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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벌레들은 무엇을 먹고 살까?
1. 왕쇠똥구리는 똥구슬을 어떻게 굴릴까? 2. 목대장왕쇠똥구리는 왕쇠똥구리의 친척? 3. 넓적뿔쇠똥구리의 갑옷은 멋있어 4. 스페인뿔쇠똥구리들의 지붕은 똥 더미? |
Jean Henri Fa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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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는 우선적인 이유는
젊은이들에게 자연과학에 대한 사랑을 불어넣기 위해서이다.”_장 앙리 파브르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쇠똥구리가 똥구슬 굴리는 모습을 신비롭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쇠똥구리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태양을 옮기는 신이라며 숭배했다고 합니다. 평생 곤충을 연구한 파브르도 쇠똥구리를 아주 흥미롭게 여겨 많은 종류의 쇠똥구리들을 관찰했습니다. [파브르 곤충기] 제4권의 주인공인 왕쇠똥구리는 앙리 파브르가 특히 흥미를 가져 30여 년이나 연구를 계속한 똥벌레인데요. 톱니 모양 머리와 앞다리를 삽처럼 사용해 효율적으로 똥을 도려내고 모양을 다듬는 모습은 노련한 건설 기술자를 연상시킵니다. 나아가 날카로운 발톱으로 똥구슬을 찔러 축으로 삼고 굴리는 지혜는 가히 놀랍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왕쇠똥구리 외에도 파브르가 정성스레 관찰하고 상세히 기록한 목대장왕쇠똥구리, 넓적뿔쇠똥구리, 긴다리쇠똥구리 등의 독특한 집짓기 기술과 먹이 저장 방식 등이 곤충들의 목소리를 타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우리 아이들은 파브르 할아버지의 위대한 유산이 담긴 이 책을 펼침과 동시에 작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곤충과 식물에 관한 수많은 기록물을 남긴 앙리 파브르는, 자신이 글을 쓰는 우선적인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바로 젊은이들에게 자연과학에 대한 사랑을 불어넣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세대와 시대를 뛰어넘는 자연과학의 역작! 그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는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과학에 대한 사랑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인문학적 교양을 넓혀주기에 충분합니다. 신기할 정도로 똥을 잘 굴리는 왕쇠똥구리 ‘신기한손’이 만난 더 더 더 재미난 똥벌레들을 찾아서! 왕쇠똥구리 신기한손은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바로 우리 어린이들을 닮았지요. 아이들은 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습니다. 신기한손이 만난 여러 똥벌레들의 재미난 이야기가 눈앞에 생생히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귀엽고 정감 있는 따뜻한 색채의 삽화와, 동화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한 열림원어린이 [파브르 곤충기]는 누구나 읽고 싶어지고, 소장하고 싶어지는 가치를 지녔습니다. 자연과학과 문학을 조화롭게 녹여 낸 이 책은 교육적 목적을 지닌 어린이 문학입니다. 이제, 누군가가 가르치지 않아도 깨우치게 만드는 진정한 배움이 일어나게 됩니다. “배움에서 중요한 것은 가르침을 받는 일이 아니라 깨우치는 것이다.”_장 앙리 파브르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 10. 문학의 향기 *3학년 1학기 과학 - 3. 동물의 한 살이 *3학년 2학기 과학 - 1. 재미있는 나의 탐구 *3학년 도덕 - 6.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5학년 1학기 국어 - 2. 작품을 감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