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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이야기하는 여자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리디아 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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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서문_누구나 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
프롤로그_죽음의 문턱에서 살아온 코디
1장 누구나 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
동물과 대화는 신비한 일도, 신기한 일도 아니다 / ‘꿈의 상자’를 열다 / 동물이 단순하다고? 얼마나 속이 깊은데... / 진저 1세 그리고 진저2세 / 세상에는 말과 나, 단 둘뿐 / 낮에는 수의간호사, 밤에는 말 목장 관리사 / 스승 비어트리스와 만나다 /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될까? / 초보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2장 동물의 감정은 깊고 진하다
개, 고양이가 내게 말을 걸 때 / 속 깊은 동물들 / 새끼를 잃은 어미 고양이/ 대화를 거부하는 다니엘 / 인간만 풍부한 감정을 갖고 있을까? / 가르치지 않아도 마장마술을 하는 망아지 / 동물이 가장 좋아하는 게 '밥'이라고? / 인간과 동물이 만나 가족이 되는 건 '운명적'이다 / 학대 받은 개 드리머의 아픔 /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있구나 / 노숙자 토머스가 개와 살아가는 법 / 순간에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사랑하라!
3장 개 이야기
아빠, 이번 여자친구는 맘에 안 들어 / 샘과 살인사건 / 안녕, 나는 구박덩어리 레이디야 / 썰매개 키애나의 습관적 발작 / 스타 래시에게도 어려움은 있다?! / 새끼 낳을게, 엄마를 위해서 / 내 인생의 특별한 개, 보르조이 훈약 / 웨스트민스터 도그쇼 무대에 서다 / 죽어가는 어머니의 마지막 기쁨 / 엄마, 내 다리 자르지 않아줘서 고마워 / 훈약, 암을 이겨내!
4장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는 개와 다르다 / 뉴욕 고양이전문병원의 수의 간호사 / 고양이 최고의 기호품 캣닙의 또 다른 쓰임새 / 버림받은 랜필드, 당뇨 고양이 랜필드, 똑똑한 랜필드 / 안락사를 면한 길고양이, 티거 / 축농증 고양이와의 건강 상담 / 늘상 싸우는 구박덩이 고양이 / 쇼캣이 캣쇼를 싫어하는 이유는? / 안락사 당하느니 발톱 없이 사는 게 낫지 / 칭찬은 성격 나쁜 고양이도 스타로 만든다 / 고양이 먹거리의 문제 / 대소변 가리기의 시작은 변기와 모래 선택 / '깡패' 고양이 토마스를 감옥으로 / 변기 물내리기 놀이는 너무 재밌어 / 질식사할 아기를 살린 스노볼 / 카일의 영원한 수호천사 고양이 나키타 / 안락사를 면한 위풍당당 모리스 / 지긋지긋 피부병을 고치다
5장 말 이야기
인간이 말을 길들였다고? / 방치할 거면서 동물을 소유하는 사람들 / 챔피언 피카로의 불만 /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는 순 사기꾼? /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라면 1등 할 경주마를 맞혀봐 / 1등하지 않으면 죽게 될 거야 / 구박덩어리에서 최고의 장애물 선수로 / 생일파티를 좋아하는 말 버즈 / 온 세상은 오로지 버즈를 위해 만들어졌을 뿐 / 퀴니, 로스코, 오스카의 삼각관계 / 임신? 출산? 몸매 망가져서 싫어 / 암을 이겨낸 챔피언 옴너 / 팔지 말아요, 기회를 한 번만 더..../ 골치덩어리 말의 화려한 변신
6장 야생동물 이야기
야생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 / 야생동물은 인간과 '함께 살지' 않는다 / 브랜디가 당신 브래지어를 먹었어 / 성질 급한 스칼렛의 밥그릇 깨기 / 파충류 첫 손님, 보아뱀 / 극장에 나타난 보아뱀 / 이구아나, 병원을 전전하다 / 이구아나가 동물원으로 가는 이유 / 수다쟁이 앵무새 레몬의 위기 / 돌고래와 수영하기, 돌고래와 대화하기 / 몸의 상처도 마음의 상처도 돌고래는 안다
7장 집 나간 동물
모든 가출이 해피엔딩으로 끝나진 않는다 / 버림받은 고양이 화이트페이스의 대장정 / 집 나간 지 8개월, 이제 그만 포기할까? / 대장정의 끝은 바로 집 / 호기심덩어리 조지의 가출기 / 내 사랑 보아뱀이 사라졌어요 / 버림받은 늑대개, 수호천사를 만나다 / 안락사? / 암컷을 두고 혼자 가출한 무정한 수컷 / 노새 앤디의 탈출 사건 / 그레이하운드 저드의 하수구 대작전 / 유기견에게 선택 당한 캐서린 / 로키의 최단 시간 가출 사건 / 이삿날 사라진 고양이 피펜 / 개 도둑에게 잡혔다가 도망친 스미스 / 반려동물 지키기 단계별 대작전
8장 반려동물의 죽음
고작 개 하나 죽었다고 유난 떨지 말라고? / 죽음을 가르쳐주고 떠난 진저 / 동물은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이 아니다 / 처음으로 본 죽은 동물의 영혼 / 안락사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 죽음 뒤 찾아오는 영혼의 안내자 / 죽은 고양이를 맞으러 온 야생 호랑이 / 우리 개가 죽은 뒤 이틀 만에 찾아 왔어요 / 쥐잡기용 고양이가 될 뻔한 제인 / 제인은 곧 죽어! /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결정, 안락사 / 루시의 이별여행 / 죽은 켄드라를 추모하며... / 친구의 죽음으로 우울증에 빠진 머피 / 주인의 영혼과 작별 인사를 나누다 / 너희들이 만들어준 추억은 내 삶의 전부야
9장 나도 동물과 대화할 수 있을까?
누구나 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 / 마음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믿어라 / 동물은 정직하다, 정직하게 대하라 / 대화의 시작
다섯 가지 대화의 기술 - ① 동물의 시선에 맞춰라 ② 동물의 시간 개념을 이해하라 ③ 동물들의 감정은 넓고 깊다 ④ 긍정적인 말이 효과적이다 ⑤ 훈련 또 훈련!
10장 실전! 대화하기
1단계 명상으로 마음을 평화상태로 만들어라
2단계 쉬운 질문부터 시작한다
3단계 좀 더 수준 높은 대화에 도전하라!
4단계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보디스캔에 도전하라!
5단계 동물들의 개성을 인정하고 대화하라

에필로그_리비아 히비와의 대화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저자 : 리디아 히비
리디아 히비는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고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이다. 뉴욕의 델리 대학 수의학과를 졸업한 후 종합동물병원에서 수의간호사로 일하며 과학적이고 의학적으로 동물을 치료하던 의료인이던 그녀가 스승 비어트리스를 만나면서 동물과 대화하는 법을 배우고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된다.

리디아 히비의 대화는 정확하기로 유명해서 그 입소문이 미국을 넘어 전세계로 향했다. 한 번이라도 그녀의 상담 모습을 본 사람들은 모두 그녀의 팬이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 우리나라에는 몇년 전 sbs 을 통해 소개됐는데 한국에서 가져간 개의 사진만 보고 정확하게 내용을 맞춰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 사이에 작은 파문을 일으켰다.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상담과 강의, TV 출연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역자 : 김보경
패션지, 육아지 등에서 10년간 잡지기자로 일했다. 뜻한 바 있어 회사를 나와 동물관련 잡지 창간을 계획했으나 한국 pet시장을 파악한 후 쓸쓸히 마음을 접고 단행본 출판으로 마음을 돌려 ‘1인출판’을 시작했다. 이번 책은 직접 번역, 편집해서 발간한 첫 책으로 앞으로 ‘동물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글만 번역하고 쓸 예정이다. 노견들을 위한 카페(cafe.daum.net/withbob4)를 운영하고 있으며 14년째 동거중인 노견 찡이와의 이야기를 그곳에 연재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 《all about my dog》(이루파)이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책 《매직 퍼즐 어드벤처》(학원사)를 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0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457g | 153*224*20mm
ISBN13
9788995750407

줄거리

공격적인 행동으로 항상 재갈을 하고 있는 개 드리머. 리디아 히비가 드리머와 대화를 시작하자 리디아 히비의 눈에 쇠사슬에 묶인 채 전 주인으로 보이는 남자에게 온 몸을 두들겨 맞고 있는 드리머가 보였다. 드리머에게 나타나는 공격적인 이상 행동의 원인은 바로 이거였다. 유독 드리머는 머리 쓰다듬는 걸 싫어했는데 이유는 간단했다. 드리머에게 인간의 '손'이란 구타의 도구였기 때문이다. 리디아 히비는드리머에게 인간들이 쓰다듬는 건 엄마가 아기를 사랑스럽게 핥는 것과 같은 거라고 알려줬다.
"그게 정말이야? 때리지 않고 쓰다듬기만 하려고 내 머리를 만지는 거라고?"
대화를 지켜보던 많은 사람들은 드리머의 말에 울기 시작했다.

뺑소니 차에 치인 얼룩 고양이 펌프킨. 펌프킨은 리디아 히비에게 제발 죽여달라고 호소하는데.... 펌프킨을 안락사로 보내고 리디아 히비는 처음으로 죽은 동물의 영혼을 본다.

사람들은 리디아 히비를 경마장으로 데려 가서 1등할 경주마를 맞혀보라고 한다. 과연 그녀는 맞힐 수 있을까?

대소변 가리기를 잘하던 검정 고양이 부가 어느 날 갑자기 아무데나 실례를 하는 이유.

집에 혼자 남겨지면 너무 짖는 것이 문제인 밀레. 함께 살기 위해서는 이 문제를 꼭 풀어야 한다. 과연 리디아 히비의 해결책은?

집 나간 고양이 피펜은 집 근처에서 가족이 애타게 부르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왜 돌아오지 않았을까?

물에 빠져 죽을 뻔한 코디를 구사일생 살려냈지만 뒤이어 나타나는 연이은 발작. 리디아 히비의 상담 결과 발작의 원인은 뜻밖의 것으로 밝혀지는데...

노환, 병으로 힘들어하는 반려동물에게 안락사는 필요할까? 수 많은 동물의 죽음과 영혼을본 리디아 히비는 사람과 달리 동물들은 죽는 순간 삶에 대한 집착이 없다고 말한다.

변변찮은 성적의 경주마가 어느 날부터 우승을 하기 시작했다. 이유가 뭘까? 리디아 히비가 알아낸 포복절도할 이유.

지긋지긋한 피부병으로 고생하던 얼룩 고양이 프랜시가 리디아 히비를 만나 병이 호전되기 시작한다.

함께 사는 고양이들에게 늘 싸움을 거는 고양이 제다. 리디아 히비가 제다에게 선물한 것이 무엇이길래 싸움이 사라져버렸을까?

집 나간 지 8개월 된 고양이 화이트페이스를 마침내 찾아낸 이야기.

쇼캣, 쇼독, 경주마, 맹인안내견 등 직업을 가진 동물들의 속마음.

추천평

인류는 과학적인 근거를 들이대며 불과 얼마 전까지도 동물에겐 감정이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 살았다. 하지만 이런 인식은 최근 급격히 바뀌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서야 동물들에게도 감정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을 본다면 정말 또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된다. 동물들이 얼마나 깊은 감정과 감성, 심지어 인간도 갖지 못한 배려심을 갖고 있는지 배우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한 의료행위에 대해 동물들은 얼마나 고통을 느꼈는지, 어떤 마음으로 생을 마감했는지 궁금했었는데 이 책에 그 해답이 있었다. 저자인 리디아 히비는 ‘죽은 동물의 영혼은 오직 사랑만을 기억한다’라고 쓰고 있다. 리디아 히비의 입을 통한 동물들의 말에 내가 얼마나 안도의 숨을 내쉬었던지.
-추천사 중에서(최영민 대인종합동물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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