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아름다움이 깃든 일상 속으로
이탈리아식으로 살기 베스타, 바포레토, 피아트 500 이탈리아인은 어디에서 사는가 식사의 즐거움 파스타와 피자 2. 찬란한 문명과 전통 문화의 흔적들 주요 유적들의 지도 주요사건들 볼테라에서 체르베테리까지, 에트루리아인들의 시대 수 세기에 걸친 그리스의 영향력 포럼과 콜로세움, 고대 로마 폼페이와 헤르쿨라눔, 쳇 세기의 증거들 라벤나에서 피사까지, 중세의 경쟁 관계 산 지미냐노와 아시시, 중세의 전성기 화가들의 땅 피렌체의 두오모와 르네상스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당과 바로크 조각의 시대 밀라노의 스칼라 극장과 19세기 벤텐니오의 탑과 20세기 3. 살아 숨쉬는 도시들 주요 도시들의 지도 로마, 빛나는 풍요로움의 도시 베네치아, 돌과 물로 이루어진 미로 밀라노와 토리노, 산업의 중심지 역사를 말해주는 도시 박물관들 제노바와 안코나, 활기찬 항구도시 피렌체, 금빛 도시 나폴리와 전설적인 작은 만 팔레르모, 여러 문화가 뒤섞여 있는 곳 4. 눈앞에 펼쳐진 자연의 아름다움 풍경에 관한 지도 알프스 산맥, 넘어갈 수 있는 성벽 포 평원, 생명력의 근원 언덕과 호수가 있는 마을의 풍경 수천 킬로미터에 걸친 해안 인상적인 화산과 환상적인 섬 풀리아 주·바실리카타 주·칼라브리아 주, 소박한 아름다움 시칠리아와 사르데냐, 개성이 강한 섬들 5. 열정의 축제, 사랑의 축제 카톨릭 문화의 종교 축제 각 도시의 고유한 축제 베네치아 가면 축제 축구의 나라, 오페라의 나라 시네, 시네마, 시네치타 이탈리아가 낳은 예술가들 찾아보기 |
|
1. 아름다움이 깃든 일상 속으로
이탈리아식으로 살기 베스타, 바포레토, 피아트 500 이탈리아인은 어디에서 사는가 식사의 즐거움 파스타와 피자 2. 찬란한 문명과 전통 문화의 흔적들 주요 유적들의 지도 주요사건들 볼테라에서 체르베테리까지, 에트루리아인들의 시대 수 세기에 걸친 그리스의 영향력 포럼과 콜로세움, 고대 로마 폼페이와 헤르쿨라눔, 쳇 세기의 증거들 라벤나에서 피사까지, 중세의 경쟁 관계 산 지미냐노와 아시시, 중세의 전성기 화가들의 땅 피렌체의 두오모와 르네상스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당과 바로크 조각의 시대 밀라노의 스칼라 극장과 19세기 벤텐니오의 탑과 20세기 3. 살아 숨쉬는 도시들 주요 도시들의 지도 로마, 빛나는 풍요로움의 도시 베네치아, 돌과 물로 이루어진 미로 밀라노와 토리노, 산업의 중심지 역사를 말해주는 도시 박물관들 제노바와 안코나, 활기찬 항구도시 피렌체, 금빛 도시 나폴리와 전설적인 작은 만 팔레르모, 여러 문화가 뒤섞여 있는 곳 4. 눈앞에 펼쳐진 자연의 아름다움 풍경에 관한 지도 알프스 산맥, 넘어갈 수 있는 성벽 포 평원, 생명력의 근원 언덕과 호수가 있는 마을의 풍경 수천 킬로미터에 걸친 해안 인상적인 화산과 환상적인 섬 풀리아 주·바실리카타 주·칼라브리아 주, 소박한 아름다움 시칠리아와 사르데냐, 개성이 강한 섬들 5. 열정의 축제, 사랑의 축제 카톨릭 문화의 종교 축제 각 도시의 고유한 축제 베네치아 가면 축제 축구의 나라, 오페라의 나라 시네, 시네마, 시네치타 이탈리아가 낳은 예술가들 찾아보기 |
|
피사, 해양 공화국
아르노 강 하구에 있는 피사는 많은 이탈리아 도시들처럼 에트루리아, 그리스 · 로마의 발자취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그러나 피사가 번영하는 도시가 된 것은 11세기가 되어서였다. 피사는 1차 십자군 원정의 항구로서 코르시카 섬과 사르데냐 섬, 발레아르 군도를 장악했다. 큰 해양 공화국들 사이의 대립이라는 복잡한 이해 관계에서 피사는 베네치아, 제노바와 맞서야 했다. 특히 제노바는 피사와 지중해에서 패권ㅇ르 다투었고, 1284년 멜로리아 섬의 해전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피사는 세력이 줄어들었지만 경제적으로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했고 1405년 피렌체의 지배하에 놓이기 전까지 1세기가 넘게 자치권을 유지했다. 기적의 광장 이 시기에 피사에는 세상에서 유일한 일련의 기념물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피아차 데이 미라콜리'라는 이름으로 한데 모아질 만했다. 평면이 완벽한 비율의 라틴 십자가 모양인 대성당은 2세기 이상(1063-13세기 말)에 걸쳐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일체감을 준다. 근처에는 중세 때부터 이 도시를 유명하게 한 기울어진 종탑이 있다. 지반의 침하로 기울어진 이 탑은 섬세한 아케이드로 된 6개의 회랑이 층층이 쌓여 있다. 제일 위에는 음계의 일곱 음으로 조율된 7개의 종이 달린 종각 모양의 작은 탑이 있다. 대성당 포오치를 향해 있는 세례당은 12세기 중반부터 14세기 말까지 만들어졌고, 위풍당당한 쿠폴라가 있는 3개의 층은 고딕 양식으로 장식되었다. 이 훌륭한 전체 건축물들을 완성시키는 캄포산토는 높은 벽으로 예전의 묘지를 둘러싸고 있다. 사람들은 이 묘지를 1200년에 예루살렘에 있는 예수의 무덤에서 가져온 흙으로 덮었다. 십자군 병사들을 수송하는 배의 선창 안에 이 흙을 실어왔는데, 이 흙은 하루 만에 시체를 해골로 변화시키는 특성이 있다고들 했다. 피사가 항구도시였을 때 성지(그리스도가 살았던 땅)와 관계를 유지하면서, 피사는 아르노 강 하구에 세워진 작은 교회 산타 마리아 델라 스피나 또한 보존하고 있었다. 이는 그리스도의 가시 왕관이 들어있는 작은 성소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었다. 또한 산토 세폴크로 소성당도 보존하고 있었는데, 그곳에 예수 성지의 성유물들을 보관했다. 피사는 더 이상 항구가 아니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볼 수 있는 이 건축물들은 피사의 해양 공화국 시대를 떠올린다. 해양 공화국은 모든 지방 주민들에게 성공을 안겨주었고, 이탈리아에게는 지중해의 지배권을 부여하였으며, 이따금 패권을 뺏으려는 회교도들만이 이탈리아와 패권을 다투었을 뿐이다. 선박들은 당시의 항구 제노바 · 피사 · 아말피 · 베네치아에서 동양과 이집트로 떠났으며, 12세기부터는 리스본 · 런던 · 브뤼헤로 출항했다. 이렇게 하여 유럽 남부와 북부는 접촉하게 되었고, 베네치아인 마르코 폴로가 말한 것처럼 더 멀리까지 수평선이 열리게 된 것이다. 아버지와 형제를 중국 황제에게 데리고 간 이 위대한 여행자 마르코 폴로는 극동 지방에서 1291년까지 체류했고 1295년에야 베네치아로 돌아왔다. 1298년 제노바인들의 포로가 된 그는 3년간의 감금생활동안 감방 동료 루스티켈로 다 피사에게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받아쓰게 했다. 베네치아어가 섞인 프랑스어로 된 이 육필 원고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서 15세기의 유명한 항해자들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정도였다. --- pp.44-45 |
|
피사, 해양 공화국
아르노 강 하구에 있는 피사는 많은 이탈리아 도시들처럼 에트루리아, 그리스 · 로마의 발자취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그러나 피사가 번영하는 도시가 된 것은 11세기가 되어서였다. 피사는 1차 십자군 원정의 항구로서 코르시카 섬과 사르데냐 섬, 발레아르 군도를 장악했다. 큰 해양 공화국들 사이의 대립이라는 복잡한 이해 관계에서 피사는 베네치아, 제노바와 맞서야 했다. 특히 제노바는 피사와 지중해에서 패권ㅇ르 다투었고, 1284년 멜로리아 섬의 해전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피사는 세력이 줄어들었지만 경제적으로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했고 1405년 피렌체의 지배하에 놓이기 전까지 1세기가 넘게 자치권을 유지했다. 기적의 광장 이 시기에 피사에는 세상에서 유일한 일련의 기념물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피아차 데이 미라콜리'라는 이름으로 한데 모아질 만했다. 평면이 완벽한 비율의 라틴 십자가 모양인 대성당은 2세기 이상(1063-13세기 말)에 걸쳐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일체감을 준다. 근처에는 중세 때부터 이 도시를 유명하게 한 기울어진 종탑이 있다. 지반의 침하로 기울어진 이 탑은 섬세한 아케이드로 된 6개의 회랑이 층층이 쌓여 있다. 제일 위에는 음계의 일곱 음으로 조율된 7개의 종이 달린 종각 모양의 작은 탑이 있다. 대성당 포오치를 향해 있는 세례당은 12세기 중반부터 14세기 말까지 만들어졌고, 위풍당당한 쿠폴라가 있는 3개의 층은 고딕 양식으로 장식되었다. 이 훌륭한 전체 건축물들을 완성시키는 캄포산토는 높은 벽으로 예전의 묘지를 둘러싸고 있다. 사람들은 이 묘지를 1200년에 예루살렘에 있는 예수의 무덤에서 가져온 흙으로 덮었다. 십자군 병사들을 수송하는 배의 선창 안에 이 흙을 실어왔는데, 이 흙은 하루 만에 시체를 해골로 변화시키는 특성이 있다고들 했다. 피사가 항구도시였을 때 성지(그리스도가 살았던 땅)와 관계를 유지하면서, 피사는 아르노 강 하구에 세워진 작은 교회 산타 마리아 델라 스피나 또한 보존하고 있었다. 이는 그리스도의 가시 왕관이 들어있는 작은 성소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었다. 또한 산토 세폴크로 소성당도 보존하고 있었는데, 그곳에 예수 성지의 성유물들을 보관했다. 피사는 더 이상 항구가 아니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볼 수 있는 이 건축물들은 피사의 해양 공화국 시대를 떠올린다. 해양 공화국은 모든 지방 주민들에게 성공을 안겨주었고, 이탈리아에게는 지중해의 지배권을 부여하였으며, 이따금 패권을 뺏으려는 회교도들만이 이탈리아와 패권을 다투었을 뿐이다. 선박들은 당시의 항구 제노바 · 피사 · 아말피 · 베네치아에서 동양과 이집트로 떠났으며, 12세기부터는 리스본 · 런던 · 브뤼헤로 출항했다. 이렇게 하여 유럽 남부와 북부는 접촉하게 되었고, 베네치아인 마르코 폴로가 말한 것처럼 더 멀리까지 수평선이 열리게 된 것이다. 아버지와 형제를 중국 황제에게 데리고 간 이 위대한 여행자 마르코 폴로는 극동 지방에서 1291년까지 체류했고 1295년에야 베네치아로 돌아왔다. 1298년 제노바인들의 포로가 된 그는 3년간의 감금생활동안 감방 동료 루스티켈로 다 피사에게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받아쓰게 했다. 베네치아어가 섞인 프랑스어로 된 이 육필 원고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서 15세기의 유명한 항해자들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정도였다. --- pp.44-45 |
|
처음으로 만나는 고품격 문화 예술 기행서!
프랑스 라루스출판사의 『낯선 곳으로의 열정 Passions d'ailleurs 시리즈』는 지금까지의 여행서와는사뭇 다르다. 우리가 익숙하게 접했던 책들이 대개 단순한 관광 가이드로서 기능하는 여행서라면, 『낯선 곳으로의 열정 시리즈』는 고품격 문화 예술 기행서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각 나라와 문화에 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필진들의 깊이 있는 글과 세계적인 사진 작가들이 촬영한 수백 컷의 사진들은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저절로 감탄을 불러일으킬 정도이다. 지난해 프랑스에서 출간되어 지금까지 60만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프랑스 출판계에 이례적인 돌풍을 불러일으킨 사진집 『하늘 위에서 본 지구 Earth of Above』의 작가 얀 아르티스-베르트랑이 이 시리즈의 사진을 맡아, 편집의 퀄리티를 한 차원 높였다.
1차로 출간된 두 권의 책은 지중해의 찬란한 문화 유산의 나라, 이탈리아와 그리스 편이다. 유럽 문화의 뿌리이기도 한 두 나라는 찬란한 역사와 오랜 전통을 간직하고 있다. 그윽한 고도의 숨결, 눈부신 풍광과 어우러진 그들의 경쾌한 삶의 모습이 우리 눈앞에 펼쳐진다. 이탈리아는 아름다움의 나라다. 우리는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시공을 뛰어넘는 이탈리아 문명을 여행하는 기쁨을 누린다. 전체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장 '아름다움이 깃든 일상 속으로'에서는 베스파를 탄 젊은이들로 활기찬 거리 풍경과 취미 생활 파세지아타를 즐기는 이탈리아인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아르마니, 구치, 펜디, 발렌티노로 대표되는 패션의 이탈리아와 함께 여러 가지 파스타와 피자를 보여준다. 2장 '찬란한 문명과 전통 문화의 흔적들'에서는 3천 년 전부터 서구 문명의 역사를 이끌어온 주요 사건들을 중심으로 포럼과 콜로세움, 폼페이와 헤르쿨라눔, 스칼라 극장과 피사의 사탑에 이르기까지 오랜 역사가 남긴 여러 문화 유산들을 소개한다. 3장 '살아 숨쉬는 도시들'에서는 문화적인 풍요로움과 세련미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과거의 영화를 간직하고 있는 이탈리아 도시들, 로마와 베네치아, 밀라노와 토리노, 제노바와 안코나, 피렌체와 나폴리,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작은 도시들의 모습을 담아 놓았다. 4장 '눈앞에 펼쳐진 자연의 아름다움'에서는 알프스 산맥과 포 평원, 언덕과 호수가 있는 마을의 풍경과 긴 해안을 따라 걸어보고 시칠리아 섬을 비롯한 섬들을 보여준다. 5장 '열정의 축제, 사랑의 축제'에서는 가톨릭 문화의 종교 축제를 비롯, 각 도시마다의 고유한 축제와 유명한 베네치아 가면 축제, 그리고 축구와 오페라, 영화에 열광하는 이탈리아인들의 열정적인 삶을 그려낸다. 아울러 단테, 마키아벨리, 칼비노, 보티첼로, 라파엘로, 펠리니, 소피아 로렌 등 이탈리아가 낳은 세계적인 예술인들을 조명하고 있다. 이 책 『열정의 이탈리아』는 눈부시게 활기찬 이탈리아인들. 그들만의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뜨거운 이탈리아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앞으로 이탈리아를 여행할 사람, 그곳에 여행하거나 머물다 돌아와 추억하고 싶은 사람, 혹은 이탈리아의 매력에 이끌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이 주는 기쁨은 무척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