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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내면서
. 글쓴이의 메시지 . 화사하면서도 청초한 꽃을 피우는 거담제 - 도라지 . 친정어머니가 달여 주던 부인병 특효제 - 구절초 . 구슬을 꿰어 놓은 모습으로 자라는 건위제 - 깽깽이풀 . 벌.나비를 유혹하는 향이 진한 두통 특효제 - 구릿대 ... 구릿대 . 이른봄 작은 종이 달린 듯 피는 강한 진통제 - 미치광이풀 . 작은 흰꽃이 우산 모양으로 피는 보혈제 - 일당귀 . 활처럼 굽은 꼬투리에 노란꽃이 피는 눈보호제 - 결명자 . 휘어진 줄기 밑에서부터 꽃이 피는 자양강장제 - 둥글레 . 부들부들 떨어 이름붙여진 지혈제 - 부들 . 열매 속에 바람 소리를 담은 자궁병 치료제 - 꽈리 . 꿀방망이로 불리는 자궁암 치료제 - 꿀풀 . 새빨간 핏빛이 뚜렷한 황달 치료제 - 지치 . 남빛 꽃이 마치 나비 날개 같은 당뇨병치료제 - 닭의장풀 . 쑥잎을 닮은 부인병의 만병통치약 - 익모초 . 용의 턱수염을 닮은 이뇨제 - 골풀 . 강인한 생명력으로 피어난 건위정장제 - 민들레 . 신선이 즐기던 신비의 불로초 - 삽주 . 뿌리부터 열매까지 효능이 다양한 초원의 복병 - 도꼬마리 . 인체의 신비를 닮은 만능의 영약 - 인삼 . 다른 식물의 영양을 빼앗아 자라는 강장제 - 실새감 . 황금색 꽃술이 찬란한 노화방지제 - 연 . 꽃이삭을 먹던 추억이 아련한 정혈제 - 띠 . 봉황을 닮은 꽃이 상사로운 자궁암 치료제 . 꽃과 잎이 따로 피는 항암제 - 꽃무릇 . 가을 기운을 앗아 피운 입덧 특효제 - 금불초 . 잎이 화살 모양을 닮은 자양강장제 - 가시연꽃 . 붉은색 염료를 만드는 항암치료제 - 꼭두서니 . 겨울의 혹한을 뚫고 나오는 거담제 - 머위 . 특유의 냄새로 위기를 넘기는 화농성 질환 치료제 - 마타리 . 천 개의 침을 갖고 피를 맑게 하는 정현제 - 엉겅퀴 . 물위에 떠다니며 자라는 해열.이뇨제 - 개구리밥 . 인삼을 대신할 만큼 약효 좋은 보혈제 - 더덕 . 오래 될수록 약효를 발하는 보신제 - 만삼 . 새벽에만 꽃을 피우는 습열 치료제 - 나팔꽃 . 독특한 향기로 입맛을 돋우는 보혈제 - 미나리 . 배부쟁이라는 별명을 가진 건위강장제 - 질경이 . 스스로 움직이며 검은 열매를 맺는 관절염 치료제 - 독활 . 단맛과 은은한 향이 어우러진 중풍 치료제 - 감국 . 꽃잎으로 벌을 감싸 보호하는 건위제 - 용담 . 귀신의 머리 모양을 한 신장병 치료제 - 우엉 . 달을 따라돌며 밤에 피는 자궁암 치료제 - 마름 . 날렵한 꽃의 모양이 제비를 닮은 부스럼 치료제 - 제비꽃 . 나무를 휘감고 노란 열매를 맺는 당뇨병 치료제 - 하늘타리 . 세벌홍 연지로도 쓰였던 골다공증 치료제 - 잇꽃 . 흰꽃에 까만 열매가 총총 달리는 항암제 - 까마중 . 수줍은 듯 피는 꽃이 아카시아를 닮은 신경통 치료제 -고삼 . 세 가지에 아홉 장의 잎을 가진 보신정력제 - 삼지구엽초 . 난초초롬 빼어난 푸른 잎을 틔우는 자양강장제 - 맥문동 . 부처님 손을 닮은 폐암 치료제 - 부처손 . 밤에만 꽃이 피는 마취제 - 독말풀 |
申載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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