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장 앙리 파브르
1823년 남프랑스의 산속 마을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자연에 관심이 많았으며, 수학, 물리, 화학 등을 스스로 깨우치는 등 기초과학 분야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우연히 읽은 ‘곤충 생태에 대한 잡지’가 계기가 되어 그의 역작 ‘파브르 곤충기’가 탄생하게 되었다. 56세에 1권을 출간, 곤충이나 식물 연구에 평생을 바친 파브르는 30년 동안 10권의 곤충기를 완성하는 데 힘을 쏟았다.
역자 : 이종은
1960년, 경북 안동 출생. 1984년 고려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규슈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스미소니언 연구소 국립자연사박물관에서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했고, 현재 안동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곤충학회·한국응용곤충학회·한국동물학회·한국환경생물학회 이사, 자연보존협회 학술위원, 농업과학기술원 겸임연구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자연탐험》, 《한국의 생물다양성》, 《실험동물비교해부학》, 《한국경제곤충14》, 《한국의 반딧불이》 등이 있고, 역서로는 《인체의 신비》, 《환경과 생물》, 《환경과학》 외 다수가 있다.
해설 : 오쿠모토 다이사부로(奧本大三郞)
프랑스문학자. 작가. 1944년, 일본 오사카 출생. 동경대학 불문과 졸업, 동대학원 수료. 주요 저서로 《곤충의 우주지(?の宇宙誌)》(제33회 요미우리 문학상), 《백충보(百蟲譜)》, 《곤충의 춘추(?の春秋)》, 《여름 곤충, 여름 꽃(夏の?, 夏の花)》, 《진기한 곤충과 기이한 곤충(珍?と奇?)》, 《즐거운 열대》(산토리 학예상), 《가뢰의 집》(JTB기행문학 대상) 등이 있다. 파브르에 관한 다수의 저작 중 《박물학의 거인 앙리 파브르》, (주니어판)《파브르 곤충기》(전8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등이 많은 독자들에게 애독되고 있다. 를 설립. 동경의 자택에 곤충 표본과 파브르의 자료를 전시하는 <파브르 곤충관>을 개관했고, 이 책의 저작을 위해 파브르가 살았던 남프랑스 각 지방을 여러 차례 답사하기도 했다. 현재 사이타마 대학 교수. 일본곤충협회 회장.
표지 : 안노 미츠마사
1926년, 츠와노 출생. 초등학교 교사를 거쳐 그림책 작가, 장정가, 수필가로서 폭넓게 활동. 《파브르 곤충기》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프랑스로 여행을 가서 그림문집 《파브르 기행》을 저술함. 그림책으로 《기묘한 서커스》, 《ABC의 책》, 《여행의 그림책》, 《들판의 꽃과 난쟁이》 등 다수가 있다.
사진 :운노 카즈오
1947년, 도쿄 출생. 곤충사진가로서 활약 중. 《파브르 곤충기》를 취재하기 위해 수회에 걸쳐 남프랑스로 촬영을 감. 사진집 《나비의 세계》 외에 저서로 《도쿄곤충도감》, 《숲과 곤충의 1년》 등등이 있고 오쿠모토 다이사부로와 공저한 《박물지》가 있다.
삽화 :오바라 타쿠야
1928년, 요코하마 출생. 광고대리점 디자인부 근무 후 삽화가가 되어 아동지, 교과서 등에서 활약. 소년 시절 요코하마의 자연 중 잠자리, 물방개, 거미에 관심이 컸다. 《바다에서 온 이반》, 《셜록 홈즈의 모험》, 《간디》 등의 삽화 작품이 있다.
곤충표본화 : 미야마 히로시
1952년, 마츠야마 출생. 화가. 애히메 대학 농학부에서 곤충학을 전공. 탐험부 OB, 곤충표본화, 만화일러스터 등으로 활약. 전문은 동굴성곤충. 애송장벌레 신종 2종류를 발견해 명명함. 왕사슴벌레, 하늘소 등을 전문적으로 사육함. 작품으로 니이가타 현 구로가와 마을의 《곤충의 집》 벽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