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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 고양이 대백과
정세경 역
도도 2015.11.07.
베스트
반려동물 top20 10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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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 지은이의 글

PART 1. 고양이 기본 탈출: 나는 애묘인이다!
A 고양이의 몸
B 고양이의 감각기관
C 고양이의 의사 표현

PART 2. 고양이 입양: 새 가족, 반려묘!
A 무엇부터 준비할까?
B 어떤 고양이를 데려올까?
C 오, 나의 고양이
D 고양이의 발견
E 두 번째 고양이 맞이하기

PART 3.P고양이 진료: 야옹아, 병원 가자!
A 병원에서의 삼각관계
B 진료 전 준비
C 예방주사
D 고양이 기본 검사
E 고양이 심층 검사

PART 4.P고양이 번식: 반려묘가 새끼를 가졌어요!
A 고양이의 번식
B 고양이의 번식 장애
C 고양이 우생학
D 엄마 잃은 새끼 고양이
E 갓 난 새끼 고양이의 사망 증후군
F 고양이의 중성화 수술

PART 5.P고양이 청결과 관리: 깨끗하게, 깔끔하게, 건강하게!
A 고양이의 얼굴 관리
B 고양이의 몸 관리

PART 6.P고양이 질병: 반려묘가 아파요!
A 고양이가 아프다는 신호
B 눈 질병
C 귀 질병
D 구강 질병
E 소화계통 질병
F 신장 및 요로 질병
G 내분비기관 질병
H 호흡계통 질병
I 순환계통 질병
J 생식계통 질병
K 피부 질환
L 체내·외 기생충
M 전염성 질병
N 사람과 고양이의 공통 전염병
O 기타

PART 7. 고양이 집에서 돌보기: 집에서도 가능한 반려묘 건강 관리!
A 고양이의 일상 관리
B 고양이 간호
C 뜻밖의 상황에서의 응급처치
D 나이 든 고양이 돌보기

저자 소개 1

베이징영화대학에서 중국어 연수를 하고 싸이더스 픽쳐스에서 일했습니다. 현재 중국어 출판 전문 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하며 어린이, 소설, 에세이, 자기계발, 심리학, 철학, 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오늘부터 마술사 1』 『윌리가 보는 세상』 『꽁냥꽁냥 그림과학 1, 2』 『사랑에 빠진 물고기』 『도둑이 된 첫날』 『백만 번의 뽀뽀』 『당신과 함께』 『매일 심리학 공부』 등 여러 권이 있다.

정세경의 다른 상품

저자 : 린정이(林政毅)
타이완 국립중싱대학(國立中興大學) 수의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7년에 타이완 최초 고양이 전문 병원인 ‘101타이베이(101臺北) 고양이병원’을 설립했으며, 타이베이시 수의사조합 이사, 소동물(小動物) 내과의학회 이사, 중화수의사협회 고문을 맡는 등 활발히 활동하며 제29회 타이완 전국수의사대회 특별공헌상에 표창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개?고양이 상용약물 치료수첩》, 《개?고양이 동물병원 임상수첩》, 《고양이 질병진단학 도표 및 중요 전염병》, 《수의사 임상수첩》, 《소동물 수액학》, 《야옹야옹 교환일기》 등이 있으며, 《소동물 이학진단 및 임상조작》, 《소동물 안과학》 등의 책을 번역했다. 이 외에도 판슈텅(蕃薯藤, www.yam.com)의 애완동물 사이트, 〈비트족(比特族, Puppy & Kitty Pet Magazine)〉 애완동물 잡지, 《애묘족(愛猫族)》 잡지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저자 : 천첸원(陳千雯)
타이완 국립자이대학(國立嘉義大學) 졸업 후 타이베이 중산 동물 병원의 주치의를 역임했으며, 현재 ‘101타이베이 고양이병원’ 원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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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926g | 180*245*25mm
ISBN13
9791185330280

책 속으로

오늘날 사람들은 고양이를 예전처럼 쥐를 잡기 위한 동물이 아니라 생활의 반려자 혹은 가족처럼 여기고 있다. 그래서 고양이를 키우기 위한 지식도 점점 전문화되고 있다. 그러나 애묘인들이 접하는 고양이 양육과 질병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 인터넷이나 입으로 전해진 이야기 혹은 외국 서적을 번역한 것들뿐이다. 실제로 고양이를 키우고 질병을 관리할 수 있는 내용이 온전히 담긴 책 한 권이 없는 형편이다. 바로 그 때문에 나는 고양이의 출생에서부터 노년기의 돌봄, 질병의 관리 등이 포함된 내용의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 더 많은 애묘인들이 고양이를 치료할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누리고, 응급 상황에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p.5

고양이를 키우는 주인들은 종종 투덜댄다. “얼마나 함부로 무는지 몰라. 갑자기 달려들어서 내 발도 문다니까!” (…) 그러므로 어릴 때부터 사람을 물면 안 된다고 훈련시켜야 한다. 뭣 모르고 자주 손으로 고양이와 놀아주면 고양이는 ‘손은 물어도 되는 것이구나!’라고 기억하게 된다. 아직 어린 고양이라고 해도 세게 물면 사람이 상처를 입게 마련이다. 그러니 고양이와 놀 때는 쓴맛이 나는 것을 손에 발라 고양이가 그 맛을 보고 자연스럽게 손을 물지 않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손 대신 장난감으로 훈련시킬 수 있다. 고양이 낚싯대 등으로 고양이의 주의를 끌면 그것이 자신의 사냥감이라고 인식하게 되며, 고양이의 운동과 놀이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을 무는 일도 줄어들어 사람과 고양이 사이는 한결 좋아진다. 물총도 어린 고양이를 교육하는 좋은 도구이다. 고양이가 사람의 손이나 발을 물 때 등에 물총을 쏘면 고양이가 놀라서 무는 동작을 멈추게 된다. 이를 여러 차례 반복하면 사람의 손발을 무는 행동과 물총에 맞은 나쁜 기억이 함께 연상돼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

--- p.69

대부분 새로 태어난 새끼 고양이의 위 용량은 4㎖/100g로 체중이 100g인 고양이는 한 번에 4㎖ 정도만 먹이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많이 먹을 경우 토할 수 있다. 대개 고양이용 분유의 포장에 보면 권장량이 표기돼 있으므로 설명에 따라 먹이면 된다. 주사기로 분유를 주는 고양이라면 보통 7일 이전에는 2시간마다 3~6cc, 7~14일인 경우 낮에는 2시간마다 6~10cc, 밤에는 4시간마다 한 번씩 준다. 또한 14~21일의 경우 낮에는 2시간마다 8~10cc를, 밤에는 밤 11시에서 아침 8시 사이에 한 번 주면 된다. 주의할 점은 새끼 고양이는 몹시 배가 고플 때 분유를 급하게 빨아 흡인성 폐렴에 걸리기 쉽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분유를 먹일 때는 고양이가 배고프지 않게 시간 간격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분유를 먹일 때마다 고양이가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자칫 고양이가 설사나 구토, 흡인성 폐렴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 p.155

고양이도 자다가 막 일어나면 사람처럼 까맣고 마른 눈곱이 눈가에 붙어 있다. 이런 분비물은 가볍게 닦아내면 되는 것이기에 그리 걱정할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눈가가 붉어지고 과다하게 눈물이 분비된다면 분명 눈에 염증이 발생했다는 뜻이다. 심각하면 눈 안(안각)이나 눈가 주위에 황록색의 고름 같은 분비물이 생긴다. 이런 분비물이 눈꺼풀 주위에 묻으면 위아래 눈꺼풀이 달라붙어 눈이 안 떠지는 경우도 있다. 어떤 고양이들은 눈이 아프고 밝은 빛을 똑바로 보지 못해 눈동자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기도 한다. 혹은 앞발로 계속 눈 주위를 닦기도 하는데 이런 행동들이 고양이의 눈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고양이의 눈에 분비물이 있거나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할 때는 먼저 젖은 솜으로 눈 주위를 깨끗이 닦아준다. 새끼 고양이는 어른 고양이보다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바이러스성 감염으로 안구 질환에 걸려 상태가 심각해질 경우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면 시력을 잃거나 안구를 적출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질병이 만성으로 변하기 전에 고양이를 병원에 데려가 검사받는 것이 좋다.

--- p.208

출판사 리뷰

고양이의 습성과 생로병사! 당신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는 것은 그 고양이의 평생 즉, 생로병사를 모두 책임지는 일이다. 그렇다면 고양이를 입양하기 전에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어떤 고양이가 건강한 고양이일까? 엄마 잃은 새끼 고양이에게는 분유를 어떻게 먹여야 할까? 이 책은 고양이가 태어나서 성장하고 늙고 병들기까지 양육에 있어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담았다. 고양이를 입양할 때 어떤 고양이를 선택해야 하는지, 고양이가 새끼를 가졌을 때 산실(産室)은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지, 새끼의 탯줄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고양이가 배변을 힘들어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양이의 비만은 어떻게 판단하는지, 고양이의 중성화 수술은 왜 필요하고 적절한 시기는 언제인지 등등 고양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도와줄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고양이에게 생길 수 있는 응급 상황!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평소와 다른 고양이의 행동과 증상을 발견했다면 당신은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당신의 고양이에게 응급 상황이 닥친다면 그때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더더욱 동물 병원이 문을 닫은 한밤중이라면? 지금 이 순간 고양이가 의지할 대상은 오직 당신뿐이다. 사실 고양이는 말을 하지 못하니 눈에 띄는 증상이 없으면 어디가 불편한지 알아채기 어렵다. 모든 반려동물이 그렇지만, 고양이는 고통을 잘 참아내는 동물이기에 더욱 그렇다. 그래서 애묘인들은 고양이가 위중한 상태가 돼서야 헐레벌떡 병원에 데려가는 경우가 많은데, 평소 고양이가 걸릴 수 있는 질병에 대한 상식이 없으면 어떤 증상을 발견해도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

이 책은 눈, 귀, 코, 소화계통, 호흡기계통, 내분비기관 등 기관별로 고양이가 걸릴 수 있는 질병을 분류하여 각각의 증상, 진단, 치료, 예후 등을 담았다. 고양이가 아프면 초기에 그들의 일상생활에는 뚜렷하지는 않지만 약간의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고양이의 이상 행동만 알아둔다면, 이를 기준으로 평소 고양이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그것이 아프다는 신호일 땐 신속하게 병원에 데려가 치료할 수 있다. 그리하여 사랑하는 당신의 고양이가 겪는 고통을 줄이고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이 될 것이다.
리뷰 총점 9.6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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