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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길
어느 가을날 외로운 선택 현실과 이상 기나긴 이별 속죄의 길 대통령을 움직이는 여자 영원한 총무 건널 수 없는 강 울어라, 열풍아 어머니, 우리들의 어머니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내 아이만은 이 독한 잔을 피해 가길 내 딸에게도 사형을 선고하시오 우리의 아들딸은 죄인이 아니다 어머니, 우리들의 어머니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나를 넘어 모든 가난한 이들의 멋으로 무거운 짐을 벗고 낮은 데로 임하소서 |
鄭智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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