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매튜 클라크 스미스(Matthew Clark Smith)
작가 매튜 클라크 스미스는 아마추어 박물학자로서 거의 평생 동안 곤충을 사랑해 왔다. 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이후 환경학 분야에서 일했다. 그는 디자이너, 뮤지션 겸 지도 제작자로서 최근 버몬트 예술대학에서 창작법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현재 가족과 함께 미시시피 주 잭슨에서 살고 있는데, 그곳에서는 곤충들과 사이좋게 지내지 않고는 배길 수 없다고 한다. 이 책은 그가 처음으로 펴낸 어린이 책이다.
그림 : 줄리아노 페리(Guiliano Ferri)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로 여러 상을 받았으며, 그가 삽화를 그린 그림책은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다. 그는 장-앙리 파브르와 마찬가지로 소년 시절 풀밭에 엎드려 곤충들을 관찰해 다리 밑에 숨겨진 이 곤충들의 은밀한 세계를 밝혀내는 걸 즐겼다.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 페사로에 살고 있다.
역지 : 홍수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합동통신과 《경향신문》 외신부 기자, 《한겨레》 논설위원과 편집부위원장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메가트렌드 아시아』, 『세계화 없는 세계화』, 『제국의 패러독스』, 『버락 오바마의 담대한 희망』, 『위대한 길』, 『중국의 붉은 별』(공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