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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구의 현대사 다시읽기
파병국가의 지식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한홍구
노마드북스 200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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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ODE 01. 전쟁과 평화
파병국가의 지식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이등병의 편지
팔루자, 쥐떼 그리고 광주
굿바이 <블루 사이공>
“차라리 죽는 게 나아”
우리는 그들에게 침략군일 뿐이다
이라크 파병, 과연 어쩔 수 없는 선택인가?
“아프냐? 나도 아프다!”
전쟁을 기념한다고?
미안해요, 베트남

CODE 02. 군대
카키색 조국에 부름받은 영혼들
군대를 100배 좋아지게 하는 방법
군 내 의문사, 허원근 일병만이 아니다
그들을 꼭 감옥에 보내야 하는가-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권을 인정하라
병역 거부를 거부한 한국 기독교-<참여사회> 인터뷰

CODE 03.정치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후천성 반미결핍증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노무현 대통령과 배신의 계절
단식투쟁과 단식투정
정신 나간 사람들, 그 진지함에 대하여
갑신정변이라굽쇼?

CODE 04. 과거청산
역사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고백의 용기, 화해의 용기
아침에 죽지 않고 일어날 권리를 위하여-남아공 진실과화해위원회 란데라 박사 인터뷰
변해가는 세상이 두려운 사람들
조갑제도, 강정구도, 대한민국의 일부다-<한국일보> 대담 : 한홍구 VS 김광동
강정구 교수가 공격받는 진짜 이유-KBS 인터뷰
입 닥쳐, 국가보안법-나를 구속하라!

CODE 05.영화
현대사의 아픈 상처를 껴안다
카메라도 따뜻할 수 있다―<송환>
악마의 시대―<실미도>
박정희에게 훼손될 명예란 없다―<그때 그 사람들>
-<그때 그 사람들>의 박정희 명예훼손 논란에 대한 소견서

CODE 06.인물
그리운 사람들을 추억한다
체 게바라보다 30년 앞서 우리에겐 김산이 있었다!-아름다운 혁명가, 김산
“내 조국은 미얀마가 아니라 버마입니다!”-버마 민주화운동가, 웅아산
나는 아직 그를 보내지 않았다-내 마음을 움직인 선배, 이범영 추모사
“근거가 뭐냐?(What’s your evidence?)”-미국에 한국학의 씨앗을 뿌린 학자, 제임스 팔레 교수
때 이른 “그만 하산하거라”-나의 스승, 청명 임창순 선생
주야로 나라를 생각하는 이는 그뿐이다-지사형 언론인의 표상, 월봉 한기악 선생

BEYOND CODE
가슴과 가슴으로 만나는 남과 북
나, 그날이 올 때까지 계속 펄럭일 거야!-태극기의 독백
‘일없다’도 괜찮고 ‘괜찮다’도 일없지요-하늘의 김일성 주석이 본 남북정상회담

저자 소개 1

韓洪九

한국 현대사학자, 혹은 현재사학자.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평화박물관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과거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다. ‘걸어 다니는 한국 현대사’라 불리는 이 시대 대표적인 역사학자이다. 한겨레21에 연재된 「한홍구의 역사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감춰진 현대사를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전달해서 지적 만족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현대사의 걸작으
한국 현대사학자, 혹은 현재사학자.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평화박물관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과거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다. ‘걸어 다니는 한국 현대사’라 불리는 이 시대 대표적인 역사학자이다. 한겨레21에 연재된 「한홍구의 역사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감춰진 현대사를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전달해서 지적 만족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현대사의 걸작으로 꼽히는 『대한민국사』를 통해 이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역사관이 무엇인지 역설한 바 있다.

1959년에 출생하여 서울대 국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걸어 다니는 한국 현대사’라 불리는 저자는 김일성의 항일무장투쟁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일명 ‘김일성 전문가’이다. 그는 꿈꾸는 권리조차 박탈당했던 한국 현대사의 금기들을 통쾌하게 고발해온 논객으로 유명하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과거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으며, 평화박물관 이사, ‘손잡고’(손배가압류를 잡자! 손에 손을 잡고!)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 현대사를 왜곡하고 헌법정신을 훼손했던 사람들을 기록한 『반헌법행위자 열전』 편찬 작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논문으로 「상처받은 민족주의」 등이 있으며, 시사주간지 「한겨레 21」에 '역사이야기'를 연재하였고,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사』 1~4권, 『한홍구의 현대사 다시읽기』,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공저), 『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공저) 『지금 이 순간의 역사』, 『특강』,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공저), 『직설』(공저), 『유신』, 『사법부』, 『4·19혁명』, 『5·18민주화 운동』, 『한홍구의 청소년 역사 특강』, 『절반의 한국사』(공저) 등이 있다.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통령이 군림하는 나라에서 근현대사를 공부한 죄로 여기저기 역주행의 현장을 발로 뛰어다니며 임시정부 건국 강령과 제헌헌법의 주요 내용을 외치고 있다. 국가보안법 없는 세상, 전투경찰 없는 세상을 꿈꾸고, 어디 존경할 만한 보수 한 분 없을까 두리번거리고 있다.

한국 현대사의 새로운 고전이 된 《대한민국사》 1~4권을 비롯해 《특강》, 《지금 이 순간의 역사》 등을 통해 끊임없이 지나간 사건들의 현재적 의미를 밝혀 소개해왔다. 정수장학회의 진실을 파헤친 《장물바구니》, 소설가 서해성과 함께 금기를 넘나들며 한국 사회 위선과 부당함에 쓴 소리를 날린 《직설》 등 다양한 저작을 통해 지식인의 사회적 의무를 다하고 있다. 유신시대의 부활을 염려하며 <한겨레> 토요판에 ‘유신과 오늘’을 연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신》을 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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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53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79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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