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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에게 길을 묻다
송정림 저
갤리온 200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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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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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신음하는 가슴에 비수처럼 꽂힌 너

사랑하다가 파멸할지라도……
--피츠 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죽음에 이르는 병, 사랑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신음하는 가슴에 비수처럼 꽂힌 너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죽음을 넘어서는 치명적 사랑
--윌리엄 포크너의 「에밀리를 위한 장미」
나조차 모르는 내 마음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모두를 걸면 사랑은 비극이다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사랑의 독(毒)을 두려워하라
--투르게네프의 「첫사랑」

들고 있으면 팔이 아프고 내려놓으면 마음이 아픈

어둠 속 한줄기 빛과 같은 사랑
--레마르크의 『개선문』
들고 있으면 팔 아프고, 내려놓으면 마음 아픈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가벼운 영혼으로 무겁게 사랑하라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어깨에 내려앉은 어여쁜 별님 하나
--알퐁스 도데의 「별」
한 박자 늦게야 깨닫는 박치의 사랑
--마거릿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우리의 늑골은 끈으로 묶여있습니다
--샬럿 브론테의 『제인 에어』
편견 양과 오만 군이 만났을 때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당신 고통까지도 내가 견딜게요
--너대니얼 호손의 『주홍 글씨』
위협하는 것으로부터 저를 구해주세요
--토머스 하디의 『테스』

인생이란 페르시아 융단 같은 것……

내 인생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
탐색하는 영혼
--괴테의 『파우스트』
높이 오르려는 꿈은 추락한다
--스탕달의 『적과 흑』
인생이란 페르시안 융단 같은 것
-- 서머싯 몸의 『인간의 굴레』
왜 흰 고래를 쫓는가!
--허먼 멜빌의 『백경』
종은 그대를 위하여 울린다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폐허의 시간을 건너가는 법
--게오르규의 『25시』
할부 인생 아버지의 쓸쓸한 장례식
--아서 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
사랑은 죽음을 방해한다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덧없이 흩어지는 시간들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
천사에게 내린 세 가지 질문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어떤 것이 꿈이고 어떤 것이 꿈이 아닌가
--서포 김만중의 『구운몽』

패배당할 수 없다, 파멸할지언정

땅은 사라지지 않는다
--펄 벅의 『대지』
흔들리는 전등처럼 삶은 위태롭다
--에밀 졸라의 『목로주점』
패배당할 수 없다, 파멸할지언정!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온몸으로 살라, 온 맘으로 느껴라, 온 힘으로 사랑하라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당신을 품에 안으면 죽어도 사는 것입니다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울고 있는 가슴 하나 구해줄 수 있다면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
사랑에는 해피엔드가 없다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거라』

내 손을 잡아주세요

내가 당신 곁에 살아 있다는 것의 의미
--카프카의 「변신」
나, 내 삶의 제 3자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일탈과 구속 사이
--존 업다이크의 『달려라 토끼』
내 말 좀 들어주세요
--카슨 매컬러스의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절망은 내일, 오늘은 행복하라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가엾은 그 손을 잡아주세요
--하인리히 뵐의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음의 병, 후회
--모파상의 「목걸이」
볼 수는 있지만 눈먼 사람들
--주제 사라마구의 『눈먼 자들의 도시』
단 한 사람만 믿어준다면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내 삶의 푸른 터널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내 유일한 꿈은 너를 지켜주는 것
--J. 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
모든 애벌레는 나비가 될 수 있다
--트리나 폴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
어두운 생에 푸른 깃발을 꽂아라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
알에서 깨어나는 새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정직하게 깨어 있으라.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
사랑의 무게에 깔려버린 청춘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마지막 순간에 부르고 싶은 이름
--로제 마르탱뒤가르의 『회색 노트』
슬픔에게 인사를 건네다
--프랑수아즈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宋貞林

서로 다른 방향에서 불리는 ‘작가’와 ‘엄마’라는 호칭 사이에서 외줄타기하듯 균형을 잡으려 애써온 사람. “실컷 쓰다 간다!”는 묘비명을 미리 정해둔 사람. 매일 새벽에 쓴, 꽤 내밀한 흔적을 당신에게 기꺼이 들키고 싶은 사람. 〈심우면 연리리〉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슬플 때 사랑한다〉 〈여자의 비밀〉 등의 TV드라마와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1~5권』 『명작에게 길을 묻다』 『신화에게 길을 묻다』 『감동의 습관』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등의 책을 집필했으며, 다수의 라디오드라마를 썼고, 〈세상의 모든 음악〉 등의 라디
서로 다른 방향에서 불리는 ‘작가’와 ‘엄마’라는 호칭 사이에서 외줄타기하듯 균형을 잡으려 애써온 사람. “실컷 쓰다 간다!”는 묘비명을 미리 정해둔 사람. 매일 새벽에 쓴, 꽤 내밀한 흔적을 당신에게 기꺼이 들키고 싶은 사람.

〈심우면 연리리〉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슬플 때 사랑한다〉 〈여자의 비밀〉 등의 TV드라마와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1~5권』 『명작에게 길을 묻다』 『신화에게 길을 묻다』 『감동의 습관』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등의 책을 집필했으며, 다수의 라디오드라마를 썼고, 〈세상의 모든 음악〉 등의 라디오프로그램 구성을 했다.

송정림의 다른 상품

그림 : 유재형
현재 여의도고등학교 2학년생으로 『성장비타민』의 삽화를 그렸고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홍익대, 건국대 등의 미술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였습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67쪽 | 56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62570

출판사 리뷰

KBS 1FM의 아침방송 '출발 FM과 함께'는, 평범한 이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러넣어준다는 명목하에, 그 아침엔 평범하지 않은 하이톤으로 시종일관 ‘힘 내라, 힘!’을 외쳐대는 DJ들의 목소리에 식상한 이들이 찾는 클래식 방송이다. 영혼을 일깨우는듯한 클래식의 맑은 선율,디제이의 차분한 목소리, 일상 속에 스며드는 잔잔한 사연들……. 송정림 작가의 <명작에게 길을 묻다>는, 이렇듯 분주한 생활 속에서도 한 템포 천천히, 조용한 아침을 맞길 원하는, 그리하여 지난 밤까지도 이어졌던 온갖 번뇌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하루를 보내고자하는 이들을 위해 쓰여졌고, 그 결과 클래식 방송 사상 유례없는 반향을 일으켰다.

아침 8시 40분 무렵부터 디제이의 목소리를 통해 흘러나오는 명작소설의 구절구절들과 인간의 생을 관통하는 그 메시지들은 잔인하리만큼 명징하여, 귀 기울인 이들의 가슴을 울리고 마음을 움직였다. 답도 없고 끝도 보이지 않아, 때로는 결별하고 싶은 이 지루한 생과 다시 연애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하루’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었던 것이다.

소화하기 힘들었던 명작소설들이
책 읽어주는 여자 송정림에 의해 맛깔나게 차려지다!


누구나 한권쯤은 읽어봤고, 또 누구나 한번쯤은 읽으려고 마음먹었던 명작소설. 시대를 뛰어넘어,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명작의 가치에 대해서는 아마도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명작을 명작의 이름으로만 기억하는 경우가 또 얼마나 많은가.
작가 송정림은 명작소설 속에 숨겨져 있는 생의 위대한 비밀을 특유의 따뜻한 문체로 풀어가면서, 그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해석을 덧붙였다. 살아야 하는 이유, 견뎌야 하는 이유, 사랑하는 이유, 그 사랑을 멈추지 말아야 하는 이유, 용서해야 하는 이유, 용감해야 하는 이유……. 생의 순간순간마다 우리를 번뇌케하는 내 안의 의문들을 저자는 명작의 맛과 향기를 통해 풀어가면서, 그러니까 다시 그 길을 가라고, 용기를 잃지 말라고 다독여준다.

작가 엄마와 고등학생 아들이 함께 한 책!

『명작에게 길을 묻다』를 집필하는 동안, 송정림 작가는 아버지를 저 세상으로 떠나보냈다. 그녀 말대로 ‘명작의 삶을 살다 가신’ 아버지에 대한 애뜻한 마음으로인해, 작가는 원고를 마무리 지으면서 울고 또 울었고, 어머니의 그러한 모습을 다시 ‘명작’으로 기억 할 고등학교 2학년생인 아들, 유재형군은 어머니의 책에 더해질 그림을 그렸다.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한 책. 그들의 삶 또한 명작이 아닌지.

추천평

책의 시대가 끝났다고, 이제 문학의 생명은 다 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6개월 정도 <명작에게 길을 묻다>를 진행하면서 매일 청취자들로부터 책 제목과 작가, 그리고 그 책을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묻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명작’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는 것은, 우리 자 신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만남으로써 기쁨과 슬픔, 외로움과 그리움을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겠죠. 송정림 작가가 가려 뽑은 문학작품의 빛나는 문구들은 저에게도 숱한 세월을 거 치면서 살아남은 ‘명작’들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 이 명작들에게 한 발 다가설 수 있고 그로 인해 인생이 풍요로워지기를 바랍니다.

<출발 FM과 함께> 프로듀서 윤병준
리뷰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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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별점1

혜택 및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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