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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곤충기 10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사마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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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벌레들의 싸움 대장은 누구일까?

1.1. 항라사마귀는 싸움 대장?
1.2. 사마귀 결혼식은 무서워?
1.3. 어미 사마귀는 냉정해?

2. 놀고먹는 게으름뱅이 곤충들?

2.1. 땅말벌은 바보일까, 천재일까?
2.2. 게으름뱅이 곤충은 누구일까?

저자 소개 2

장 앙리 파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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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Henri Fabre

곤충학자이며 박물학자인 파브르는 1823년 프랑스 남부의 아베롱주 생레옹에서 태어났다. 집안은 가난했으나 면학 의욕이 남달라 고학으로 사범학교를 졸업해 19세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독학으로 수학, 물리학, 생물학 등의 학사 자격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려서부터 곤충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그는 31세부터 본격적으로 곤충을 연구하기 시작해 이듬해인 1854년 31세가 되던 해에 레옹 뒤프르가 쓴 논문을 읽고 박물관 연보에 '노래기벌'에 관한 논문을 쓰면서 곤충 연구에 전념하여 30여 년에 걸쳐 곤충과 식물,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하였다. 1878년 55세가 되던 해 『곤충
곤충학자이며 박물학자인 파브르는 1823년 프랑스 남부의 아베롱주 생레옹에서 태어났다. 집안은 가난했으나 면학 의욕이 남달라 고학으로 사범학교를 졸업해 19세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독학으로 수학, 물리학, 생물학 등의 학사 자격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려서부터 곤충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그는 31세부터 본격적으로 곤충을 연구하기 시작해 이듬해인 1854년 31세가 되던 해에 레옹 뒤프르가 쓴 논문을 읽고 박물관 연보에 '노래기벌'에 관한 논문을 쓰면서 곤충 연구에 전념하여 30여 년에 걸쳐 곤충과 식물,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하였다. 1878년 55세가 되던 해 『곤충기』1권을 출간하였고 1907년까지 10권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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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지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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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제8대학에서 조형 예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을 시작으로 덴마크의 국민 작가 요른 릴의 『북극허풍담』 등 다수의 서적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라무에게 물어봐』 시리즈와 니체, 아들러,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담은 『작고 아름다운 철학수업』 시리즈, 『자루 속 세상』 『걱정 많은 새』 『파란심장』을 쓰고 그렸다. 현재 북한산자락에서 새들과 함께 살며 화가, 동화 작가, 번역가, 삽화가로 일하고 있다. 2004년 정헌 메세나 청년 작가상을, 2020년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는 코끼리 이야기』로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그림책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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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266g | 124*178*15mm
ISBN13
978896155117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이토록 인문학적인 ‘자연과학동화’는 없었다!
전지적 곤충 시점의 자연과학 클래식
벌레들의 싸움 대장! 다 함께 용감한 사마귀 여행을 떠나자!


〈파브르 곤충기〉는 파브르 평생의 곤충 연구가 담긴 역작이자 영원한 클래식입니다. 어린이들이 파브르의 곤충기를 우리 삶의 일부분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곤충들의 세상 속으로 직접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열림원어린이가 동화로 읽는 파브르 곤충기를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자연과학 클래식 열림원어린이 〈파브르 곤충기〉는 곤충의 이야기와 노래를 듣고, 곤충 사회로 들어가 그들을 엿보며, 곤충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읽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열림원어린이 〈파브르 곤충기〉 마지막 이야기 제10권에서는 싸움 대장 벌레와 게으름뱅이 벌레를 소개합니다. 서늘한 바람이 기분 좋은 어느 가을날 곤충 마을에서 싸움 대회가 열렸습니다. 많은 곤충이 자신의 기술을 뽐내고 뒤엉켜 싸우며, 이기고 지고 했지만 언제나 이기는 곤충이 있었는데요. 바로 암컷 항라사마귀입니다. 암컷 항라사마귀는 상대 선수를 때려눕히는 것으로 모자라 꼭꼭 씹어 먹기까지 했습니다. 모두가 싸움 대장 암컷 항라사마귀를 두려워했지만, 수컷 항라사마귀는 달랐습니다. 용감하고 씩씩한 암컷 항라사마귀에게 반해 버렸지요. 수컷 사마귀는 용기를 내어 암컷에게 날아갔습니다. 과연 수컷 사마귀의 사랑은 이루어졌을까요? 한편, 꿀벌은 부지런하고 바쁜 곤충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혹시 다른 벌들도 꿀벌처럼 부지런하다고 오해하고 있지는 않나요? 사실 벌 중에는 놀고먹는 게으름뱅이들도 많다고 합니다. 파브르 할아버지의 오랜 연구와 꼼꼼한 기록 덕분에 우리는 게으름뱅이 곤충들에 대해 알 수 있지요. 게으름뱅이 벌은 다른 벌들이 열심히 지은 집에 들어가서, 남이 힘들게 구한 먹이나 소중한 애벌레에 자신의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게으름뱅이의 애벌레는 부지런한 벌들의 먹이나 애벌레를 먹고 자라게 된답니다.

자, 이제 〈파브르 곤충기〉를 펼쳐 보세요. 파브르 할아버지와 손녀 루시의 손을 잡고 우리도 함께 떠나요. 곤충들이 살아가며 놀라운 기적들을 만들어 내는 신비한 세상! 이번 여행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은 싸움 대장 사마귀와 게으름뱅이 벌들의 생생한 삶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주의 신비, 한없는 행복. 곤충의 궤적은 영원의 퍼포먼스다.”
_장 앙리 파브르


곤충들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은 경험해 보지 못한 아주 작은 세계를 탐구하고 그 안에서 자연의 신비에 감탄하게 됩니다. 삶과 연구를 하나로 연결하며 철학적 사유서나 다름없는 연구보고서를 완성한 파브르의 업적이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가닿아, 자연과학 지식과 인문학적 교양의 통합을 도울 것입니다. 생명력 넘치는 따스한 봄날, 여러분을 그 마지막 여행에 초대합니다.

“세상에서 너를 제일 사랑해.”
파브르 할아버지와 손녀 루시가 들려주는 멈출 수 없는 자연과학 여행기!


아이들은 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습니다. 딱딱한 설명도 없고, 강요되는 교훈도 없기 때문입니다. 귀엽고 정감 있는 따뜻한 색채의 삽화와 동화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한 열림원어린이 〈파브르 곤충기〉는 누구나 읽고 싶어지고, 소장하고 싶어지는 가치를 지녔습니다. 딱딱한 교육책을 한 층 뛰어넘어 과학과 문학을 조화롭게 녹여 낸 이 책은 교육적 목적을 지닌 어린이 문학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재미, 교육, 문학을 모두 열림원어린이 〈파브르 곤충기〉에 담았습니다.

“나는 꿈을 꿀 때, 곤충의 눈을 갖기를 바랐다.
그럴 수 있다면 세상이 얼마나 다를 것인가!”
_장 앙리 파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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