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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하나님의 눈으로 노년을 바라보라

Part 1 ‘인생의 황금기’, 이제부터 시작이다
1. 인생의 마지막 경주를 멋지게 장식하라
2. 삶에서 은퇴란 없다!
3. 갈고 닦은 재능을 세상을 위해 사용하라

Part 2 마무리가 아름다워야 ‘성공한 인생’이다
4. 그리스도의 제자답게 남은 삶을 정리하라
5. 기력이 쇠해도 영적으로 더 강해질 수 있다
6. 이별 연습에도 하나님과 함께하라
7. 젊은이에게 믿음의 유산을 남겨 주라

Part 3 ‘최고의 준비’는 믿음이다
8. 잠시 멈춰 인생의 기초를 돌아보라
9. 믿음의 뿌리는 세월이 갈수록 강해진다
10. 무덤을 두려워하지 마라

저자 소개 2

빌리 그레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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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y Graham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이자 복음전도자. 60여 년 동안 전 세계 180여 나라에서 약 2억 명의 사람들에게 기독교 교리를 전파하며 미국 복음주의의 부흥을 이끌었다. 플로리다성서신학교와 휘튼대학교를 졸업하고, 1939년 목사 안수를 받았던 그는 1949년 LA 전도대회를 계기로 이름을 알리게 되면서 미국인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미국 대통령들의 영적 멘토 역할을 해왔다. 1952년 한국전쟁 당시 서울과 부산을 방문해 부흥집회를 열었고, 1973년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전도 집회 당시 전국에서 100만 명이 모이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우는 등 한국과도 깊은 인연이 있다. 주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이자 복음전도자. 60여 년 동안 전 세계 180여 나라에서 약 2억 명의 사람들에게 기독교 교리를 전파하며 미국 복음주의의 부흥을 이끌었다. 플로리다성서신학교와 휘튼대학교를 졸업하고, 1939년 목사 안수를 받았던 그는 1949년 LA 전도대회를 계기로 이름을 알리게 되면서 미국인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미국 대통령들의 영적 멘토 역할을 해왔다. 1952년 한국전쟁 당시 서울과 부산을 방문해 부흥집회를 열었고, 1973년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전도 집회 당시 전국에서 100만 명이 모이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우는 등 한국과도 깊은 인연이 있다. 주요 저서로 『내 소망은 구원입니다』를 비롯해 『새로운 도전』 『인생』 『빌리 그레이엄의 소망』 등을 출간했다.

“제 힘만으로는 단 한 사람의 영혼도 그리스도께 데려오지 못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전도 집회에서 개종한 사람들은 빌리 그레이엄의 설교만으로 개종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들을 구세주께 데려온 수많은 요소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그의 이 말에는 60여 년간 이어진 겸손하고도 헌신적인 복음전도서로서의 삶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 설교 단상 위에서든, 그가 일군 성과와 공헌을 치하하는 자리에서든 그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앞세우며 복음을 전파할 기회로 삼았다. 성경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는 그의 단단한 영적 토대가 되었다. 그는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갔지만 그가 남긴 복음의 유산은 그를 기리는 이들의 마음에 남아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하나님의 말씀’을 주제로 하는 책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역서로는 『싱글, 그의 자유함과 두려움』, 『이끎』, 『래디컬북』, 『온전한 그리스도』, 『하나님은 왜 우리를 어려운 길로 돌아가게 하시는가』(이상 디모데), 『팬인가, 제자인가』, 『죽은 교회를 부검하다』(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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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1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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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0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7만자, 약 3.1만 단어, A4 약 61쪽 ?
ISBN13
9788953123267

책 속으로

내가 늙을 줄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다. 젊은이는 현재를 위해서 산다. 미래를 생각할 때는 동화 같은 삶을 꿈꿀 때뿐이다. 아흔셋이 코앞으로 다가왔건만 그런 꿈을 꾸던 시절이 엊그제 같다. 나도 한때는 부푼 기대로 인생의 계획을 세우던 청춘이었다. 그 시절 나는 야구에 사로잡혔었다. 야구를 너무 사랑해서 훗날 메이저리그에서 뛸 꿈까지 꾸었다. ‘야구 방망이를 손에 쥐고 메이저리그 스타디움의 타석에 서리라!’ 빅 리그에서 만루 홈런을 치고 우레와 같은 박수 속에서 베이스를 돌아 홈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곤 했다.
하지만 한 치 앞도 모르는 것이 인생이다.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죄를 고백하고 그분께 인생을 바친 뒤에는 방망이와 함께 오랫동안 간직해 온 야구의 꿈을 내려놓았다. 그러고 나서 하나님이 항상 나를 이끌어 주실 줄로 믿고 그분의 계획 속으로 온몸을 따라 세상 끝 날까지 그리스도를 전하고 원수 사탄을 물리치는 것이었다.
설교자의 길로 처음 들어설 때만 해도 내가 야구 스타디움, 아니 어떤 스타디움에서도 설교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나는 줄곧 시무하는 교회에서 설교를 했고, 십대들을 위한 복음단체인 YFC(Youth for Christ)와 함께 세계를 돌아다닐 때도 주로 강당에서 집회를 열었다. 그러다가 1945년 전쟁이 끝날 무렵, 6만여 명을 수용하는 시카고의 솔저필드(Soldier Field, 미국 프로미식축구리그 시카고 베어스 홈구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영광을 누렸다.
지금은 모든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하지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처음으로 야외 구장의 한가운데 섰던 순간만큼은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대형 구장의 전도 집회에 참여하는 기분은 어떨까?’ 교회나 강당에 익숙한 사람들이 이곳을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 다소 긴장이 되었다. 그때 문득 소년 시절의 꿈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비록 야구 방망이를 들고 홈에 서지는 못했지만 그보다 훨씬 더 큰 영광스러운 순간이 내 앞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하여 성경을 들고 강단에 선 순간, 관중석을 꽉 던졌다. 그랬더니 과연 하나님이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이끌어 주셨다. 그분의 인도하심은 내일도 여전할 것이다.
돌이켜 보면 나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또렷이 보인다. 그리고 오늘도 나와 함께하시는 그분의 영이 느껴진다. 무엇보다도 본향으로 향하는 이 마지막 세월 속에서도 그분이 나를 버리시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 말할 수 없는 위로가 된다. 이 사실에서 위로를 얻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 어디에서도 위로를 얻지 못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추천평

평생 복음을 위해 살아온 빌리 그레이엄이 자신의 경주를 멈추지 않고 노년에서 얻은 교훈까지 나누려 한다는 점에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는 우리 삶의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는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향해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보여 줍니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우리에게 있는 하나님의 계획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은 ‘나이 듦’에 대해 이야기하는 매우 희망적인 책입니다.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이 책은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복음 전도자가 죽음을 준비하며 쓴 진솔한 고백록입니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알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늙어 가야 하는지에 대한 가르침은 받지 못했다”라고 하면서 자신의 삶을 나눕니다. 이 책에서는 한 인간으로서의 빌리 그레이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친근하고 실제적인 대화를 나누는 그를 만날 수 있습니다. “빌리, 이 문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물어보면 그가 바로 대답해 줄 것만 같습니다. 빌리 그레이엄의 마지막 메시지가 될 이 책은 노년층만 아니라 미래의 꿈을 키워 가는 젊은이들에게도 크나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당신이 29세이든 99세이든, 당신이 전성기를 어떻게 살 것이며, 또한 다가오는 미래에 어떻게 소망을 품을 것인지 생각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는 노화가 가져다주는 고통을 과소평가하지 않습니다. 다만 독자들로 하여금 정말로 중요한 것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인생을 잘 마무리하고, 후손에게 긍정적인 유산을 남기고 떠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개인의 내면 깊은 성찰과 더불어 성경적인 통찰로 가득한 이 책을 통해, 당신 역시 인생의 어느 시기에 서 있든지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2008년 8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90세의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을 직접 만나 말씀을 나눈 적이 있습니다. 몸은 좀 불편하셨지만 깊은 영성으로 뜨겁게 기도해 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치 그가 그때처럼 곁에 앉아서 인생의 빛나는 지혜들을 전해 주는 듯한 생동감을 느꼈습니다. 평생 믿음으로 살아온 이 시대 영적 거장의 ‘새로운 도전’은 본향을 향해 갈수록 소망과 만족과 기쁨이 더욱 넘치는 삶의 비밀과 거친 세월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은 기초 위에 세워진 삶의 부요를 선험적으로 증언해 줍니다.
오정현(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우리 삶을 향한 견고한 성경적 진리와 그 진리들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삶의 기초를 다시 한 번 견고히 쌓고, 은퇴의 시기가 선물임을 깨닫게 된 것이 이 책에서 얻는 가장 큰 지혜일 것입니다. 나이 듦을 가장 잘 대처하는 방법은 나이가 들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우리 모두가 본향을 향해 가는 사람들임을 기억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으로 삶을 마무리하라고 조언합니다. 우리 모두가 빌리 그레이엄처럼 아름답게 늙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홍정길(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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