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정식 한국어 판 출간에 부쳐 5
마크 이스터브룩의 서문 11 제1장: 마크 이스터브룩의 이야기 13 제2장 32 제3장 48 제4장: 마크 이스터브룩의 이야기 61 제5장: 마크 이스터브룩의 이야기 86 제6장: 마크 이스터브룩의 이야기 102 제7장: 마크 이스터브룩의 이야기 118 제8장 134 제9장: 마크 이스터브룩의 이야기 138 제10장 153 제11장: 마크 이스터브룩의 이야기 164 제12장: 마크 이스터브룩의 이야기 178 제13장: 마크 이스터브룩의 이야기 191 제14장: 마크 이스터브룩의 이야기 203 제15장: 마크 이스터브룩의 이야기 218 제16장: 마크 이스터브룩의 이야기 228 제17장: 마크 이스터브룩의 이야기 239 제18장: 마크 이스터브룩의 이야기 261 제19장: 마크 이스터브룩의 이야기 282 제20장: 마크 이스터브룩의 이야기 295 제21장: 마크 이스터브룩의 이야기 303 제22장: 마크 이스터브룩의 이야기 319 제23장: 마크 이스터브룩의 이야기 333 제24장: 마크 이스터브룩의 이야기 343 제25장: 마크 이스터브룩의 이야기 350 |
Agatha Christie,アガサ クリスティ-
애거사 크리스티의 다른 상품
|
어느날 다급한 호출을 받은 신부는 임종을 앞둔 여인에게서 뜻 모를 황당한 얘기와 함께 한 무리 사람들의 이름을 전해 듣게 된다. 의아해 하면서도 조사를 결심한 신부였지만 그는 귀가중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그의 주머니 속에서 발견된 명단을 중심으로 수사가 시작되지만, 그 사람들은 모두 일반적인 병을 앓다 죽은 사람들이었다. 그렇게 명단 속 사람들의 주변을 조사하던 중 ‘창백한 말’이란 이름의 여관이 수사의 중심으로 떠오른다. 여관 겸 찻집으로 위장하고 있지만 그곳은 실은 악마를 숭배하는 마녀들이 살고 있는 곳이었다! 그녀들은 사람들에게서 살인 청부 의뢰를 받아 가격을 흥정하고 내기를 건다. 2주 안에 목표물이 죽으면 당신은 창백한 말에 고액의 내기 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마법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일까? 결국 주인공 마크는 경찰의 묵인 아래 함정 수사를 펼치고자 사랑하는 여인을 죽여 달라는 의뢰를 하게 되는데…….
|
|
애거서 크리스티의 모든 추리 소설을 집대성한 전집 드디어 완간!
유작을 포함하여 단 한 작품도 빠지지 않고 수록된 국내 유일의 완전판 전자책으로도 독점 출간 중인 애거서 재단의 공식 완역본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와 그녀의 작품에 대해 추리 소설의 여왕, 전 세계에서 40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 베스트셀러의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는 1890년 영국 데번 주에서 보수적이지만 부유한 가정의 셋째 중 막내로 태어났다. 줄곧 가정교사의 손에서 길러진 그녀는 수줍은 성격 탓에 어릴 적에는 음악, 커서는 문학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한다. 윌키 콜린스와 찰스 디킨스, 가스통 르루, 코난 도일의 작품들을 탐독하였는데, 특히 “셜록 홈즈의 전통에 뼛속까지 잠겼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녀는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남편을 따라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추리 소설을 쓰기로 마음을 굳힌다. 1920년 첫 작품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을 시작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좋은 반응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에 이른다. 1967년 여성으로는 최초로 영국 추리협회의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1971년에는 뛰어난 재능과 왕성한 창작욕을 발휘한 업적으로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DBE(Dame Commander of the British Empire, 남자의 기사 작위에 해당) 작위를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받아 데임 애거서로 불리게 되었다. 최혁곤 작가는 “20세기 중반 그녀가 얻었던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는 별명은 당시만 해도 약간 이르게 보였을지 모르지만, 그 ‘여왕’은 이제 대를 물려줄 수도 없는 그녀만의 것이 되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기네스 기록에 따르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말 그대로 시대를 풍미한 작가로, 그녀의 작품들은 40억 부가 넘게 팔려나갔으며, 이 기록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성경 다음이다. ‘번역 인덱스’에 따르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또한 가장 많이 번역된 개인 작가이기도 하다. 그녀의 책들은 적어도 103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녀의 작품들은 수십 년에 걸쳐 다양한 드라마, 영화, 게임으로 변주되었으며, 그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거나 모티브로 삼은 영화만도 100편이 가까이 되어 그 리스트는 나열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특징 일상에 기반을 둔 애증, 죄의식과 복수극의 낱말 퍼즐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은 바로 이전 시대인 코난 도일과 비교해 ‘인간의 심리에 대한 이해’를 작품 전반에 보다 풍부하게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홈즈가 사건의 맥락을 뒤에 줄줄이 설명해 나가는 과정이 있는 반면 크리스티는 범인이 사건을 저지른 동기를 소설 처음부터 문장 속에 숨겨두고 있다. 크리스티의 전기 작가 찰스 오스본은 크리스티가 독자들에게 사실을 숨기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빠져든다고 말한다. "크리스티보다 구성이 뛰어난 추리 소설 작가들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크리스티 소설을 낱말 퍼즐 풀 듯이 읽어야 한다. 독자들은 대개 작가에게 패배한다. 그리고 결말을 안 뒤 책을 되짚어 보면, 몇몇 사실들을 통해 중요한 문장 하나를 골라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결정적인 열쇠를 제공하는 사실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이 동시대의 다른 추리물과 다른 점은 언뜻 보기에 아주 평범하고 우아해 보이는 사람들의 일상에서 빚어진 감정이 범상치 않은 범죄를 낳는 과정에 있다. 이것은 그녀 자신의 평탄치 않은 삶과 쉽게 상처 받으면서도 내색하지 않는 예민한 심성에 기인한다. 그녀는 늙어서도 우아한 모습으로 남길 바랐고 언제나 주위의 인정과 사랑을 원하였지만 글 이외에는 그런 일면을 드러내기 꺼려 꺼려했다. 그렇게 억제된 욕망을 투영한 크리스티의 소설 속에는 일생 동안 그녀가 품어 왔던 상처와 애증, 경건함과 독선, 관계의 이면, 대범함과 죄책감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간의 마음이 탁월한 솜씨로 드러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