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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의 신기한 여행 3권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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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옮긴이의 말
1. 소년
2. 케브네카이세의 아카
3. 기러기들의 생활
4. 철옹성 글림밍게후스
5. 쿨라베리 산의 두루미 대무도회
6. 비 오는 날
7. 세 개의 단이 있는 층계
8. 론네비 강에서
9. 카를스크로나
10. 욀란드 여행
11. 욀란드의 남쪽 끝
12. 커다란 나비
13. 작은 카를스왼 섬
14. 두 도시
15. 스몰란드의 전설
16. 까마귀
17. 외로운 농장의 할머니
18. 타베리부터 후스크바르나까지

2권
19. 커다란 새들의 호수
20. 예언
21. 면과 벨벳으로 만든 치마
22. 카르와 그로펠의 이야기
23. 아름다운 정원
24. 네르케에서
25. 갈라진 빙판
26. 유산 분배
27. 광산촌
28. 제철 공장
29. 달엘벤 강
30. 아들의 몫
31. 발푸르기스의 밤
32. 교회 앞에서
33. 홍수
34. 우플란드의 전설
35. 웁살라에서
36. 둔핀

3권
37. 스톡홀름
38. 독수리 고르고
39. 예스트리클란드를 넘어서
40. 헬싱란드의 하루
41. 메델파드에서
42. 옹게르만란드의 아침
43. 베스테르보텐과 라플란드
44. 거위치기 소녀 오사와 남동생 릴레 마츠
45. 라플란드 사람들
46. 남쪽으로! 남쪽으로!
47. 헤리에달렌의 전설
48. 베름란드와 달슬란드
49. 작은 장원
50. 암초섬의 금화
51. 바닷속 은덩이
52. 커다란 장원
53. 벰멘회그로 가는 여행
54. 홀게르 닐손의 집
55. 기러기들과의 이별

저자 소개 2

셀마 라게를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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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ma Lagerlf

셀마 라게를뢰프는 스웨덴의 작가로, 1909년에 북부 유럽 아동 문학의 최대 명작으로 손꼽히는 『닐스의 신기한 모험』으로 여류 작가로서는 세계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이 책은 조국의 자연과 전설을 어린이들에게 알리는 작품으로, 대중적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녀는 여성 최초의 스웨덴 아카데미 회원이기도 하였다. 1858년 11월 20일 베름란드주에서 태어났다. 명문인 모르바카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어릴 때 다리의 장애 때문에 집에서 가정교사를 두고 교육을 받았다. 퇴역군인으로 문학 애호가인 아버지, 애정 깊은 어머니, 향토의 전설에 밝은 할머니와의 사이에서 아름다운 자
셀마 라게를뢰프는 스웨덴의 작가로, 1909년에 북부 유럽 아동 문학의 최대 명작으로 손꼽히는 『닐스의 신기한 모험』으로 여류 작가로서는 세계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이 책은 조국의 자연과 전설을 어린이들에게 알리는 작품으로, 대중적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녀는 여성 최초의 스웨덴 아카데미 회원이기도 하였다.

1858년 11월 20일 베름란드주에서 태어났다. 명문인 모르바카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어릴 때 다리의 장애 때문에 집에서 가정교사를 두고 교육을 받았다. 퇴역군인으로 문학 애호가인 아버지, 애정 깊은 어머니, 향토의 전설에 밝은 할머니와의 사이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대하며 자란 그녀는 일찍부터 문학에 친숙하였다. 파산으로 집안 사정이 어려워져 24세에 여자고등사범학교에 입학하고, 졸업 후에는 초등학교 교원을 하면서 창작에 전념하였다.

향토의 전설에서 취재한 《예스타 베를링 이야기 Gosta Berlings saga》(2권, 1891)가 부인잡지 《이둔 Idun》의 현상모집에 입선함으로써 문단에 들어가게 되었다. 향토에서 전승(傳承)되는 민간설화나 초자연적인 일에서 영감을 얻은 것들을 소재로 삼았으며 특히 향토의 전통 있는 광산이나 농원이 근대 산업주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망해가는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은 경험과 그녀가 출생한 모르바카 집안의 농원이 남의 손으로 넘어가는 비운을 그림으로써 작품 《예스타 베를링 이야기》가 탄생되었다.

스웨덴 교육계의 의뢰를 받아 초등학교 아동의 부독본용으로 집필한 《닐스의 모험 Nils Holgerssons underbara resa genom Sverige》(2권, 1906∼1907)은 조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설을 어린이들에게 알리는 작품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으로 웁살라대학교의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1909년에는 여성 최초의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아르네의 보배》(1904) 《늪의 집 딸》(1908) 《마부(馬夫)》(1912), 회상기 《모르바카 Marbacka》(1922) 등 다수의 작품을 살아생전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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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문학 박사. 「하인리히 뵐의 풍자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영어,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일하며 행복 연구소(가칭)를 준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닐스의 신기한 여행』, 『변신: 프란츠 카프카 단편집』, 『그림자를 판 페터 슐레밀』, 『지금 이 순간 그대로 행복하라-틱낫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철학적 이유』, 『날씨가 지배한다』, 『칭기즈 칸』, 『버리는 기술 Simple Life』, 『레고 스토리』, 『소비에 중독된 아이들』, 『남자의 행복을 결정하는 여자, 여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남자』, 『이케아: 스웨덴 가구 왕국의 상상초월 성공스토리』, 『프리미엄
독문학 박사. 「하인리히 뵐의 풍자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영어,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일하며 행복 연구소(가칭)를 준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닐스의 신기한 여행』, 『변신: 프란츠 카프카 단편집』, 『그림자를 판 페터 슐레밀』, 『지금 이 순간 그대로 행복하라-틱낫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철학적 이유』, 『날씨가 지배한다』, 『칭기즈 칸』, 『버리는 기술 Simple Life』, 『레고 스토리』, 『소비에 중독된 아이들』, 『남자의 행복을 결정하는 여자, 여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남자』, 『이케아: 스웨덴 가구 왕국의 상상초월 성공스토리』, 『프리미엄 파워』, 『행복 경제학: 행복해지기 위해서 얼마가 필요한가』, 『기술의 세계, 상상 그 너머의 세계』, 『독일을 바꾼 기다림의 리더십』, 『투명성의 시대』, 『위험지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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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셀마 라게를뢰프
셀마 라게를뢰프는 1858년 스웨덴 모르바카에서 태어나 1940년 모르바카에서 죽었다. 설화나 영웅담에 기초한 소설을 썼으며, 1909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최초의 여성이자 최초의 스웨덴 작가이다.
라게를뢰프는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행복한 유년기를 보냈지만, 어릴 때 한동안 다리를 절었기 때문에 가정 교사에게서 교육을 받았다. 그 뒤 스톡홀름에서 여자고등사범학교를 졸업했고, 1885년에 란스크로나로 가서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창작에 전념했다. 1891년 란스크로나에서 첫번째 소설인 <예스타 베를링의 이야기>를 썼다. 이 책은 그녀의 고향인 베름란드의 전성기, 즉 부유한 제철소 주인과 소지주들의 생활상을 연대기적으로 다루면서, 나약한 성격이지만 매력이 넘치는 배교자인 사제 예스타 베를링이 이끄는 12명의 기사에 대해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서정적 문체에 비장감이 넘치는 이 책은 1890년대 스웨덴 낭만주의 부흥운동에 기여했다. 1895년 여행 장학금을 받아 교직을 그만두고 글쓰기에만 전념했다. 그 뒤 이탈리아를 방문한 뒤 시칠리아에 관한 사회주의적 소설인 <반그리스도의 기적(1897)>을 출간했고, 이어〈지주 이야기〉를 발표했다. 이집트와 팔레스타인에서 한해 겨울을 보내던 중 영감을 얻은〈예루살렘(1901~02)>으로 스웨덴 최고의 소설가로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1906~07년 어린이를 위한 지리 독본 〈닐스의 신기한 여행>을 발표했다. 이 책은 라게를뢰프가 교육계로부터 의뢰를 받아 조국인 스웨덴의 자연, 풍속 등을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 쓴 작품으로, 1909년 이 책으로 인해 여성 작가로는 세계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라게를뢰프는 제1차 세계 대전을 겪으면서 깊은 상실감에 빠져 몇 년 간 거의 작품 활동을 하지 못했으나, 유년 시대를 섬세한 예술성으로 써 낸 회상적 작품들인〈모르바카(1922)>, <나의 유년 시절의 추억(1930)>,〈셀마 라게를뢰프의 일기(1932)> 등을 발표했으며, 18세기를 무대로 한 베름란드 3부작〈뢰벤시욀드의 반지(1925)>, <샤를로테 뢰벤시욀드(1925>,〈안나 스베르드(1928)>를 출판했다. 아버지가 죽은 후 팔았던 모르바카의 저택을 노벨상 상금으로 다시 산 뒤 그 곳에 정착해 살다가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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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48쪽 | 1635g | 148*210*40mm
ISBN13
9788992288101

줄거리

스웨덴 남부 지방 스코네에 사는 시골 농부의 아들 닐스 홀게르손은 매사에 게으르고 심술궂어 부모의 속을 태운다. 어느 일요일 말썽꾸러기 닐스는 꼬마 집요정을 사로잡으려다가, 오히려 꼬마 집요정의 마법에 걸려 엄지손가락만큼 작아진다. 자신을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되돌려 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집요정을 찾아 마당으로 나선 닐스는 우연히 집거위 모르텐이 기러기 무리의 유혹을 받아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자 이를 말리려다가 거위의 목에 매달린 채 하늘로 날아오르게 된다. 모르텐이 따라간 기러기 무리의 대장은 전설적인 암컷 기러기, 케브네카이세의 아카. 이 때부터 스웨덴 북쪽 끝 라플란드를 향해 날아가는 이 아카의 무리와 함께 스웨덴 전역을 두루 여행하는 닐스의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우 스미레, 거위치기 소녀 오사와 그녀의 동생 릴레 마츠, 까마귀 바타키, 독수리 고르고 등의 흥미로운 등장인물들이 인연과 사건으로 얽히고설키면서 봄이 시작되는 3월에 떠난 닐스와 기러기들의 길고도 힘든 여행은 가을이 깊어지는 10월까지 계속된다…….

출판사 리뷰

스웨덴의 지리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가득 담아 낸 지리 독본!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진정한 모험과 강렬한 자연 정신을 선사하는 판타지 문학의 고전!

스웨덴 교육계로부터 의뢰를 받아 조국인 스웨덴의 자연, 풍속, 역사, 지리, 사회 등을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 쓰여진 작품인 만큼, 셀마 라게를뢰프는 스웨덴의 남단 스코네에서 시작해 북단 라플란드까지 갔다가 다시 스코네로 돌아오는 닐스와 기러기들의 여정 속에서 비길 바 없이 아름다운 자연과 도시 풍경, 그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과 식물의 세계, 각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전해져 오는 설화들, 이런 모든 것들을 결코 잊을 수 없는 멋진 솜씨로 그려 내고 있다. 또한 산업혁명 이후 급격한 공업화와 도시화를 겪는 유럽의 한 국가로서 19세기 스웨덴의 사회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환경을 지키고 인간성을 소중하게 여기는 정신을 어느 작가보다 앞서 그려 낸 세태 소설로서도 손색이 없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말하고픈 자신의 생각을 작품이 막바지에 접어든 이별의 순간에 기 러기 아카의 입을 빌려서 이렇게 표현한다.
"생각해 봐, 너희들은 커다란 땅을 가지고 있어. 그러니까 너희들은 몇 개의 암초섬, 몇 곳의 습지와 호수, 그리고 몇 군데의 황량한 바위산과 외딴 숲은 우리 약한 동물들이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내버려 둘 수도 있어야겠지."
한 나라의 자연과, 한 나라의 역사와, 한 나라의 사람들과, 한 나라의 문화를 고스란히 담아 내면서 거기에 말로 다할 수 없는 재미와 가슴 저리게 하는 슬픔과 두고두고 새길 수 있는 교훈을 한 아름 선사해 준다.

대자연과 넓은 세상, 다양한 동물들과 사람들을 만나면서 점차 변화해 가는 한 소년의 성장 이야기!

공부하기 싫어하고 게으른데다 동물들에게 냉혹하고 심술궂어 부모의 속을 태우던 열네 살 소년 닐스. 어느 일요일, 아버지의 엽총을 가지고 놀 생각으로 부모와 함께 교회에 가지 않고 집에 남아 있다가 집요정의 마법에 걸려 엄지손가락만큼 작아지고 만다. 그 때부터 소년은 사람일 때 줄곧 괴롭혀 왔던 동물들에게 둘러싸여 생활하게 된다. 동물들은 먹고 먹히는 싸움을 벌이지만 거기에는 규칙이 있다. 사람들은 산업을 일으키고 사회를 발전시켜 한때 세상을 마음대로 주무르던 거인족보다 더욱 강력한 힘을 갖게 되었다. 약육강식의 최고봉에 서게 된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도 당연히 규칙을 지켜야 한다. 계속해서 규칙을 어긴다면 작은 카를스왼 섬에서 지옥문에 떨어진 늑대들처럼 자연의 조화로운 삶에서 삶에서 영원히 추방당할 수도 있다. 닐스는 대자연과 넓은 세상, 다양한 동물들과 사람들을 만나면서 점차 자연의 규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터득한다. 그리고 타인을 돕고 친구를 위해 희생할 줄 아는 용기와 바른 마음을 배워 간다. 모험을 통해 견문을 쌓는 동안 점차 어질고 착한 소년으로 변화해 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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