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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사회
레온 크라이츠먼 저 / 한상진 역
민음사 200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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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화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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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간의 확대 또는 착취의 확대?

목차

1. 서론
2. 미래는 볼튼에 있다?
3. 더 많은 시간에 대한 요구
4. 세상의 재창조
5. 살 것도 많고 할 일도 많은데 시간이 없다
6. 시간의 의미에 대한 짧은 역사
7. 탄력적인 시간
8. 삶의 리듬
9. 종달새 또는 올빼미
10. 시간과의 경쟁
11. 24시간 도시
12. 24시간 사회

저자 소개

저자 : 레온 크라이츠먼 (Leon Kreitzman)
1943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브리스톨 대학에서 생화학을 공부하고 런던 정치경제대학 LSE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사회로 진출해서 약 10년 동안은 포드를 비롯한 여러 세계적 기업체의 광고와 마케팅 분야에서 활동했고 그 이후에는 대학에서의 전공과 사회 활동의 경험을 살려 컨설턴트로 일해 왔다. 크라이츠먼은 <가디언> <파이낸셜 타임스> 등 영국의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BBC, 채널 4 등 방송 매체의 단골 패널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런던 대학의 러셀 포스터 교수와 함께 생체 시계에 관한 책을 집필하고 있다.

'24시간 사회' 현상에 관한 그의 연구에 대해서는 브리티시 텔레콤과 퍼스트 디렉트에서도 지원하였으며 그 연구 성과는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역자 : 한상진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영국의 런던대학에서 교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교통개발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중이며 홍익대와 서울시립대에 출강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6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427077

책 속으로

그렇다면 왜 우리는 더 나빠졌는가? 사람들은 새로운 가족 구조에 적응하고, 축축 늘어지는 근무 시간 및 소비주의의 압력에 적응하기 힘들다고 느낀다. 그가 누구인가뿐만 아니라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를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회에거, 사람들은 그들의 열망과 현실 사이의 간격을 좁히기가 힘들다. 사회인으로서 우리는 긴장하고, 불안해하며, 사회적으로 분리되면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많은 영국인들이 자신들은 과로하고 있으며, 삶은 조절이 불가능하다고 믿는다. <나는 거의 매일 일상 생활에서시간의 압력을 느낀다>고 말하는 사람이 영국 성인 인구의 반을 넘는다. 이 수치는 일과 가족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75퍼센트로 늘어난다.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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