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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여성 엔지니어 2
최순자 외 저
생각의나무 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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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여성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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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여성 공학기술 인력 육성 및 활용을 위한 자료분석 및 정책제안__최순자

여성, 공학의 중심에 서다__화공
엔지니어임과 동시에 여성임을 잊지 말라__오명숙
자신의 미래가치와 후회 없는 도전을 위하여__조혜정
어느 화공쟁이의 미래개척기__김경자
함께 가는 한국사회를 위하여__강선영

공학에 빠져 세상을 움직이다__재료, 기계, 자동차, 철강
여성 공학인이 아닌 당당한 공학인으로__오미혜
복합재료 발전의 한가운데서__조정미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이는 여성 철강인__정경희
바이오를 하는 기계인__신현정

섬세하게, 그러나 맹렬하게__건축, 토목, 선박
건축하며 살아가기__박성신
안 풀렸기 때문에 잘 풀린 나의 길_김현숙
발로 뛰는 리얼 라이프, 토목현장__이혜지
바로 갈 수 없다면, 돌아서라도 가라!__권수연
부엌이 세상을 바꾼다__박연심

기회의 땅, 여성의 깃발을 꽂다__생명, 에너지, 원자력
생명과학 발전의 현장에서 지내온 삶__김지영
생명공학의 꽃, 신약개발의 길__박미정
세상에서 가장 조그만 에너지 공장__김미선
여성, 그들의 역할 및 시대부응__박세문

공학의 미래, 여성이 경영한다__정보통신, 전자
내 능력의 한계를 느낄 때까지__조현숙
모든 것엔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__박소아
예측하지 못한 기쁨과 감사의 길__김명희
변화하는 세상이 주는 기회를 잡아라__이영희
테크노 여성 CEO의 창조적 상상지수가 미래 한국을 만든다__한미숙

저자 소개

저자 : 최순자 외
강선영 | (주)SK 부장
성균관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한화그룹 종합연구소와 삼성종합화학연구소를 거쳐 현재는 SK(주) 대덕기술원 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권수연 | 선박검사기술협회 검사원
인하대학교 선박해양공학과와 대학원 선박공학과를 졸업하였다. 설계사무소 금호, 코리아 엔지니어링을 거쳐 현재 선박검사기술협회에서 재직 중이다.

김경자 | 요업기술원 나노소재응용본부장
성균관대학교 화학과에서 학부와 대학원(박사)을 졸업하고, 영국 런던에서 폴리머 엔지니어링 분야로 2년간 수학하였다. 현재 요업(세라믹)기술원 나노소재응용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명희 | 이화여대 컴퓨터학과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 석사과정을 거쳐 독일 괴팅겐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미선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연세대학교 학사, 서울대학교 석사를 마치고 위스콘신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에너지연구부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김지영 |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대학 학장
서울대학교 식품영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생화학, 분자생물학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대학 교수이자 학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김현숙 | 전북대학교 건축도시공학부 교수
전북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와세다대학교 이공학연구과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전북대학교 공과대학 건축도시공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미정 | LG 생명과학 책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 의과대학에서 약리학을 전공하였다. 현재 LG생명과학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박성신 | (주)대우건설 차장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와 프랑스 국립건축6대학 파리 라빌레트를 졸업하였다. 현재 대우건설 차장으로 재직 중이며, 경희대학교 건축공학과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박세문 | (주)한국수력원자력 원자력환경기술원 책임연구원
고려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지질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주)한국수력원자력 원자력환경기술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박소아 | 삼성SDS 조달청서비스 팀장
목포대학교 가정관리학과를 졸업하고 한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이다. 1995년 시스템공학연구소와 포스데이터 프리랜서를 거쳐 현재 삼성SDS 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박연심 | 장원건축 소장
홍익대학교에서 건축학 학사 및 미술석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건축과 겸임교수로 있다.

신현정 | KAIST 기계공학과 조교수
메사추세츠 공과대학 기계공학과에서 학사를 받고 기계공학과 생체역학전공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KAIST 기계공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명숙 | 홍익대학교 신소재화공시스템공학부 교수
미국 버클리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메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화학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홍익대학교 신소재화공시스템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미혜 | 자동차부품연구원 환경부품 연구센터 선임연구원
홍익대학교 화학공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자동차부품연구원에 재직 중이다.

이영희 | KT 미디어본부장 / 상무
한국항공대학교 통신공학과를 졸업하고, 브뤼셀 대학교에서 전산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KT 미디어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혜지 | 삼성물산 부산신항 민자부두 현장 설계팀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건설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삼성물산에 입사하여 현재 부산신항 민자부두 현장에서 근무 중이다.

정경희 | 포스코경영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연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오스틴) 수학과에서 석사학위를,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산업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주)포스코경영연구소 수석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조정미 | (주)한국화이바 복합재료연구소 상무이사
인하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을 전공하고 애크론 대학교에서 석사를 데이턴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주)한국화이바에서 복합재료연구소 상무이사로 재직 중이다.

조현숙 |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 책임연구원
전남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컴퓨터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통신학회 여성위원회 초대위원장을 거쳐 현재 통신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조혜정 | 삼성종합기술원 책임연구원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를 거쳐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에서 미세유체역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삼성종합기술원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최순자 | 인하대학교 생명화학공학부 교수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가주 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았다. 현재 인하대학교 생명화학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미숙 | ㈜헤리트 대표이사
한밭대학교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하였다. 현재 (주)헤리트 대표이사이자 기술혁신중소기업협회 여성특위위원장을 맡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15쪽 | 56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986534

책 속으로

21세기는 지식기반사회로 여성의 역할이 국가 과학기술 발전과 경쟁력에 매우 중요하다. 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공감하는 현상이다. 우리나라가 국민소득 2만 달러의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가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우수한 인력이 과학기술 분야로 유입하는 것은 경쟁력의 핵심이며, 그 때문이 우수한 여성 과학기술 인력의 활용은 앞으로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과제이다.__김지영

과거에 비하면 여성의 지위가 괄목할 만하게 향상되었다. 문호도 많이 개방되었고 여성의 도전정신이나 성취욕 또한 아주 높아졌다. 각종 국가고시에서 여성 합격자의 비율이 40%에 육박하고, 비행기 조종사, 격투기 선수에까지 여성이 진출하지 않는 영역이 없다. 그리고 여성으로서 여성이기에 남성보다 유리한 직업이 많다. 그중 하나가 연구직이다. 남성에 비해 불리할 것이 없고 오히려 섬세함과 치밀함을 무기로 남성보다 유리한 부분이 많다. 여성 과학도들은 이제 전무후무한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여성의 힘을 필요로 하고 이공계가 부각되는 시대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__김경자

공학을 인생의 동반자로 여기고 살아가고 싶다면, 아니 어떤 분야이든 사회에서 전문인으로 살아가고 싶다면 여성이라는 인식보다는 공학인이라는, 전문인이라는 프로정신을 가져야 할 것이다. 공학인이 되기 위해 전문인이 되기 위해 정진한다면, 어느 순간 인식하지도 못하는 사이에 인정받게 된다. 나는 공학인이다. 여성 공학인이라는 이름을 굳이 붙일 필요는 없다. 아직은 소수이고 더 열심히 해야 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공학은 그리고 과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노력의 결과는 반드시 돌아온다. 진실을 왜곡하지 않고 결과를 돌려준다는 것. 그것이 이공학도들의 즐거움이 아닐까.__오미혜

여성인력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여성 공학인에 대한 문호도 점점 넓어지고 있다. 대학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현재 배출하는 졸업생의 20~50%가 여성인 화학공학 분야에서는 여성공학인의 산업체 정착을 토착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우리 사회의 여성 공학인은 아직도 20여 년 전 내가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을 때 보다 더 어렵고 도전적인 환경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여성이기 때문에 갖고 있는 불이익,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에 대한 인식이 있어야만 이들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여성 공학인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 은퇴하는 엔지니어의 여성 비율이 50%에 육박하는 날을 기대해 본다. __오명숙

여성에게 적극적으로 시대에 부응하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여성의 사회진출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사회적 현상이다. 시대 부응의 방편으로 이공계를 선택한다면 기회가 더 구체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과학은 인류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었다. 그런데 인류에게 이렇게 엄청난 문명의 이기를 가져다준 과학을 공부하는 이공계의 기피현상은 이제 우리 사회 속의 병리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남성들이 주된 역할을 하면서 키워온 과학 분야를 이젠 모성애의 천성을 가진 여성의 손으로 넘겨받으면 좋겠다. 과거의 거친 분야보다 현대의 과학은 섬세하고 부드러운 여성의 손길을 더욱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__박세문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하는 일이 있다. 그런 경우라면 피하지 말고 해보기를 권한다. 많은 여학생들이 무엇이 자신을 위해 좋은 선택인지 알면서도 머뭇거리고 주저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너무 신중한 나머지 중요한 시간과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에는 용기를 내어보자.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 실패가 나를 한층 더 크게 성장시킬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거라는 것을 믿어보자. 그리고 도전해보자. 도전하는 자만이 그 높이와 깊이를 가늠할 수 있게 되니, 부단한 도전 속에서 어느새 한층 성숙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__조혜정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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