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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그도록 바라왔던 순간입니다
2장. 문득 생각이 나서요 3장. 치앙마이는 곳곳이 초록입니다 4장. 이대로도 괜찮은데 말이에요 5장. 맥주 하나를 더 시켜야겠어요 6장. 심드렁한 개와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7장. 베개를 책상 삼아 글을 썼습니다 8장. 그곳도 다행인 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9장. 영수증에서 치앙마이 냄새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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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글쓰기는 저자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은 쉽게 떠날 수 없었고 글쓰기는 고단한 업이 되었지요. 번아웃의 끝에서 떠난 여행은 온전한 휴식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도 글을 썼습니다. 선물같이 찾아온 자유와 그에 대한 글쓰기에 대해서요. 책에서는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저자가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과 고백이 무겁지 않게 담겨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도 여행과 글쓰기, 열심히 살아가는 삶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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