)·고은│6
머리말│15
연보│593
찾아보기│599


1
북한 핵문제의 바른 인식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23
한반도 핵 위험의 구조│26
미국­북한 핵문제의 P.T.S.D적 특성│58
한반도의 비핵화·군축 그리고 통일│81
전쟁을 부추기는 자들이 있다│100


2
바람직한 통일의 논리
흡수통일론은 위험한 발상│107
현 상태로 통일되면 불행한 사태 초래│111
민주적 문민정부만이 통일과업의 담당자가 될 수 있다│117
북한의 이질화만큼 남한의 이질화도 걱정하자│123
통일은 어느만큼 와 있는가? │132
한여름의 잡감(雜感)│164


3
한미관계의 본질
1953년 한미 상호방위조약│171
한미관계의 본질을 알면……│195
미국식 평화주의의 이율배반│198
‘작지만 건강한 통일국가’란? │207


4
사회주의권의 붕괴와 새로운 국제질서
사회주의의 실패를 보는 한 지식인의 고민과 갈등│213
사회주의는 끝난 것인가? 자본주의는 이긴 것인가?│232
한·중 수교를 어떻게 볼 것인가?│239
한반도는 새 동북아시아 질서의 출발점│250
‘제로섬’적 대결구조에서 경제경쟁으로│265
버리지 못하는 이기주의와 버릴 수 없는 사회주의적 휴머니즘│276


5
다시 쓰여져야 할 역사를 보면서
김구 선생 암살범 안두희의 교훈│325
일본인 망언 규탄 전에 국민 총반성이 필요하다│339
광주 민주항쟁 ‘배후조종’ 영광기│359
6월이면 앓는 ‘회귀성 열병’│363
대만 ‘2·28사건’의 진상│378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사건’의 회상│390
광주는 ‘언제나 그곳에’ 있었다│395
과거사는 역사에 묻는 것인가│404
베트남 인민에게 먼저 사과할 일│409


6
새로 태어나야 할 언론을 위한 제언
오욕의 역사 청산해야│415
방송을 보는 마음│420
끝내 변할 줄 모르는 언론인들의 기회주의│427
한 비영상세대의 부탁│431


7
종교에 대한 단상
믿음! 믿음이 무엇이기에……│441
‘종교와 과학’ 우견(愚見)│446
종교에 대한 한 가지 소원│453
전쟁과 종교에 대한 성찰│456
불경을 잘못 읽은 궁금증│459
형무소 감방 안에서 만난 부처님│462
신념대로 살기가 이토록 어렵다니!│465
죽음 뒤의 자기 모습│469


8
나의 독서편력
자유인이고자 한 끊임없는 노력│475
대학 1학년생과의 대화│480
허위에 맞선 이성의 투사들│485
영원한 스승, 노신(魯迅)│490
이상주의적 삶의 표본 ‘김산’│495
성을 통한 인간행태와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500
변혁의 시대정신을 따른 37년│508
‘게마인샤프트’와 ‘게젤샤프트’│513
책을 모을 때와 버릴 때│517


9
새로 그려보는 새 문화
문제를 근본에서 생각하는 교육│523
일본 대중문화의 수용과 적극적 사고│526
세계를 상대로 생각하고 행동할 때다│530
사회의 문은 대학의 문보다 넓다│534
잘못된 ‘과소비 풍조’ 비판│539
김연준 이사장과 나│544
어느 늦깎이의 작가론│550
자동식 칫솔│552
오지혜(吳芝惠)│554


10
저자 리영희 교수에 대하여
다시 전환시대를 맞아│559
“체제보다 늘 인간의 행복 중시”│585

저자 소개 1

李泳禧

우리 시대의 대표적 진보학자. 1929년 평북 삭주군 대관면에서 태어났다. 1957년부터 1964년까지 합동통신 외신부 기자, 1964년부터 1971년까지 조선일보와 합동통신 외신부장을 각각 역임했다. 1960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신문대학원에서 연수했다. 1972년부터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교수 겸 중국문제연구소(이후 중소문제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 박정희 정권에 의해 1976년 해직되어 1980년 3월 복직되었으나, 그해 여름 전두환 정권에 의해 다시 해직되었다가 1984년 가을에 다시 복직되었다. 1985년 일본 동경대학 초청으로 사회과학연구소에서 그리고 서독 하
우리 시대의 대표적 진보학자. 1929년 평북 삭주군 대관면에서 태어났다. 1957년부터 1964년까지 합동통신 외신부 기자, 1964년부터 1971년까지 조선일보와 합동통신 외신부장을 각각 역임했다. 1960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신문대학원에서 연수했다. 1972년부터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교수 겸 중국문제연구소(이후 중소문제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 박정희 정권에 의해 1976년 해직되어 1980년 3월 복직되었으나, 그해 여름 전두환 정권에 의해 다시 해직되었다가 1984년 가을에 다시 복직되었다.

1985년 일본 동경대학 초청으로 사회과학연구소에서 그리고 서독 하이델베르크 소재 독일연방 교회사회과학연구소에서 각기 한 학기씩 공동연구에 종사하였다. 1987년 미국 버클리대학의 정식부교수로 초빙되어 'Peace and Conflict' 특별강좌를 맡아 강의하였다. 1995년 한양대학교 교수직에서 정년 퇴임한 후 1999년까지 동대학 언론정보대학원 대우교수를 역임했다. 2000년대 후반부터 간경화로 투병, 2010년 12월 5일 영면했다.

리영희의 글은 그가 겪어 온 역사적 사건들 속에 동시대의 통념을 뒤엎는 진실의 힘을 담고 있다. 현대사와 국제정치의 현실을 보는 시각에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불러일으킨 고전적 계몽서로 평가받는 그의 저서들은, 중국관계·베트남전쟁·일본의 재등장 문제 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해내어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또한 사랑과 증오가 교차하는 극단의 시대를 살아야 했던 저자의 육성으로 전하는, 지식인의 삶과 사상에 관한 기록을 통해 한국 현대사의 주요 국면을 살펴보기도 하였다. 한 인간으로서 부딪혀야 했던 갈등과 번민, 고통의 순간을 솔직하고 가식 없이 담아낸 그의 체험이야기는 재미와 감동을 더해주며, 나아가 한국 현대사에서 한 인간이 감당해야 했던 고뇌의 무게를 짐작하게 한다.

지은 책으로 『전환시대의 논리』(1974), 『우상과 이성』(1977), 『분단을 넘어서』(1984), 『80년대 국제정세와 한반도』(1984), 『베트남전쟁』(1985), 『역설의 변증』(1987), 『역정』(1988), 『自由人, 자유인』(1990), 『인간만사 새옹지마』(1991),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1994), 『스핑크스의 코』(1998), 『반세기의 신화』(1999), 『대화』(2005) 및 일본어로 번역된 평론집 『分斷民族の苦惱』(1985), 『朝鮮半島の新ミレニアム』(2000)이 있다. 편역·주해서로는 『8억인과의 대화』(1977), 『중국백서』(1982), 『10억인의 나라』(198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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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8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08쪽 | 978g | 155*233*35mm
ISBN13
978893565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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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실천적 지식인과의 대화, 리영희 교수
    한 실천적 지식인과의 대화, 리영희 교수
    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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