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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노출의 정의 “노출”이란 무엇인가? 사진의 트라이앵글 트라이앵글의 심장: 노출계 여섯 가지 적정노출 대 한 가지 창조적인 적정노출 일곱 가지 창조적인 노출 선택의 가능성들 조리개 조리개와 심도 이야기를 들려주는 조리개 단일 주제 촬영시의 조리개 “상관없어” 조리개 조리개와 매크로 사진 조리개와 반사 하이라이트 셔터속도 셔터속도의 중요성 피사체에 따른 적정한 셔터속도 정지동작으로 표현하기 패닝 움직임을 암시하기 주밍으로 움직임을 암시하기 비 만들기 빛 빛의 중요성: 노출의 중요성 최상의 빛 정면광 흐린 날의 정면광 측광 역광 노출계 반사율 18퍼센트 스카이 브라더스 미스터 그린 진즈 야경사진과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의 사진 특수기법과 필터 의도적인 과다노출 이중노출과 필름 겹쳐놓기 다중노출 편광필터 ND필터 다계조 ND필터 필름 사진 대 디지털 사진 ISO 색상 증감촬영 인덱스 |
Brian Pet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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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노출’이라는 말만 들어도 많은 사진가들은 속으로 불안감을 느낀다. 여러 해 동안 나 역시 이런 불안감을 많이 경험했다. 그러나 반가운 소식은 이런 불안감들을 잠재우는 일은 아주 쉽다. 일단 이 책을 읽고 노출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들을 실습까지 마치고 나면, 새로운 사진적 상황을 접할 때마다 매번 항상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다가갈 수 있을 만큼 노출에 대한 탄탄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전에는 도저히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이다.
--- p.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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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리개, 셔터속도, 그리고 ISO의 관계를 이해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진을 찍게 되는 거의 모든 상황들은 ‘단 하나의’ 최상의 조리개의 선택과 ‘단 하나의’ 최상의 셔터속도의 선택에 따라서 좌우된다. 그 ‘하나의’ 최상의 조리개는 무엇인가? 그 ‘하나의’ 최상의 셔터속도는 무엇인가? 존재하고 있는 무수히 많은 ‘창조적’ 노출들을 “보는” 법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사진의 발전을 향한 도약이 될 것이다.
--- p.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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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독자들 대부분은 총을 난사하듯 찍어대는 사진에 신물이 나 “항상 창조적이고 정확한 노출을 고르게 얻어내는” 방법을 배우기를 원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사진을 찍는 대부분의 상황들은 조리개와 셔터속도를 적어도 여섯 가지 방법들로 결합시킬 수 있고, 그 결합들은 ‘전부’ 정확한 노출을 만들어낼 것이다. 그러나 대개는 이런 여섯 가지 조리개와 셔터속도의 결합들 가운데서 ‘단 하나만이’ 창의적이고도 정확한 노출이다. 그런 노출을 어떻게 선택할 수 있을까.
--- p.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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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에서 일관성을 찾기가 어려운 것은 대개 렌즈의 선택과 노출을 측정하는 위치로 인해서 생겨나는 결과이다. 예컨대 200mm와 같은 망원렌즈를 사용하고 있을 경우, 어디를 향해서 노출을 읽어내야 할 것인가를 알아야만 한다. 만일 카메라의 지시 노출에 따라서 촬영하게 되면, 화면에는 어두운 오렌지색이나 붉은색 공 모양만 나오고, 나머지 부분은 아주 어둡게 되어버린 사진을 얻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 강렬한 역광의 앞에 어떤 피사체가 있든지 그것은 주변에 까맣게 나온 이미지와 섞여서 구분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현상을 피하려면, ‘항상’ 망원렌즈는 해를 비껴서 해의 오른쪽이나 왼쪽, 혹은 위나 아래의 밝은 하늘을 향하게 하고, 그 다음으로 수동으로 노출을 설정하거나, 자동노출모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그곳을 향해서 노출잠금버튼을 눌러서 노출을 고정시킨 후 화면을 재구성하여 찍어야 한다.
--- p.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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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이나 일몰시 역광 풍경사진을 찍을 때는, ‘역광 스카이 브라더’가 안내자가 된다. 이 말은 장면에서 태양의 옆에 있는 하늘을 향하여 노출을 측정하여 이미지를 만들면 된다는 뜻이다. 도시나 시골의 풍경을 촬영할 경우에는 ‘검푸른 스카이 브라더’가 안내자가 되며, 이는 어둑어둑한 하늘을 향하여 노출을 측정하여 촬영하면 된다는 것을 말한다. 일출이나 일몰시에 해안의 풍경이나 호수의 반영들을 촬영하려 한다면, ‘반사 스카이 브라더’를 찾으면 되고, 이는 물의 표면에서 반사되어 나오는 빛을 측정하여 촬영하면 된다는 뜻이다.
--- p.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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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부족한 상황이나 밤에 사진을 찍으려면 물론 특별한 어려움이 따르기는 한다. 적어도 삼각대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물론 선예하게 또렷한 사진을 얻어내려 한다는 것을 전제하고). 그러나 내 생각으로는 해가 뜨기 전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 사진을 찍는 일에 가장 큰 장애가 되는 것은 사진가의 생활습관이나 규칙으로 인해서 생기는 장애들이다. “밥 먹을 시간이야”(샌드위치를 준비하라). “영화를 보러 가고 싶어”(후에 DVD를 빌려 보라). “나는 아침형 인간이 아니야”(전날 밤에 아예 잠을 자지 말라). “혼자 가려면 불안해”(사진동호회에 들거나 친구 사진가와 동행하라). “나는 삼각대가 없어”(삼각대를 사라!). 만일 당신의 목표가 강렬한 사진을 찍는 것이라면(반드시 그런 목표를 가져야 한다) 야경사진과 빛이 부족한 상황의 사진은 강렬한 이미지들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 영역들이라 할 수 있다. 야경사진과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 찍는 사진으로 얻게 될 보상은 그런 사진을 찍기 위해서 치르게 되는 희생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크다.
--- p.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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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사진은 '창조적인 노출'이 결정한다!
세계적인 사진교육가 브라이언 피터슨이 안내하는 노출의 모든 것 세계적인 사진교육가 브라이언 피터슨의 노출에 관한 기본 공식은 초판이 발행된 뒤 수많은 독자들을 뛰어난 사진의 세계로 초대해왔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의 창조적인 노출공식은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 전 세계를 누비며 다양한 상황을 보여주는 인상적인 사진들을 예시로 제시하여 교육적 효과를 높였으며, 자신의 경험과 연습과제 등을 통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사진메커니즘의 핵심인 ‘노출’을 이해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사진 교과서. 개정판에 수록된 주요 내용들 + 화이트밸런스의 가장 현명한 선택 + 하이다이내믹레인지로 사진 만들기 + 링 플래시로 사진찍기 + 보조조명은 어떤 것을 활용할까? + 무엇이 사진의 차이를 만드는가.:핵심은 노출이다 + 노출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창조적인 노출이란 무엇인가? + 사진의 트라이앵글: 조리개, 셔터속도, ISO 조합의 비밀 + 여러 가지 적정노출 중 창조적인 노출을 선택하는 방법 + 조리개와 심도의 관계 + 야경사진과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의 노출 + 특수기법과 필터를 이용한 노출 어떻게 해야 더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을까? 차이는 바로 “노출의 이해”에서 시작된다! 세계적인 사진교육가 브라이언 피터슨이 안내하는 노출의 모든 것 지난 4년간 인터넷서점 아마존닷컴 예술분야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사진교육서의 명저 사진메커니즘, 사진론, 사진가론, 디자인, 비평 등 카메라와 시각예술에 대해 관심 있는 독자들을 위한 청어람미디어 [포토 라이브러리]시리즈 2권이 출간되었다. 이 두 번째 권은 세계적인 사진교육가 브라이언 피터슨의 『뛰어난 사진을 위한 노출의 모든 것(Understanding Exposure)』이다. 시리즈 첫 권『창조적으로 이미지를 보는 법』에서 사진에서의 구성과 색감, 그리고 디자인에 대해 다루었던 저자는 신간『뛰어난 사진을 위한 노출의 모든 것』에서 사진메커니즘의 핵심인 ‘노출의 이해’라는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2004년에 출간된 이 책은 출간 이후 지금까지 인터넷서점 아마존닷컴의 예술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잡고 있으며, 많은 사진애호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 사진의 차이를 만드는 첫 걸음_ 왜 “노출”이 중요한가? 사진을 찍으려면 무엇보다 피사체에 대한 이해와 왜 이 이미지를 찍는지, 이 이미지를 통해 무엇을 표현하려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사진은 그저 예쁜 것, 멋진 것, 특이한 것을 연사해 찍는 기술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 사람들일수록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해, 그리고 주제에 접근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말이 나온다. 그것은 사진의 깊이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와 함께 사진은 당연히 메커니즘적으로도 완성도를 가져야 한다. 좋은 주제를 엉성한 테크닉 때문에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사진의 완결성에 있어 큰 문제이다. 그래서 사진은 기술적 요소와 인문적/예술적 요소가 같이 작용하는 재미난 예술이다. 그러나 그 기술적 요소란 이미지의 표현을 가장 잘 지지해주는 것이어야 한다. 이를테면 과도하게 흐려진 이미지라고 해서 기술적 완성도가 떨어지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따라서 기술적 요소는 바로 표현의 주제와 관련해 판단되어야 한다. 이렇듯 사진기술의 측면에는 몇 가지 주요한 영역들이 있다. 그 중 첫째는 이미지의 구성과 표현이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출간된 브라이언 피터슨의 명저『창조적으로 이미지를 보는 법』(포토 라이브러리 1권)에 잘 정리되어 있다.) 이 부분은 끊임없이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다양한 앵글과 프레임을 시도하면서 훈련된다. 두 번째는 바로 이미지 메커니즘에서 가장 핵심적인 ‘노출’의 문제이다. 노출과 관련된 카메라 메커니즘의 요소는 ISO, 셔터속도, 조리개 등이다. 브라이언 피터슨의 신간『뛰어난 사진을 위한 노출의 모든 것』에서는 바로 이 세 가지 노출의 요소를 ‘빛’과 결합시켜 무엇이 창조적인 노출인지, 그럼으로써 평범한 사진과 뛰어난 사진의 차이를 만드는 것이 왜 노출의 문제일 수밖에 없는지를 다양한 사례의 사진들을 예시하고 대조하여 생생하게 그 결과물들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게 구성했다. 2. 다양한 노출선택의 상황 제시_ “노출의 수수께끼를 파악하고, 이미지의 창조적인 선택을 넓혀라!” 조리개, 셔터속도, ISO를 어떻게 조합해야 다양한 상황에서 적정한 노출을 통해 원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만들어내는지 저자의 노하우가 정리되어 있다. 여러 가지 적정노출 중에서 가장 창조적인 적정노출을 선택하는 기준, 조리개의 심도에도 여러 가지가 있어 필요에 따라 심도가 깊은 조리개를 사용하는 법, 단일 주제 촬영시의 적절한 조리개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또한 정지동작, 패닝, 움직임을 암시하는 여러 상황에서의 셔터속도는 어떤 것이 적당한지에 대해서도 여러 사례를 통해 저자가 선택한 노출과 그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사진을 만드는 기본 요소인 빛을 읽어내는 비결에 대해서도 여러 빛 조건을 예시하여 독자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즉 최상의 빛이란 무엇인가, 정면광, 흐린 날의 정면광, 측광, 역광, 야경사진과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떻게 노출을 선택하여 이미지를 창조적으로 표현할 것인지 그 비결을 잘 정리하고 있다. 특히 ‘스카이 브라더스’, ‘미스터 그린 진즈’라 저자가 이름붙인 노출의 비결은 큰 도움이 된다. 이 부분에는 애매한 상황에서 노출을 어디에 맞춰야할지 등 난해한 상황에서의 비법이 소개된다. 그 외에도 의도적인 과다노출, 이중노출, 편광필터, ND필터 등의 사용을 통해 적절한 장비의 선택이 얼마나 필요한지도 예시사진들을 통해 설득력 있게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은 무엇보다 필름 카메라 사용자와 디지털 카메라 사용자 모두에게 필요한 노출 관련 정보들이 세계 각지에서 찍은 아름다운 사진들을 통해 제시되어, 여러 노출의 상황과 그 효과들을 잘 살펴볼 수 있게 편집되어 있다. 또한 독자들을 위한 연습과제를 통해 실전 촬영에도 큰 도움이 되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