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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_ 아무리 복잡한 내용이라도 1분 안에 이야기하라
1장 1분 안에 이야기하면 당신의 삶과 일이 극적으로 바뀐다 아무리 복잡한 이야기라도 1분 안에 끝내라 간결하게 말할수록 내용을 전달하기 쉽다 간결하게 말하면 오해의 여지가 없다 말을 짧게 하는 습관은 머리를 좋게 하는 훈련이다 짧게 설명하면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할 거라 착각 마라 내용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어도 1분 안에 말을 마쳐라 2장 말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드는 치명적인 맹점 9가지 상대방을 지나치게 배려하다가 하고 싶은 말을 못한다 구체적인 예를 들다가 삼천포로 빠져버린다 ‘Yes’인지 ‘No’인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 수 없다 무슨 이야기를 해도 결국 자기 자랑으로 이어진다 배경 설명을 건너뛰고 갑자기 본론으로 들어간다 상대방이 모르는 것을 장황하게 설명한다 자세하고 정확하게 설명하지 않으면 만족하지 못한다 묻지도 않았는데 이런저런 변명을 늘어놓는다 자신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대화 도중 억지를 쓴다 3장 하고 싶은 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4단계 대화법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 4단계로 생각을 정리하라 1단계 상대방의 입장을 확인하라 ‘3WHAT 3W 1H’를 통해 요점을 찾아라 질문을 삼가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2단계 상대방의 불안 요인을 찾아라 상대방이 왜 반대하는지를 반드시 생각하라 3단계 자신의 입장을 밝혀라 찬성인지 반대인지를 결정하라 일부러 반대 의견을 생각해보라 아무 의견도 떠오르지 않을 때는 생각할 시간을 가져라 한 번 밝힌 입장이라도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I’ 메시지로 표현의 애매함을 막아라 4단계 논리적인 화법을 설정하라 어떤 스타일로 말할지 결정하라 처음에 이야기의 핵심을 확실히 밝히는 A형 결론을 마지막에 전달하는 B형 상대 체면을 세우며 부정하는 C형 4장 상대방이 어느새 넘어오는 설득의 비결 14가지 가상의 적을 만들고 상식을 부정하라 카메라가 클로즈업하듯 구체적인 예를 들어라 주변의 일상적인 이야기만큼 설득력 있는 것도 없다 추상적인 설명을 할 때는 예를 들어 구체화시켜라 적절한 비유로 이야기의 핵심을 찔러라 비교가 오히려 역효과를 낳기도 한다 자신의 주장과 맞아떨어지는 데이터를 이용하라 부처님도 웃게 만드는 미소를 이용하라 이야기를 잠시 중단함으로써 웃음을 유도하 말과 말 사이에 조금 길게 쉬어줘라 짧은 문장으로 임팩트를 줘라 어떻게 해서든 호응을 얻고 싶다면 실패담을 이용하라 “왜?”라는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관심을 끌어라 부탁을 할 때는 감정에 호소하라 5장 효과 만점 상황별 설득법, 이럴 땐 이렇게 설득하라 말이 길어질 땐 서두에 3가지 이유를 제시하라 상대방의 말이 길어질 때는 ‘즉’으로 정리해버려라 상대방이 지루해할 때는 과제를 내주도록 하자 어려운 말을 할 때는 캐치프레이즈를 사용하라 근거 자료가 없을 때는 ‘단골 메뉴’를 준비하라 술자리에서 분위기를 띄워주는 소재 3가지를 준비해두자 협상을 할 때는 마지막 타협점을 정하라 의뢰나 제안을 할 때는 하나의 의견만 말하라 반론을 제기할 때는 상대방의 인격이 아닌 의견에 주목하라 손윗사람에게는 자신의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을 첨가하라 업무를 지시할 때는 ‘선 긋기’가 중요하다 야단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 포인트 클레임을 걸 때는 위압적인 태도를 보여라 6장 하루에 10분, 논리력을 길러 더 능력 있는 사람이 되자 지식의 창고보다는 의견의 창고를 채워 넣자 토론 프로그램을 볼 때 자신의 의견을 미리 정해두자 신문 독자투고란을 보며 찬반 의견의 근거를 생각하자 적절한 코멘트를 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예습이 필요하다 ‘4단계 구성’에 맞춰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라 2시간짜리 드라마로 논리력을 기르는 방법 어떤 일이든 항상 양면성을 생각해두고 말하라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상황을 생각해보자 사회의 흐름과 주변의 일을 연관 지어보자 가설을 세웠으면 우선 술자리에서 시도해보자 항상 ‘Yes’ 또는 ‘No’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자 |
Yuichi Higuchi,ひぐち ゆういち,ヒグチ 裕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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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안에 조리 있게 말을 하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머리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는 진짜 머리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훈련 방법이기도 하다. 따라서 머리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고 싶다면 1분 안에 말을 끝마치는 습관을 들이자. 이야기를 할 때는 먼저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따라서 말을 하기 전에 주장하고 싶은 내용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도록 하자. 주장하려는 내용이 여러 개라면 우선순위를 정한 다음 순서에 따라 짧고 조리 있게 이야기해야 한다. 이런 습관은 논리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또 말을 마친 후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는 것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는 방법이다. 이렇듯 남의 의견을 듣는 것은 머리 회전을 부드럽게 해준다.
--- p.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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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하고자 하는 말을 전달하고 싶은 욕구가 클 때 말의 속도가 빨라진다. 하지만 말하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오히려 말의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드는 단점이 있다. 물론 TV에 나오는 사람들 중에는 청산유수로 말을 잘하는 사람도 많다. 그렇게 쉴 새 없이 떠들어댐으로써 더욱 설득력 있게 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특수한 경우일 뿐 보통 사람이 이처럼 말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말을 지나치게 잘하는 사람은 미심쩍게 여겨지기도 한다. ‘뭔가 숨기고 싶은 것이 있어서 질문할 여지를 주지 않는 것은 아닐까?’, ‘자신이 없으니까 말을 빨리 끝내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하고 의심을 받을 수도 있다. 따라서 이보다는 차라리 천천히 말하는 편이 자신감이 있어 보이며 설득력도 갖는다.
--- p.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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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각기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그러면 상대방의 반응을 통해 어떤 것을 더 설명하고 어떤 것을 생략해도 좋을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토론을 할 때도 여러 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가지 의견밖에 없는 사람은 자신의 의견이 반대에 부딪쳤을 때 어찌할 바를 모르고 당황하게 된다. 그 주제에 대해 한쪽으로만 생각해왔기 때문에 다른 의견이 나올 수 있다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에 다양한 의견의 창고를 채워둬야 한다. 예를 들어 신문도 여러 가지를 읽어보고, 잡지도 보수주의 성향을 지닌 것에서부터 진보주의 성향을 지닌 것까지 모두 읽어보는 것이 좋다.
--- p.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